1923 간토대학살 (2024) 1923 Kanto Genoc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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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24,#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김태영, 최규석 |
각본 | 김태영, 권남기 |
제작 | 김태영 |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 이진희 |
촬영 | 김한성 |
음악 | 황예준 |
제작사 |
인디컴 스튜디오 반 가톨릭문화원 ALMA(공동제공) 영화사청어람(공동제공) 서울 무비웍스(공동제공) |
배급사 |
영화특별시SMC CJ VISION |
개봉일 |
2024년 8월 15일 2025년 3월 |
상영 시간 | 116분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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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김태영, 최규석이다.간토대학살의 경과와 잘 알려지지 않는 간토대학살과 관련한 진실, 그리고 이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끔 한 일본의 시민 사회, 일본 정치계, 유족 등의 오랜 기간의 노력에 대해 다루는 다큐멘터리이다.
2. 개봉 전 정보
- 개봉 전인 2024년 5월 7일에는 한국 국회에서, 5월 13일에는 일본 국회에서 특별상영했다.
3. 예고편
4. 시놉시스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 101년간 과거를 부정한 일본 정부
1923년 9월1일,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정부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계엄령을 내리고, 무고한 조선인을 무참하게 학살하기 시작했다.
인류 역사에 유례를 볼 수 없는 반인류적인 범죄이자 제노사이드인 학살 사건 그리고 101년간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스기오 의원 등 일본 정치인,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 유족들까지 진실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목소리를 따라간다.
그리고 서양 함대 군인이 찍은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는데…
왜곡된 101년, 잊을 수 없는 간토대학살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1923년 9월1일,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정부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계엄령을 내리고, 무고한 조선인을 무참하게 학살하기 시작했다.
인류 역사에 유례를 볼 수 없는 반인류적인 범죄이자 제노사이드인 학살 사건 그리고 101년간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스기오 의원 등 일본 정치인,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 유족들까지 진실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목소리를 따라간다.
그리고 서양 함대 군인이 찍은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는데…
왜곡된 101년, 잊을 수 없는 간토대학살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5. 등장인물
- 김의성: 나레이션
-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
- 스기오 히데야: 일본 국회의원
- (고)정성길: 기록사진 연구가
- 니시자키 마사오: 일본 시민단체 호센카(봉선화) 이사
- 세키하라 마사히로: 일조협회 사이타마현 연합회장
- 야마모토 스미코: 가나가와현 간토학살 희생자 추모 활동가 연구가
- 야마다 쇼지: 간토대학살을 연구한 일본의 역사가
- 야마노우치 다스쿠: 목격증언자 역 목소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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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시 파켓: 필립 커비 역 목소리 출연
죠지 로스는 당시 요코하마에 입항해 대학살을 보고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 역사적인 사진들을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영국 해군이다.
6. 사운드트랙
삽입곡: 귀향 1923 - 김현성[1] |
- '그날 1923' - 김현성
- '너의 이름, 너의 얼굴' - 김현성
- ' 아베 마리아' - 루이스 초이
- '세노야' - 이정미(피리: 김정환)
- Monochrome photograph - 황예준
7. 평가
7.1. 평론가 평가
8.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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