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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의 오프닝 곡. 가수는 하루카와 미유키(ハルカトミユキ)이다.[1]음반 발매사는 소니 뮤직 계열 Sony Music Associated Records.
2. 가사
굵은 글씨는 오프닝에 나오는 부분.
17才 たとえば今日までの僕が壊された夜 타토에바 쿄오마데노 보쿠가 코와사레타 요루 예를 들면 오늘까지의 내가 부서진 밤 誰にも愛されていないと感じた夜 다레니모 아이사레테이나이토 칸지타 요루 누구에게도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느낀 밤 ただまっすぐに透き通る明日を 타다 맛스구니 스키토오루 아시타오 그저 곧장 투명해져가는 내일을 信じることができたならば 신지루 코토가 데키타나라바 믿는 것이 가능했다면 眩しくて 眩しすぎて 瞳 凝らしていた 마부시쿠테 마부시스기테 히토미 코라시테이타 눈부셔서 너무나 눈이 부셔서 뚫어지게 바라보았어 君の心の色さえ 解らないから 키미노 코코로노 이로사에 와카라나이카라 너의 마음의 색조차 알지 못하니까 新しい季節と誰かのサイン 아타라시이 키세츠토 다레카노 사인 새로운 계절과 누군가의 신호 見逃さないように僕らは走る 미노가사나이요오니 보쿠라와 하시루 놓치지 않도록 우리들은 달려 遠くても 遠くても それは祈りのように 토오쿠테모 토오쿠테모 소레와 이노리노 요오니 멀다 해도 아무리 멀어도 그것은 기도처럼 輝きを探してる 雨上がり虹が架かるよ 카가야키오 사가시테루 아메아가리 니지가 카카루요 반짝임을 찾고 있어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뜰 거야 たとえば夕陽さえ色褪せてしまった日は 타토에바 유우히사에 이로아세테 시맛타 히와 예를 들면 저녁 노을조차 빛바래버린 날은 誰かの勇気まで疑ってしまう日は 다레카노 유우키마데 우타갓테 시마우 히와 누군가의 용기마저도 의심해버린 날은 また声もなく泣きそうな自分を 마타 코에모 나쿠 나키소오나 지분오 또 다시 소리도 없이 울어버릴 것만 같은 자신을 目を閉じて許してみて 메오 토지테 유루시테 미테 눈을 감고서 용서해봐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でも 笑っていたかった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데모 와랏테이타캇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라도 웃으며 있고 싶었어 君の涙の色さえ 気付かないから 키미노 나미다노 이로사에 키즈카나이카라 너의 눈물의 색조차 깨닫지 못하니까 変わらない景色と別れの後で 카와라나이 케시키토 와카레노 아토데 변하지 않는 풍경과 이별 후에 現在を振りほどいて僕らは走る 이마오 후리호도이테 보쿠라와 하시루 지금을 풀어헤치고 우리들은 달려 階段を駆け上がり 汗で滲む未来 카이단오 카케아가리 아세데 니지무 미라이 계단을 뛰어올라 땀으로 번지는 미래 その窓を開けたなら すべて今キャンバスになる 소노 마도오 아케타나라 스베테 이마 캰바스니 나루 그 창문을 열었다면 모든 게 지금 캔버스가 될 거야 空はまた晴れてゆく 雲はただ流れてく 소라와 마타 하레테유쿠 쿠모와 타다 나가레테쿠 하늘은 또 다시 맑아져가고 구름은 그저 흘러가 本当に綺麗なもの まだ解らないけど 혼토오니 키레이나 모노 마다 와카라나이케도 정말로 아름다운 것은 아직 모르지만 戸惑いも悔しさも すべてが絵の具になるから 토마도이모 쿠야시사모 스베테가 에노구니 나루카라 망설임도 분함도 모든 게 그림 도구가 될 테니까 下手くそだって消さないで 헤타쿠소닷테 케사나이데 엉망진창이라 해도 지우지 말아줘 新しい季節と誰かのサイン 아타라시이 키세츠토 다레카노 사인 새로운 계절과 누군가의 신호 見逃さないように僕らは走る 미노가사나이요오니 보쿠라와 하시루 놓치지 않도록 우리들은 달려 遠くても 遠くても それは祈りのように 토오쿠테모 토오쿠테모 소레와 이노리노 요오니 멀다 해도 아무리 멀어도 그것은 기도처럼 輝きを探してる 雨上がり虹が架かるよ 카가야키오 사가시테루 아메아가리 니지가 카카루요 반짝임을 찾고 있어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뜰 거야 |
[1]
두 사람이 듀엣을 이룬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