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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2:28

120mm 활강포

1. 개요2. 박격포3. 전차포
3.1. 44구경장
3.1.1. Rh-120 L/44 (독일)
3.1.1.1. 90식 L/44 (일본)3.1.1.2. 오토브레다 120/44 (이탈리아)
3.1.2. M256 (미국)
3.1.2.1. XM360 (미국)3.1.2.2. KM256 (대한민국)
3.1.3. CN03 (대한민국)3.1.4. IMI 120mm (이스라엘)
3.1.4.1. IMI MG251 (이스라엘)3.1.4.2. IMI MG253 (이스라엘)
3.2. 45구경장
3.2.1. 오토브레다 120/45 (이탈리아)
3.3. 47구경장
3.3.1. Rh-120 LLR L/47 (독일)
3.4. 50구경장
3.4.1. KBM2 (폴란드)3.4.2. TGMSB (슬로바키아)
3.5. 52구경장
3.5.1. GIAT CN120 (프랑스)
3.6. 55구경장
3.6.1. Rh-120 L/55
3.6.1.1. Rh-120 L/55 A1
3.6.2. CN08 (대한민국)

1. 개요

박격포 전차포 두가지 종류의 화포 구경으로 동구경 120mm 강선포와 달리 활강포가 특징이다.

2. 박격포

2.1. 120mm 박격포

문서 참조

3. 전차포

1979년 독일 라인메탈 사에서 개발된 44구경장 Rh-120 활강포가 레오파르트 2 주력전차 주포로 운용되기 시작하면서 서방권 각 국가에서는 이를 라이센스 생산하거나 참고하여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국 주력전차 주포로 운용하게 된다. 주포 제원 및 사항에 차이가 있어도 120x570mm NATO 규격의 탄약을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이론상 120mm 활강포를 운용하는 모든 국가들은 서로 간의 탄약 호환이 된다. 다만 주포 약실 허용압력이나 포신 수명, 탄도계산기 제원값 등의 차이로 인해 추천되는 방법은 아니다.

냉전 종식 이후 서방권 및 친서방 아시아 국가 이외에도 친서방 동구권 국가에서도 서방 국가 기술 협력을 통해 125mm 활강포 기반 120x570mm NATO 규격에 맞춘 자국산 120mm 활강포를 개발한 경우도 있다. 원판 독일의 경우 44구경장과 55구경장으로 설계하고 두가지 구경장이 대세이지만 각 국가별 요구사항이나 특성에 맞춰 설계되었기 때문에 47, 50, 52구경장 등 주포 구경장이 다양한 것 또한 특징이다.

3.1. 44구경장

3.1.1. Rh-120 L/44 (독일)

3.1.1.1. 90식 L/44 (일본)
3.1.1.2. 오토브레다 120/44 (이탈리아)

3.1.2. M256 (미국)

3.1.2.1. XM360 (미국)
3.1.2.2. KM256 (대한민국)

3.1.3. CN03 (대한민국)

3.1.4. IMI 120mm (이스라엘)

3.1.4.1. IMI MG251 (이스라엘)
3.1.4.2. IMI MG253 (이스라엘)

3.2. 45구경장

3.2.1. 오토브레다 120/45 (이탈리아)

3.3. 47구경장

3.3.1. Rh-120 LLR L/47 (독일)

3.4. 50구경장

3.4.1. KBM2 (폴란드)

52구경장 125mm 2A46 활강포와 구조가 비슷하지만 120x570mm NATO 규격 탄약이 호환되는 50구경장 폴란드제 활강포

3.4.2. TGMSB (슬로바키아)

마찬가지로 2A46와 구조가 비슷하지만 120x570mm NATO 규격과 호환되는 50구경장 슬로바키아제 활강포

3.5. 52구경장

3.5.1. GIAT CN120 (프랑스)

3.6. 55구경장

3.6.1. Rh-120 L/55

3.6.1.1. Rh-120 L/55 A1

3.6.2. CN08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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