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1 0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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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잉글랜드 국왕
스티븐 1세가
마틸다로부터
노르망디를 탈환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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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 로타르 3세, 베네벤토 항복 얻음. 이후 로타르는 동쪽 아풀리아로, 바이에른 공 하인리히는 내륙 통해 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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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 로타르, 하인리히가 바리에서 인노첸시오 2세와 합류. 성당에서 교황이 감사 연설. 한편 로제르 2세가 로타르에게 서신 보내 자기 아들 로제르가 제국의 봉신으로서 아풀리아 통치 제안. 로타르, 이를 일축. 반군 지도자 라이눌프를 공작으로 선임. 한편 독일군이 여름 날씨에 지침. 카푸아 백작 로베르가 시칠리아측 총독인 잉글랜드 출신의 로베르 드 셀비의 살레르노 포위 돕기 위해 북상. 도중에 기습적으로 멜피 점령. 수비대 학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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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
아키텐의 상속녀
엘레오노르와
프랑스의 왕위 계승자 루이가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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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
루이 7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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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 피사 함대에 의해 봉쇄된 살레르노 항복. 시타델 버팀. 피사 함대 떠남. 로타르, 로베르를 아풀리아 공에 봉함. 한편 교황 인노첸시오 2세가 초대받지 않음에도 살레르노 와서 교황권 행사하려함. 로타르 3세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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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아퀴노에서 회의 중인 아풀리아 귀족들 두고 로타르 3세 회군. 이에 로제르 2세가 살레르노 상륙. 카푸아로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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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리그냐노 전투. 라이눌프가 로제르 2세와 그의 아들 로제르의 군대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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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 살레르노의 로제르 2세 면전에서
인노첸시오 2세와
아나클레토 2세의 지지자들이 정통성 논쟁. 베르나르 드 클레르보 덕분에 인노첸시오 2세가 우위 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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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 왕국이
바르셀로나 백작령을 흡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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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위 왕조의
에티오피아 제국이 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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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과의 합의로 괴뢰국
제나라가 폐지되고
금나라의
하북 지방에 대한 직접 지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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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히드 왕조와
제노바 공화국의 조약으로
제노바 상인들이 북아프리카 해안에 대한 무역특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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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비트 왕조의 함선 37척이
시칠리아 왕국의 남부
이탈리아를 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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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과
십자군 사이의 동맹이 파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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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의 수도
항주 임안부에서 화재가 발생, 120톤의 구휼미가 이재민들에게 지원되었다. 그리고 대나무 등 주택 자재에 대한 면세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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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대석이 서부
투르키스탄 경략에 나서
셀주크 제국의 속국인 서
카라한 왕조를 공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