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영웅을 키운 최강 예언자는, 모험자가 되어서도 세계의 제자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강 영웅의 스승은 더욱 최강이었지만, 지금은 제자에게 비밀로 여행하고 있다. 사신과의 전쟁을 끝내고 세계를 구한 100명의 영웅을 육성한 남자 아이젠.

그는, 영웅들을 지킨 대상으로 몸에 받은 상처를 이계에서 달래고 있었다. 그 사이, 아이젠에 지켜질 수 있던 영웅들은 그 능력을 살려, 각지에서 중역이 되면서 세계를 발전시켜 간다.

그 결과 보고를, 100 영웅은 자신들이 존경하는 스승의 아이젠에게 일일이 보고하고 있었다. 「부디, 만나러 왔으면 좋겠다」라고도. 그것을 보고 있던 아이젠은, 어느 날, 결단했다.

「나라들을 여행해서, 제자가 추천하고 있는 세계의 명소를 돌아볼까. 즐거운 듯 하고」,「좋네요 아이젠 선생님. 그럼, 대접을 하고 싶다고 하는 여러분에게 연락을?」,「아니. 제자도 엄청난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부담을 걸지 않도록, 몰래 봐, 가볍게 인사하는 만큼 하자」

이렇게 해서, 영웅들의 스승인 아이젠은, 세계의 중역인 제자들이 발전시키는 세계를 자신의 힘을 숨기면서 고요히, 그러나 뒤에서는 의지가 되면서, 여유를 가져 자유롭게 여행을 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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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