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K 퇴마부 시리즈 역대 [ruby(히로인, ruby=퇴마무녀)] | ||||
| Season3 시작 | → | 요마경영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 섬멸 편 | → | 저주받은 그림 편 |
| 히자와 미후유 | ||||
와카나 아인호른
아자미노 미츠키 ||
아자미노 미츠키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히자와 미후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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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창조 정보 | |||
| 최초 등장 |
【퇴마부Season3 요마경영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 편 1】 2022년 7월 21일 ([age(2022-07-21)]주년) [dday(2022-07-21)]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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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자 | Fan no Hitori | ||
| 원화가 | |||
| 캐릭터 설정 정보 | |||
| 본명 | 히자와 미후유 | ||
| 이명 |
설녀 오나홀 똥 제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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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나카야 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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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인간관계 | ||
| 소속 및 직위 | <colcolor=#000000>시립 시노노메 상업학교 퇴마부 2학년 | ||
| 우두귀 전용 휴대용 오나홀 | |||
| 가족 |
설녀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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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여부 | 미혼 | ||
| 개인 정보 | |||
| 신분 | 학생 | ||
| 종족 | 설녀반요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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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퇴마무녀 소프트크림 탱크 우두귀의 휴대용 오나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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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고등학교 중퇴 | ||
| 나이 | 16세 | ||
| 신체 정보 | |||
| 성별 | 여성 | ||
| 가슴 | 요마들에 의해 젖샘에서 밀크쉐이크가 나오는 곳으로 사용 | ||
| 처녀 | 우두귀와의 싸움에서 마두귀에게 상실 | ||
| 애널 | 요마들에 의해 아이스크림 나오는 곳으로 사용, 마두귀때문에 망가져서 제대로 안 닫힘 | ||
| 머리색 | 백발 | ||
| 음모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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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JK 퇴마부 시리즈≫의 등장인물. Season3의 시작을 알린 주인공으로 Season3의 타이틀 히로인 취급인지 Season3의 표지를 장식했다.2. 특징
3. 작중 행적
3.1. Season3
3.1.1. 요마경영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편
3.1.1.1. 우두귀 토벌 임무
인간과 설녀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인 히자와 미후유는 우두귀 토벌 임무를 하게 된다. 설녀의 힘으로 가볍게 제압하자 점점 얼어가는 우두귀가 '배신자 년이 정액을 채워서 녹여주마'하고 덤비지만 미후유는 얼음을 쏘아 우두귀의 자지를 잘라버리고 대답해준다."확실히 내가 반은 요마긴 하지만 너희 같이 추한 벌레를 동료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
대답을 끝내고 마무리를 하려하는 그 때 마두귀가 등장하여 미후유를 향해 무언가를 쏘았다. 발사한건 길다란 줄로 미후유는 줄에 가슴과 허벅지가 포박당했지만 얼려서 산산조각내서 탈출하려 한다. 그러나 요력이 나오지 않은채 몸에 힘이 풀려 실금을 해버렸다. 마두귀는 행정처리 부대도 사용하는 '신식 요마 포박 탄두'라며 반요인 너한테도 먹힌다고 말한다. 마두귀는 동료의 자지를 날려버렸으니 자신이 대신 박아주겠다며 다가가는데 우마귀가 내 몫이라고 피가 나는 사타구니를 잡고 따지지만 마두귀는 우두귀를 진정시키면서 고자된다고 안죽으니까 진정하라고 말한다.
미후유는 들어갈리 없다고 말하나 마두귀는 닥치라면서 삽입한다. 커다란 성기 때문에 튀어나온 배를 보며 미후유는 기겁하지만 마두귀는 차가운 맛 때문에 풍류있다고 평가한뒤 한손으로 얼굴을 꽉 쥐어 방금의 포커페이스는 어디가고 못생긴 얼굴을 하냐면서 놀린다. 미후유는 망가지니까 그만두라고 하지만 마두귀는 망가지라면서 사정한다. 그리고 어떠한 현상을 발견하는데 이 발견은 미후유의 인생을 나락으로 빠트리게 된다.
반요 불량품년이지만 내 정액덕에 조금 더 나은 요마에 가까워졌잖냐. 이거 재밌네. 녹은 보지와 정액이 섞여서 밀크셰이크가 됐잖아.
그런 운명을 몰라도 당장에 계속 범해지면 죽을거라 판단한 미후유는 정액으로 배가 부푼 상태로 도망치려 하지만 자기의 성기가 잘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우두귀에게 배를 걷어차인다. 배가 그대로 접힌 모양이 되면서 배 속에 있던 정액이 튀어나온채 미후유는 기절하였다.칫, 더럽구만. 정액으로 된 눈이라도 내리는 거 아냐?
근데 부수진 마라. 설녀 오나홀은 꽤 좋은 쓰임새가 있으니까.
근데 부수진 마라. 설녀 오나홀은 꽤 좋은 쓰임새가 있으니까.
3.1.1.2. 설녀 아이스크림 가게
새로 생긴 아이스크림집인 설녀가 여고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맛있는데다 절묘하게 중독되어 비법이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아이스크림 집에는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주문을 받자 직원이 미후유의 항문에서 나오는 아이스크림을 콘에다가 담았다. 현재 미후유는 입에 고정된 호스로 아이스크림의 재료가 기계로 주입되고 있으며 주입된 재료들은 설녀인 미후유의 체내에 들어가자 차가워져 항문으로 배출되었다. 설녀에게 주술을 사용하여 똥이 아이스크림으로 나오게 한 것으로 직원은 설녀는 친환경적인 존재라 평한다. 그렇게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배출해서 지친 미후유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끼며 가버리고 있었다. 자신이 똥제조기로 사용되는거에 한심해하면서도 초코 아이스크림 재료를 주입하자 또 가버린다. 가버리면서 미후유는 엉덩이를 조이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이 제대로 배출되지않자 직원이 '똥먹고 들떠있는 바보 jk'라고 화를 내면서 엉덩이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아이스크림이 나오게 하려한다.한편 가게 뒷문에서는 마두귀가 용모은닉마술을 사용한채로 누군가와 통화를 한다. 보내준 포박탄두와 영업허가증에 감사를 표하며 마진쪽도 쳐드리겠다는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은 마두귀는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가게에 들어가자 미후유가 조수를 뿜으며 엉덩이를 조이는 바람에 아이스크림배출에 직원이 어려움을 겪자 마두귀는 미후유에게 화를 내며 미후유의 엉덩이에 넣어 뒷 쪽 처녀까지 빼앗는다. 엉덩이에 넣자 미후유의 몸에 위험한 소리가 났지만 마두귀는 어차피 항문을 부숴버리려고 넣은거니 거리낌없이 움직인뒤에 사정까지 한다. 엉덩이가 부서졌는데도 가버린 미후유는 자신이 정말로 변태가 되버린걸 자각했고 마두귀가 빼버리자 아이스크림을 배출했다. 엉덩이에 아무리 힘을 줘도 안닫히는걸 깨달은 미후유는 자신이 평생동안 똥을 흘리면서 살아야하는걸 깨달았고 직원은 초코아이스크림이 색깔때문에 보기 좀 그렇다면서 스캇취향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마두귀는 잔말말고 영업재개하라고 소리쳤다.
뭔가 다른 즙이 섞여있다고 직원이 묻지만 마두귀는 어차피 JK의 멍청한 혀로는 눈치못챈다고 말한다. 주문한 JK일행중 하나가 비린 거 같다고 하지만 다른 한 쪽은 좋아하는 맛이라며 만족한다. 아이스크림을 배출한 미후유는 이번에는 공중에 매달려 가슴을 짜이고 있다. 젖샘에 주술개조를 하여 밀크쉐이크가 나오게 하여 주문받은 밀크쉐이크를 짜내는 것이다. 짜내는 과정에도 미후유는 가버리고 있다.
또 막히면 자지든 팔이든 박아줘라
옙, 그러고보니 부두목인 소형님이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만.
옙, 그러고보니 부두목인 소형님이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만.
3.1.1.3. 구출하러온 친구들
미후유의 괄악근이 망가진지 2주가 지났다. 가게에서 폭발음과 함께 마두귀의 목이 썰려나갔다. 아이스크림에서 미후유의 요기를 느낀 미후유의 친구 사노안즈와 와다리코가 아이스크림가게를 습격한것이다. 가게 내의 요마포박탄두를 보고 이런 약골에게 질리 없는 미후유가 이걸로 포박당한거라 눈치채고 두목이 죽어 기겁하는 직원에게서 정보를 실토해내려는 그 때."이 년을 찾고 있냐?"
소리가 들린 쪽을 보자 우두귀의 성기가 있어야하는 위치에 여자의 알몸이 달려있었다. 기분 나쁘게 생긴 요마라고 생각하는 안즈와 리코에게 우두귀는 이게 니 친구라며 내 아들을 날려버리는 바람에 대신 자기 몸에 박았다고 말하며 미후유의 엉덩이를 팡팡 친다. 미후유는 촉수같은 것을 입에 물며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고 창피해서 보지말아달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마두귀는 마후유의 항문에 자극을 주면서 친구랑 만나느라 기뻐보이네 너희 같은 동료를 구하러 온 퇴마jk를 범하고 죽이는 것이 흥분된다고 도발한다. 친구들은 금방 구해줄게라고 말하면서 우두귀에게 달려들지만 이를 노리고 우두귀는 사정을 해버린다. 미후유는 우두귀가 무슨 짓을 하는지 눈치채고 친구들에게 제발 오지 마라고 소리치지만 입에 물려있는 촉수때문에 그 말은 전해지지 않는다. 사정한 정액은 마후유의 입에서 단숨에 항문으로 나와 친구들에게 뿌려진다. 친구들은 더럽고 차갑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 유언이 되었다. 친구의 요술인 설녀의 얼음으로 인해 친구들은 상반신이 살아있는 얼음이 되었다.
아⋯아아 ⋯거짓말 안즈⋯ 리코⋯
증원이 오기전에 도망간 우두귀와 그의 부하는 안들킬만한 장소에 도착하였다. 우두귀의 하반신에 달렸던 미후유는 말할 수 없도록 입을 봉인하고 밧줄로 손을 묶었다. '이거'가 탈부착이 가능한거에 부하가 놀라자 우두귀는 같은 쪽에서 일하는 요술의사가 말라리온이라는 요마한테서 영감을 받아만들어낸 촉수의체를 이식시켜주었다며 평소에는 자지모양으로 소변도 나오고 감각도 그대로 전해진다고 대답한다. 부하는 감탄하며 범할거라면 한 쪽은 자신이 써도 되냐고 묻자 우두귀는 흔쾌히 승낙한다. 우두귀는 리코쪽을 부하는 안즈 쪽을 맡아 범했다. 상반신이 얼어있음에도 하반신은 제대로 느껴졌으며 우두귀는 거기에 흥분을 하여 사정하면서 리코의 허리를 강하게 안아버렸고 얼음인 상반신이 두동강이나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지는 바람에 허리에 이어 목까지 부러져버렸다.[1] 미후유는 무력하게 쳐다보면서 소리쳤지만 우두귀는 대수롭지않은지 어차피 깨트릴 예정이었다면서 부하에게도 너도 한발 뽑으면 깨트리라고 명령한다. 부하는 알겠다고 대답하고는 안즈에게 너무 많이 쓰면 동상 걸릴수도 있으니 오나홀로서 실격이란 소리를 하고 바닥에 내팽겨쳐 깨트린다. 안즈와 리코는 목과 가슴 팔이 모두 언채로 분리되었고 하반신만이 시오후키를 하며 움직였다. 미후유는 눈물을 흘리며 죽은 눈을 한채 읍읍하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런 미후유를 무시하고 부하는 부두목에게 하반신만 저러는 게 기분나쁘다고 말하고 우두귀도 요마보다 기분 나쁜 존재라며 비웃고 부두목이라고 자신을 부르지말라 했다. 부하는 상황을 눈치채고 두목이라고 정정한다. 두목인 마두귀가 죽었으니 2인자인 우두귀가 이제 두목이 된 것이다.이후 어느 반사회 조직이 운영하는 클럽의 일각에서 3명은 나란히 탁자위에 놓였다. 설녀인 미후유는 항문에서 아이스크림을 뿜어내고 입으로 먹고 있었다. 엉덩이에는 'FREE TO EAT'라고 적혀있으니 먹을 손님이 있으면 알아서 먹을 것이다. 미후유의 좌우에선 친구들의 하반신은 헐값에 판매중이며 상반신 쪽은 빙수 먹고 있었다. 엉덩이에는 'FREE TO EAT'라고 적혀있으니 먹을 손님이 있으면 알아서 먹을 것이다. 미후유의 좌우에선 친구들의 하반신은 헐값에 판매중이며 상반신 쪽은 빙수기에 갈려 손님에게 빙수로 접대되고 있다. 퇴마JK빙수는 꽤 호평이지만 부하는 두목의 정액으로 부카게 당해서 얼려진 걸 손님에게 내놓아도 괜찮냐고 묻자 우두귀는 요술로 저렇게 된거니 손님한텐 말하지마라고 둘러댄다. 미후유는 흥분하는 소리를 내면서 자기가 내놓은 아이스크림을 받아먹었고 그녀의 위에 사진 하나가 붙어 있다.
반요이기 때문에 주위로부터 고립되어 있던 히자와 미후유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 것이 사노 안즈와 와다 리코 둘이었다. 강력한 요술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미후유는 두 사람의 허물없는 태도에 마음을 열고,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3.1.2. 요마창관편
정신적 충격을 먹고 완전히 타락했는지 요마창관에서 우마귀의 봉사를 나나코와 하게 되었을 때 나나코가 반요인 미후유를 알아보고 아무런 음문도 없는데 요마를 따르는걸 보니 결국은 요마의 피라고 비난하자 우두귀는 차별은 안된다며 나나코를 침대에 던진후 범했고 미후유에게 그것을 하라고 전한다. 미후유는 '네'[2]라고 대답하고는 누워있는 나나코의 얼굴에 엉덩이를 가져다대어 흥분한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싼다. 숨막힐정도의 아이스크림이 나나코의 얼굴을 뒤덮으며 우두귀는 자신의 정액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늘 뱃속에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는 미각이 개조되어있는 너에게는 포상이라고 말하고 나나코의 안에 사정한다. 그 때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우두귀가 돌아보자 바로 우두귀의 촉수성기가 잘라져있었다. 퇴마부에서 요마들을 퇴치할겸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사람을 보내온 것이다. 쿠사나기 미오, 쿄우카, 오카자키 쥬리나가 성기가 잘려 사타구니를 움켜쥐고 있는 우두귀의 앞에 섰다.
쿄우카는 아이스크림을 얼굴에 뒤집어 쓴 나나코를 알아보아 놀랬고 미오는 미후유를 발견하고는 반요의 훌륭한 퇴마무녀라고 알아보고는 미후유를 보호하려했으나 미후유는 미오의 팔에 손을 대어 순식간에 팔을 얼려 떼어내버렸다. 본래라면 미오의 영력방벽은 빙화를 막을 수 있으나 미후유에게 해가 갈까봐 일시적으로 방벽을 풀고 있는 순간을 노려 얼려버린거다. 미오는 당황해 어째서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고 쿄우카와 쥬리나가 덤벼들지만 미후유가 쏘아내는 고속얼음을 머리에 맞아 머리자체가 사라져버렸다. 결국 쿄우카와 쥬리나는 슬라임이 들어가고 미오는 미후유에게 다리 하나를 제외하면 전부 뜯겨나가 우두귀에게 또 이식해야한다는 소리와 함께 신나게 배를 얻어맞는 신세가 되었다. 이후 쥬리나와 쿄우카는 기생슬라임으로 오나홀로 재탄생되었고 미오는 미후유에 의해 전신이 얼어버려 전날의 미후유처럼 소프트크림탱크로 개조되었고 얼어버린 미오 앞에서 미후유가 차가운 표정으로 항문에서 아이스크림을 흘리는 모습으로 본편에서 출현을 마친다.
3.1.3. 게스트 원고
4. 강함
반요답게 일반적인 요마나 퇴마사는 가볍게 이길정도로 강하다. 부장급이나 미오같이 준 부장급보다는 약할수도 있으나 미오도 한 번 공격을 허용하고 나면 그이후에는 방벽을 쳤는데도 얼려진것을 보아선 얼려버리는 능력자체가 한 번이라도 허용하면 끝장이기에 어마어마하게 강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5. 인간관계
-
와다 리코, 사노 안즈
절친한 친구
반요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했던 미후유를 적응시키게 해준 소중한 친구다. 그러나 우두귀때문이긴하나 그런 친구를 사실상 자기가 죽여버렸기[3] 때문에 미후유의 멘탈붕괴의 원인이 되었다. 이후부터는 우두귀가 시키는대로 명령하면 뭐든지 들어주는 진정한 노예가 되었으며 우두귀를 지키기위해 자기를 구조하러온 사람도 자기손으로 해치워버린다. 어찌보면 미후유가 인간의 마음으로 있을 수 있게 한 존재였으나 죽고나서는 미후유는 인간에서 완전한 요괴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마두귀
미후유의 처녀와 뒷 처녀를 뺏고 인생도 뺏은 요마
본래라면 미후유는 커녕 미후유의 친구에게도 한 방에 죽을정도로 약한 요마지만 미후유가 반요라는 점을 이용해 요마를 포획하는 도구를 사용해 미후유를 포획한다. 이후 미후유의 처녀도 뒷처녀도 빼앗고 그녀를 주술로 아이스크림제조기로 만들어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스크림에 미후유의 요기가 남아 자기가 한 행동 때문에 미후유의 친구들에게 덜미가 잡혀 죽게 된다. 미후유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인생을 망가뜨린 원수이지만 우두귀와 다르게 죗값을 받은 요마라 우두귀에게 두목자리와 미후유를 줘버린 말그대로 죽쒀서 개준 꼴이 되어버렸다. -
우두귀
친구의 원수이자 미후유의 주인님
우두귀를 처음에는 미후유는 벌레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다. 우두귀쪽도 자신의 성기를 자른 년이라 화내며 정액으로 가득찬 배를 걷어찼을 정도로 둘의 사이는 좋지않았지만 우두귀가 미후유의 친구를 미후유의 능력으로 죽여버리자 미후유는 맨탈이 나가 결국 마두귀의 명령에 무엇이든 따르는 노예가 되었다. 마두귀가 직접적으로 미후유를 범한 장면은 안나왔지만 사실상 했다고 보면되고 우두귀는 이미 자신의 성기를 자른 죄는 용서하였으며 미후유또한 자신의 친구를 죽인 죄를 자기탓으로 생각하는지 마두귀에게 악감정을 가지지않으면서 둘은 시즌3의 최고의 주종관계가 된다.
- 나나코
-
미오
구해주러온 존재이자 주인님에게 감히 위해를 입힌 년
6. 어록
7. 여담
아날에서 아이스크림을 싸다보니 한국에서는 해병문학과 엮어서 '미후유 해병님의 해병 아이스크림'소리를 듣고 있다. 특히 미후유가 만들어내는 초코 아이스크림은 진짜로 초코인데도 나오는 곳이 나오는 곳이다보니 해병문학의 해병짜장과 엮이는 중. 그외로는 항봉무녀드립이 나오는데 "설녀님께서 주신 아이스크림의 맛!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같은 식이다3권의 표지 캐릭터인데 본인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아이스크림을 교복입은채로 싸고 있는 모습이다. 밑에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받아먹는 요마들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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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미야 레오나 |
[1]
이렇게 보여도 살아있기 때문에 우두귀의 말이 들리는 상태이며 영혼의 일부가 자궁으로 피난하고 있기에 하반신에만 의식이 있다.
[2]
타락한 미후유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사가 되었다.
[3]
자신의 항문에서 나온 설녀의 요술이 담겨있는 우두귀의 정액때문에 친구들이 얼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