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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16 00:50:44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네크로폴리스

1. 개요2. HOMM33. HOMM44. 아샨 세계관 설정
4.1. HOMM54.2. MMH6
4.2.1. 진영별 영웅의 특수능력4.2.2. 유닛
4.3. MMH7
4.3.1. 유닛
4.3.1.1. 기초 유닛4.3.1.2. 고급 기초 유닛4.3.1.3. 정예 유닛4.3.1.4. 고급 정예 유닛4.3.1.5. 챔피언 유닛
5. 여담

1. 개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에 등장하는 세력. 3, 4, 5, 6, 7에 등장한다. 2에서도 동일한 언데드 세력은 등장하지만 1, 2편의 경우 세력명이 영웅의 직업명을 사용하므로 네크로폴리스가 아닌 워락과 네크로맨서라 이 문서에선 제외한다.

2. HOMM3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네크로폴리스 문서 참고.

3. HOMM4

네크로폴리스(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4) 문서 참고.

4. 아샨 세계관 설정

헤레쉬 역대 맹주
MMH6 어둠의 그림자 이후 ~ 1차 사령술사 전쟁 MMH7 네크로폴리스 캠페인 부러진 지팡이 전쟁[1] 부러진 지팡이 전쟁 이후 ~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 이후 ~ 산드로 사망 HOMM5 오리지널 HOMM5 동방의 부족 ~ 다크 메시아: 마이트 앤 매직 다크 메시아: 마이트 앤 매직 이후
죽음의 천사 벨케스[2] 아나스타샤 그리핀[3] 젠다[4] 죽음의 천사 벨케스 루드밀라 불[5] 산드로[6] 마르칼[7] 아란티르[8] ???

여전히 고유 스킬인 심령술을 이용한 유닛 물량전과 이번 작에 들어와 특히 강력해진 흑마법, 여러모로 유용한 소환마법을 이용한 전투가 주가 되는 세력이다. 그러나 유닛의 능력치는 전체적으로 전 시리즈들보다 하향된 편이다. 아마도 과거 시리즈에서 심령술로 인한 유닛 물량 밸런스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서 능력치를 의도적으로 낮춘 듯 하다. 사실 3~4에서 밸런스 붕괴급으로 강했던게 영향이 큰 모양.

시나리오 상으로는 아샤[9][10][11]를 믿는 신성 그리핀 제국과 적대하는 집단으로 악하기만 한 세력은 아니며,[12] 6에서는 아예 그리핀 가문에 네크로맨서가 둘이나 등장해서 흑막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13]

원래는 아카데미 국가인 일곱도시연합의 일원으로 이 나라의 4대 가문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가졌던 이터나[14] 가문이란 집단이었다. 사르 엘람의 제자인 사르 잇수스의 도제였던 타천사 벨케스가 우연히 사르 엘람의 사령술 필사본을 찾아내고 여기서 영감을 얻어 만든 마법가문(학파)이었다. 처음에는 다른 마법사들도 좀 특이한 학문을 공부하는 집단 정도로만 취급했고 사령술사들도 처음에는 다른 마법사들처럼 자신들의 마법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으로 연구했다. MMH7 스트롱홀드 미션 1탄 시점에서 있었던 오크 대학살 때 아카데미세력의 수장이자 서클 오브 나인의 서열1위였던 카심이 스트롱홀드 세력을 박해하고 탄압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걸 계기로 일곱도시 중 하나였던 알 베틸의 지배세력이 되었고 이후 계속해서 위세가 강해지게 된다. 그러다가 아샤의 분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마더 남타루를[15] 찾아내면서 사령술을 학문이 아니라 아샤의 가르침이자 성스러운 경전으로 취급하게 된다.[16] 초기의 사령술사들은 '다크 위저드'란 별칭을 쓰기도 했고, 마더 남타루의 발견 후에는 스스로를 사제라고 불렀다. 사령술사들은 마법사로서의 가치관과 성직자로서의 가치관을 모두 가지고 있는 복잡한 존재들이었다.[17] 어둠의 그림자 캠페인에서 산드로의 손에 페이트 위버들이 대거 몰살당해 큰 타격을 입었고, 이후 언데드 드래곤 생산 기술을 상용화시켜 이를 만회했다. 하지만, 마법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그리고 이터나 가문의 사령술사들이 언데드가 되어 영생을 얻는 것에 대한 질투와 공포 때문에 다른 3가문은 이터나 가문을 탄압했고(MMH7 네크로폴리스 미션 1탄), 사령술사들과 추종자들은 헤레쉬 반도로 도주했다. 시나리오 맵 마히르의 한 수에서 언급되길, 1차 사령술사 전쟁으로 완전히 원수 사이가 된 후 아니마, 마테리아, 키메라 가문[18]이 일곱도시연합의 폐허 남쪽에 새로 만든 은빛 도시 연합의 위저드들은 사령술사들을 '타락한 마법사(Corrupted mage)'라고 불렀다.

일곱도시의 내전으로 아카데미와 갈라지기 전 시점의 이야기인 히어로즈 6의 이리나 에피소드에서 언급되듯이 악마와 싸우는 전쟁에 필요한 병력을 모은다며 파오 군도와 하시마 섬에서 애꿎은 자들을 죽여서 언데드 병사로 만드려는 모습을 보인 것을 보면, 보편적인 윤리관과는 확실히 거리가 먼 이들인 것은 맞다.[19]

국가(?)의 이름은 헤레쉬이며, 황소/늑대공작령 동남쪽에 위치한 헤레쉬 반도가 이들의 본거지다. 황소공국령쪽은 지오반니의 영지인 슬픔의 계곡을 기준으로 국경이 나뉘며, 늑대공국령은 사막지대인 속삭임의 평원을 완충지대로 두고 있고, MMH6 어둠의 그림자 베인 캠페인에서는 강을 경계로 신성제국과 영역이 나뉘어 있는 맵이 나오는 등, 사막, 산맥, 강 같은 자연국경선으로 영역이 나뉜다. 아카데미와 갈라지기 전부터도 헤레쉬 반도에 자신들의 근거지 일부를 마련해 두고 있었으며, 차후 마법사들의 내전인 1차 사령술사 전쟁(YSD 751~770)으로 중심도시 알 베틸이 몰락한 후, 완전히 분리독립하여 헤레쉬 반도가 본격적으로 이들의 본거지가 되었다. 수도는 아카데미의 다른 3가문(소환술의 아니마, 연금술의 마테리아, 생명체 창조의 키메라)과 같은 국가의 소속이었을 때는 사하르 사막 남동쪽의 알 베틸, 1차 사령술사 전쟁 이후에는 나르 헤레쉬(Nar Heresh), 부러진 지팡이 전쟁(2차 사령술사 전쟁) 후에는 나르 안카르(Nar Ankar)였다.

작중에서 40년전인 클래시 오브 히어로즈의 스토리에서는 루드밀라 불[20]이 이들의 수장이었으나, 클래시 시점에서 피오나가 주인공인 언데드 캠페인에서 악마들과 내통했던 제히르의 외조부 아즈 라피르에게 죽었고, 그후 잠시동안 산드로가 수장자리를 꿰어찼던 것으로 보이며, 오랜 시간이 지나서 마르칼이 새로운 수장의 자리에 올랐다. 그의 스승 산드로가 헤레쉬를 장악한 기간 동안 은빛도시의 사이러스와 싸움이 있었고 이 때의 싸움 이후 은빛도시의 마법사들이 헤레쉬 반도와 신성 그리핀 제국 사이의 길목에 병력을 주둔시키며 네크로폴리스를 감시했던 것 같지만, 니콜라이가 죽어서 제국이 혼란에 빠진 틈을 이용해 마르칼이 계획을 진행했다.

히어로즈 킹덤즈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선택 가능한 4개의 진영 중에 네크로폴리스가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아란티르의 사망 이후에도 헤레쉬의 세력은 다크 메시아 엔딩 이후에 일어난 대재앙에서도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아란티르 이후의 맹주가 누구인지는 불명이다.[21]

4.1. HOMM5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네크로폴리스

4.2. MMH6

아나스타샤 그리핀, 산드로, 베인이 주인공으로 6탄 전체 스토리 중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네크로폴리스 스토리로 모든 세력들 중 가장 많은 분량[22]을 차지하며, 확장팩 마지막 이야기도 네크로폴리스의 이야기라 사실상 6탄의 진주인공 포지션이다.

4.2.1. 진영별 영웅의 특수능력

4.2.2. 유닛

진영 특수능력은 사령술. 효과는 전투 중 지정한 유닛의 일정수를 부활시키며, 최대 부대수에 따라 부활되는 숫자가 달라진다. 전작들처럼 전투를 통해 유닛 수를 늘릴 수 없기 때문에 네크로 특유의 대규모 물량 공세는 하기 힘들어졌지만, 무손실 전투가 상당히 편해지고 대신 유닛 하나하나의 성능은 상당히 좋아졌다.

4.3. MMH7


해골만드는 능력이 돌아왔으며, 덤으로 유령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작과 차이가 있다. 공성유닛인 페이트 위버[24]의 공격력에도 유닛의 숫자가 영향을 주는지라 해골이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초반에 해골 모으기가 빡세다는 점과 정작 해골관련 특성이 완성되는 후반에는 쳬력비례 피해를 입히는 내파 때문에 공들여 쌓아놓은 해골들이 한순간에 뼛가루가 되는거를 보면 멘탈이 갈려나간다. 실제 네크로가 가장 강한 타이밍은 애매한 후반이지 극후반으로 가면 내파영웅 두셋이서 갈구러 오면 가장 빨리 힘이 빠지는 덕에 실질적으로는 강하긴 하나 최강은 아닌정도의 타운이라 볼 수 있다[25]. 중반부는 정말로 약해서 도망다니면서 해골을 모아야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게다가 이번 작품은 언데드를 되살리는 주문이 비교적 빨리 나오던 2,3,5,6편과는 달리 언데드를 되살리는 마법이 없어서[26] 무피해 사냥이 어려워졌다. 특히 중반에 쇠뇌낀 실반같은 장거리 깡패들하고 만나면 무난함 위험도라고 들이댔다가 개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원거리 유닛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이 왠지 3탄을 연상시키며, 7탄의 네크로폴리스 캠페인은 젠다라는 광신도[27]의 복수극과 폭주를 다룬다.

4.3.1. 유닛

4.3.1.1. 기초 유닛
카스파의 한마디
"사령술사들은 해골 병사를 전쟁과 노동에 사용하지만, 이 해골들은 상당히 쉽게 부숴지고 큰 피해를 견뎌내지도 못합니다."

이번 작의 해골병사는 근접공격 유닛이며, 특수능력도 없다. 대신, 사령술로 이들의 머릿수를 늘려 물량으로 승부하며 네크로폴리스 영웅의 고유스킬 중 해골에게 근접공격한 적에게 일정 양의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추가하는 것이 있어서 적에게 부담을 준다. 영웅이 원초마법을 극한까지 쓸 수 있는 집정관이나 부패방지사면 순간이동으로 해골병사를 이동시키고 데미지 강화 버프를 걸어[28] 공격하는 식으로, 선빵을 먹이면 냅두자니 머리수빨로 다 줘패고 때리자니 반사뎀이 미쳐돌아가는 악몽을 선사해줄 수도 있다. 다만 실질적으로 해골의 딜링은 머리수에 기반하기 때문에 타 진영과 다르게 네크로는 방어형 영웅이 추천받는다.
이번작은 전문가부터 업글된채로 부활시키기 때문에 업글의 부담은 없으니 업글 건물 짓고도 그냥 해골을 뽑는일은 없도록 하자.
카스파의 한마디
"사령술사들은 이 망령들을 찾기위해 아샨의 표면을 샅샅이 뒤지는 영혼사냥꾼을 모집하고 고용합니다. 영혼사냥꾼 자신들은 이 유령들을 통제하진 못하죠.그들의 역할은 수호문자, 심령우리, 이따금 마법의 사슬을 사용해 이들을 속박하고 진압하는 것뿐이죠."

전작의 유령이 재등장한 것이지만 특수능력이 없어져서 너프를 먹었다. 사령술의 고스트 라이더 스킬을 찍으면 유령도 물량을 모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해골의 2/5 정도로만 쌓이니 주의해서 다루자.
4.3.1.2. 고급 기초 유닛
카스파의 한마디
"이 거미는 제가 이터나 가문에서 결코 매우 좋아하긴 힘든 것중 하나죠. 전 아샤님의 측면 중 하나인 거미 여신을 정말 경애하지만, 이 절지동물이 제 피부 위를 기어가는 건 마지못해 받아들일 수밖에 없더군요..."
헤레쉬의 사람들이 애지중지하는 그 거미다.[30] 적에게 독 데미지를 주는 능력이 있어 어느정도 도움은 되지만, 대형 유닛이고 생산수량도 적은데다가 해골 아낀답시고 몸빵을 자주서게되니 숫자도 잘 안모인다. 이래저래 구르는데 평가는 박한 희한한 유닛.
4.3.1.3. 정예 유닛
카스파의 한마디
"이단심문관들이 여러분에게 리치는 사욕을 위해 자연의 법칙을 왜곡하는 사악한 마술사라고 말할 겁니다. 제가 비록 리치긴 하지만, 제가 언데드가 되기로 정한 건 아샨의 피조물의 신비와 경이를 이해하고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해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전작에도 나왔던 그 리치지만 범위사격능력이 없고 공격한 유닛 근처의 방어력 감소효과라 그렇게 쓸모있지는 않다. 다만, 네크로폴리스의 유일한 원거리 유닛이니 중요성은 크다. 다만 상대방도 잘 알기에 리치도 맨날 쳐맞다보니 모으는게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선빵으로 조지기에는 해골 때문에 방어 위주로 올리면 리치의 명성에 맞지 않게 공격력이 그닥 좋지 못하게 된다.
카스파의 한마디
"제 경애하는 친구인 겸손한 부패방지사 야샤르(Yashar)는 미라가 된 라마수를 되살릴 방법을 찾아냈답니다. 이 피조물은 2차 월식전쟁[31]에서 악마를 몰아내는데 도움이 되었죠."

전작에서도 썩 좋은 유닛은 아니었는데 후속작에서는 더 하향된 탓에 더욱 엉망이 되었다. 유일하게 쓸모있는건 특수능력밖에 없기 때문에 구석에서 숨어있다가 난전 상황이 발생했을때 슬며시 적군에게 붙는 방식으로 활용하는게 그나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모바일 게임 에라 오브 카오스에서는 최고급 성능 유닛인 SP UR(Superior Ultra Rare) 한정 크리처로 나와서 MMH6, 7을 해본 사람은 본편의 그 형편없는 모습이 떠올라서 위화감이 폭발한다.[32]
4.3.1.4. 고급 정예 유닛
카스파의 한마디
"흡혈귀가 되는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최상위 서열의 가장 강력한 사령술사는 영혼을 최근에 죽은 시체에 강제로 돌아오도록 하는 '밤의 의식'[33]을 완성할 수 있죠. 당사자의 영혼은 기꺼이 돌아오려고 할 겁니다, 비록, 그러니까 다시 태어난 아크흐카루가 피에 굶주린 괴물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요..."
기습면역능력이 있고 흡혈량이 50%로 늘어서 나름 쓸모있는 유닛이다. 문제라면 체력이 고급정예중 가장 낮은데다가 무반격을 어디 내챙개치고와서 뱀파이어답지 않게 숫자를 유지하기 매우 어렵다. 4편 시절 생각하면서 운영하다가는 바로 전멸이니 조심히 모아야한다.
4.3.1.5. 챔피언 유닛
카스파의 한마디
"전 불완전한 뼈 드래곤들이 본인들의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데 필요한 원재료를 찾기위해 다른 시체들을 뜯어먹는 걸 봤답니다. 이 깨어난 야수들은 전장에서 죽음이 확인된 상태로 누워있는 시체들로 그러한 욕구를 채우겠지요..."
5편까지 있던 네크로폴리스 유닛이다. 6편에도 용악령이란 이름으로 등장은 했으나 이때는 설정상 아직 본 드래곤 생산기술이 막 개발되기 시작했던 시대라서 캠페인에서만 조금 쓸 수 있다. 여기서는 5편보다 성능이 더 강화되어서 전작보다 좀 더 유용해졌다. 영혼을 자르는 숨결이란 능력 덕분에 관통 공격을 할 수 있으니 적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적절히 써먹자. 이전에는 블랙 드래곤이 너무 약해서 드래곤중 최강이라 불렸으나 블랙 드래곤이 2.2패치로 비슷하게 올라가면서 그냥저냥하는 좋은 챔피언 유닛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스파의 한마디
"가장 용감한 오크 전사도 그림 라이더가 참전하면 공포에 몸을 떨죠"
언데드 말을 타고 다니는 사신으로, 설정상 6편 어둠의 그림자 네크로폴리스 캠페인의 주역이었던 베인이 이끌고 다니던 친위대였다고 한다. 필살의 일격 능력 덕분에 괜찮은 공격력을 보여주며 주위 적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능력은 쓸만하지만 방어력과 체력은 좀 약하다. 2.2 패치로 공격력을 올려주고 방어력 체력 주도력을 3단 너프 먹였다. 돌진하면 챔피언 킬러의 역할은 쏠쏠하지만 그전에 맞아죽는걸 생각하면 뼈 드래곤 쪽이 좀 더 나은 평가를 받는다. 어차피 메인 딜러는 해골이 있기도 하고.

5. 여담




[1] 2차 사령술사 전쟁의 또 다른 이름이다. [2] 칭호는 대집정관. 6탄 오리지널로부터 100년 전 이야기인 엘리멘탈 가디언즈 시점에서는 아카다미아의 교장을 맞고 있으며 아직 하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3] 칭호는 대교황 [4] 아나스타샤와 동일 [5] 칭호는 여군주. 젠다 집권 시절에는 맹주인 젠다의 오른팔이었고 왼팔인 아다르 말릭과 함께 맹주를 보좌했다. 지오반니가 주인공인 7탄 시나리오 맵 피의 맹약에서 부러진 지팡이 전쟁이 끝난 지 얼마안된 시점인 용력 848년쯤에 루드밀라가 헤레쉬의 맹주였다고 언급되었다. 부러진 지팡이 전쟁 패전 이후 헤레쉬 재건의 발판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오반니에게 과거 뱀파이어 영주 세크베스가 다스렸던 자신들의 옛 영토인 일루마 나딘의 수복을 명령했고, 지오반니가 이를 성공시킨 후 루드밀라는 말프로이에게 일루마 나딘의 통치를 맡겼다. 지오반니가 일루마 나딘을 지배하게 되면 이를 기반으로 힘을 키워 언젠가는 자신의 자리를 노릴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오반니가 임무에 성공하자 말프로이를 시켜 바로 통수를 치고 지배권을 빼았었다. 헤레쉬의 수장이었지만 전임자인 젠다의 미치광이 짓거리에 학을 땠기 때문에 아샤에 대한 신앙심이 부족해도 유능한 자를 우선적으로 기용하는 실용주의적 정책을 펼쳤고, 루드밀라 자신도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은 있지만 신앙심은 약했다. 전임자였던 젠다는 캠페인에서 1차 사령술사 전쟁 이후 피해를 입은 헤레쉬의 세력을 강화해서 다시 전성기 때만큼 복구했다는 언급이 나온 걸 보면 무능한 사람은 아니지만 자만심과 독선 때문에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해서 최종적으로 나라를 말아먹었다. [6] 칭호는 명계군주(Netherlord) 혹은 어둠의 그림자 [7] 칭호는 죽음의 군주 [8] 칭호는 대군주 혹은 죽음의 군주 [9] 온전히 믿는 건 아니고 측면들 중 하나인 어머니 거미로서의 아샤를 숭배한다. 고대 샨타리 제국의 사람들은 최고신인 아샤를 공정하게 대해야 한다며 어머니 거미를 포함해 3가지 측면을 섬기는 성직자를 모두 두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순수한 종교집단에 가까웠던 걸로 보이지만, 게임 본편 시점에서는 사령술사 군주들이 이끄는 군벌이며 다른 2개의 측면을 섬기는 자들은 사령술사들과는 별개의 조직을 두고 있다. 그녀의 3개의 측면은 운명(Destiny), 생명(Life), 죽음(Death)이며, 각각 처녀, 어머니, 노파라고 불리기도 한다. 간호사와 산파로 구성된 순백의 재봉사(White Weaver)는 생명의 여신으로서의 아샤를 섬기고, 예언자와 기록자들로 구성된 눈먼 예언자들(Blind Brothers)는 운명의 여신으로서의 아샤를 섬긴다. 문상객, 장의사, 부패방지사로 구성된 침묵의 자매들(Silent Sisters)은 사령술사와 같은 죽음의 여신, 노파로서의 아샤를 섬긴다. [10] HOMM4에서 질서마법을 주력으로 쓰는 아카데미 진영이 질서, 생명, 죽음 마법을 배울 수 있었고 생명과 죽음은 우주의 질서의 일부이자 상호순환하는 존재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아샤의 설정에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다. [11] 눈먼 예언자들은 악마들이 지상에 강림해 침략전쟁을 벌일 시기를 예측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중립단체다. 본편인 히어로즈 시리즈나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입에서 언급만 되며, 외전게임인 듀얼 오브 챔피언스에서 일러스트가 나왔다. [12]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부러진 지팡이 전쟁 전까지는 헤레쉬 반도와 신성제국 사이의 국경지역에서 소규모 국지전은 있었지만 용기사들의 중재하에 평화회담도 한 적이 있고,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게임들에서 힘을 합쳐 혼돈세력과 싸우는 장면이나 기록도 여러번 나왔고, 지오반니가 이 전쟁 전에는 이단 심문관과 사령술사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협상하는 일이 흔했다고 말했다. [13] 정확히 말하자면 히어로즈 4편의 하프데드 골도쓰부터 처음으로 이런 네크로폴리스의 성향 변화가 나오기는 했다. 물론 골도쓰의 옛 스승 칼리바나 더 개더링 스톰의 헥시스, 윈드 오브 워의 타르킨 남작은 그저 사악한 악당들에 불과했지만... [14] 마이트 앤 매직 레거시 한글판에서는 에테르나라고 번역되었는데,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서 성우들은 이터나라고 말한다. 비슷한 예시로 솔미르는 MMH7에서 타니스 성우가 솔미어라고 말하고, 아이롤런은 MMH7과 마이트 앤 매직 레거시에서는 이롤란으로 번역되었지만 성우들은 아이롤런이라고 말한다.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게임의 한글정발판에서 고유명사의 발음과 표기가 반드시 일치하진 않았다. 이건 지금 서비스되고 있는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에라 오브 카오스의 크랙 핵 캠페인에서 타르넘은 타남으로 표기되었다. [15] 아샤의 3가지 얼굴 중 하나인 죽음의 측면의 아바타이다. 운명과 생명의 측면의 화신은 작중에 등장한 적이 없다. 마더 남타루를 비롯한 페이트 위버/스피너들은 실을 뽑아서 필멸자들의 운명을 수놓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는 설정을 보면 죽음뿐만 아니라 운명의 영역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16] 배교자 집단인 공허의 교단 지옥술사들은 변함없이 과학적인 시각으로 사령술을 탐구했다. [17] 같은 사령술사라도 출신성분이나 개인의 성격에 따라서 두가지 정체성 중 어느쪽이 더 강한지는 개인마다 차이가 좀 있다. 카스파는 노인이 될 때까지 위저드였기 때문에 MMH6~MMH7의 시대에 보여준 언행을 보면 마법사로서의 가치관이 더 강하며 리치가 된 이유도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싶다는 탐구정신이다. 아나스타샤는 원래 엘라스의 사제로서 교육받았다가 본의 아니게 언데드가 되어 사령술사가 되었기 때문에 성직자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하며 마법사 특유의 탐구정신이나 과학적 사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신앙심이 얼마나 강한지도 개인마다 차이가 큰데, 원래 엘라스의 사제로서 교육받았던 아나스타샤는 온건하고 이성적이지만, 부모의 뜻에 따라 거의 날때부터 어머니 거미신앙을 가졌던 젠다는 미치광이 광신도다. 루드밀라 불이나 지오반니 백작은 신앙심이 매우 희박한 수준이고, 지오반니는 시나리오 맵의 피의 맹약으로부터 120년 정도 지난 HOMM5 시대에 가서야 겨우 아샤에 대한 경외심이 생겼다. 루크레티아는 아예 거미교단 소속이 아니라 공허교단의 일원이었고, YSD 848에 산드로와 헤어져서 소리소문없이 헤레쉬 반도에 조용히 들어왔고 어머니 거미신앙이나 산드로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거의 말해준 게 없기 때문에 신앙심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베인은 바람의 용신 일라스를 섬기는 풍검술사 용병단에 있었던 적(외전게임 듀얼 오브 챔피언스 시절)이 있어서 일라스에 대한 신앙심도 있었으며 아샤에 대한 신앙심이 약했다. [18] 부러진 지팡이 전쟁 후 은빛도시연합에서 탈퇴했다. [19] 아샤는 아샨이라는 세계 자체의 존속과 우르가쉬의 추종자들을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의 추종자들의 선악여부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신이라서, 이에 도움만 된다면 네크로맨서들에게도 계시를 내리거나 언데드 병력을 보내주는 등 이를 위한 지원을 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아란티르가 주인공인 동방의 부족 네크로폴리스 캠페인 이름부터가 '아샤의 의지'이며 게임상에서 일부 언데드 병력들이 아샤의 명령을 받고 그를 도우러 왔다는 말을 하는 것에서 이를 알 수 있다. 어머니 거미 신앙을 따르는 자들이 '모든 것은 아샤의 뜻대로(Asha uses all)' 라는 인사말을 쓰는데 이것이 아샤의 성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녀에게는 아샨이라는 세계의 존속이 모든 것에 우선하며 그걸 위해서는 뭐든지 이용하는 것이다. [20] 오르넬라와 마찬가지로 황소공작가 출신이다. [21] 캠페인 영웅들은 모두 죽었고, 멀티나 시나리오 맵에서 선택가능한 영웅들 중에 졸탄은 시나리오 맵 마히르의 한 수에서 사망, 카스파, 나디르, 레이븐은 아란티르의 뜻에 따라서 악마의 결계를 무력화시키는 일에 지원하여 사망했다. 비중있는 영웅들 중 남은 건 데어드레이, 오손, 블라디미르, 루크레티아 4명뿐이다. [22] 헤이븐과 스트롱홀드가 6개이며 나머지 진영은 4개다. [23] 다만, 4레벨까지 올라간 아라크네의 검을 장비하고 흡혈마법을 쓰면 그 시너지로 나름 쓸만해진다. [24] 게임 상에서는 남타루로 불린다 [25] 아티팩트를 총동원하여 주도력을 끌어올려 마법 맞기전에 해골을 순간이동 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상대방도 바보가 아닌이상 네크로전인걸 파악하면 주도력템과 원초마법으로 맞무장한다. [26] 흡혈능력 부여마법도 없어졌고 대지마법의 재생으로 치료해주는 것도 불가능해졌다. [27] 지오반니의 평가에 따르면 '망상병에 걸렸던 우리의 미치광이 대교황'이라고 한다. 그녀의 폭주에 학을 땐 루드밀라는 부러진 지팡이 전쟁 종전 후 새로운 맹주가 되어 실용주의에 입각해서 인사관리를 했다나... [28] 원초마법 극한 단계에서는 한 턴에 마법 두개를 연달아 걸어줄 수 있다. 다만, 사령술사는 원초마법을 달인까지만 찍을 수 있어서 순간이동 주문만 쓰는 게 한계다. 캠페인상에서는 아디르 말릭이라는 집정관이 상급 불마법을 익힌지라 원초마법 극한을 찍은 후 해골을 순간이동시키고 불마법의 공격력 버프주문을 걸어서 적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29] 다른 부대와 장애물을 통과해 이동 가능 [30] 마이트 앤 매직 레거시에서는 사령술사들의 대도시 중 하나였던 알 베틸 출신의 암흑마법 전문가 NPC가 한명 나오는데 이런 기괴한 분위기에 적응할 수 없어서 고향을 떠나서 아긴 반도로 왔다고 말한다. 카스파는 아나스타샤와 대화할 때 잠시 말했듯이 원래 소환술사 집단 아니마 가문에서 공부했던 위저드였고 노인이 된 후에 뒤늦게 이터나 가문에 합류해서 다른 사령술사들과는 가치관이 다르다. [31] MMH6 오리지널의 시간대이다. [32] 한국판 기준으로 '망자의 부활 금기된 조물주'와 '역병 공생', '재난의 연속'이라는 간지쩌는 수식어와 카리스마 넘치는 일러스트가 나왔다. 게임 배경이 엔로스 행성의 안타개릭 대륙이라 스토리상 맡은 역할은 없고 특별 출연일 뿐이다. [33] 마르칼이 니콜라이를 흡혈귀로 부활시켰던 그 의식이다. 스벨타나가 아나스타샤를 언데드로 소생시켰던 의식은 자아와 이성을 유지한 상태로 부활시키는 것이고 나중에 다시 죽은 후에도 사후세계로 가는 일에 악영향은 없지만 이 밤의 의식으로 흡혈귀가 되는 자는 피에 굶주린 괴물이 되고 사후세계로 돌아가기도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