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소녀가 장식하는 사랑의 에센스의 등장인물 마이시로 여학원의 학원장으로 그녀의 친가가 이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이 학원장이 된것도 친가에서 임명한것이다.학원장으로서 나이는 젊지만 성실함과 직무에 대한 열심으로 주변의 신뢰가 두텁다. 학생들하고도 관계가 좋아서 여러가지 상담을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싶다는 이유로 학원내를 둘러보고 교류에 힘쓰고 있다고
2. 작중행적
한번 나오토가 인사하러 오면서 처음 등장했고 이후에도 그렇게 등장이 없는 인물이고 스토리 진행에 그렇게 관여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항목이 작성된 원인은 따로 있다.3. 스포일러
시크릿 에피소드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바로 나오토를 낳은 친엄마로 즉 코토에와 나오토는 모자지간이다. [1]
처음에 나오토를 보고 그렇게 큰 느낌은 안들었지만 나오토가 만든 과자를 먹고 자신의 남편과 똑같이 만든다는 사실에 놀라며 치히로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냐며 고민에 빠진다. 결국 여러사건을 거친후 사쿠야의 어머니인 자신의 친구를 만나 그녀에게서 자신이 생각한 사실을 그대로 전하고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부탁하자 사쿠야의 어머니에게서 나오토가 자신의 집에서 요리사를 하고있으며 자신의 집에서 메이드장을 하는 노아의 어머니가 키우는중이라고 알려주자 코토에는 나오토와 치히로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다. 그후 계속해서 나오토에게 말을 걸지만 이제와서 엄마라고 할수없다며 고민하다보니 계속 놓치는중 학원장실에서 자신이 만든 과자를 나오토에게 맞보게한후 치히로에게서 부모님을 만나고싶다면서 말하자 눈물을 흘린채 나오토를 부르며 자신이 엄마라고 털어놓는다. 그후 나오토와 이별하게된 원인을 설명해준후 재회하게된다. 그후 나오토는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겠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둘째치고 양부모님들을 걱정하게할수없지 않냐며 거부하자 나오토는 그럼 찾아와서 같이 요리해서 밥먹어도 되냐며 묻자 된다며 허락해준다.
여기서 나오토를 버릴수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지는데 사쿠야와 나오토처럼 그녀의 남편이자 나오토의 아버지는 조리사였다고 어느날 두사람은 눈이 맞아 사랑에 빠지지만 이루어지는게 불가능한 사랑이었는데 그녀의 아버지인 히시카와가의 당주와 몇몇사람들이 강력하게 반대했고 결국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아들인 나오토를 출산한후 그녀의 남편, 즉 나오토의 아버지가 홀로 키웠지만 아버지가 과로로 세상을 타계한 뒤 아마기가의 사모님에게 거두어졌고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메이드장을 하는 노아의 부모님에게 나오토를 맡겼다고 즉 사쿠야 루트 한정 나오토와 사쿠야와의 관계와 비슷하지만 사쿠야와 나오토는 자신의 사랑을 인정받지만 코토에는 그러지 못했다는게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