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3635><colcolor=#fff> 히미코
Himi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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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히미코 (Himiko) | |
출생 | 경기도 성남시 | |
신체 | 158CM, A형 | |
MBTI | 비밀 | |
담당 업무 | 캐스팅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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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갤럭시코퍼레이션 캐스팅 팀 소속 프로젝트 크루 ‘ ASTRL(아스트랄)’의 멤버]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폴(ASTRL)과 함께 과거 사업부터 7년 동안 함께 일해온 히미코. 특히 폴과는 그동안 많이 싸우고 울기도 하며 지냈지만, 지금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다.
현재는 회사가 커지며 각자 다른 업무를 하게 됐지만 최근 '아스트랄' 프로젝트로 오랜만에 같이 해보자는 폴의 연락이 왔다. 두 번 다시 그와 일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지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단번에 OK 한다.
2. 입사 전
- 당시 분당구 특성상 아이들 대부분이 초중고 다 같은 학교로 입학하다 보니 서로의 사이가 끈끈하여 전학 오면 왕따 당하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고 한다. 그때 다크 히어로 격의 서클을 만들었다. (일진이 아니다) 고등학교 동창 피셜 왕따 주동자 무리에게 찾아가 혼내주고 돈 뺏는 장면을 목격하면 자리에서 즉결심판 내렸다고 한다.
- 성인이 된 이후 줄곧 강남에 기거하다시피 하며 놀았다.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3. 입사 후 (ASTRL 참여 전)
- 현 갤럭시의 대표와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7년 동안 함께하고 있다. 히미코가 일을 똑 부러지게 잘하고 대표님을 믿기 때문에 긴 시간 함께해올 수 있었다고 한다.
- 오래 함께하였지만, 현재는 대표 직속으로서의 고충도 많이 느끼고 있다.
- 폴과도 일하면서 오래 알고 지낸 사이. (무려 7년!) 옛날엔 많이 싸우고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친한 오빠 & 동생 사이로 애증의 관계다. 하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다시 일을 같이하기는 싫을 거라 한다. 그렇지만 폴과 오랜만에 일할 수 있어 아스트랄에 참여했다.
4. 캐릭터
4.1. 비주얼
4.2.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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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엔 노는 걸 좋아하고 세 보이지만 실제 속마음은 아주 여리다.
편한 사람들하고만 지내는 걸 선호하여 비즈니스 제외하면 사람 만나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
- 무엇이든 한번 싫어하면 쳐다보기도 싫어할 정도로 기피한다.
4.3. 취향
- 맛집, 핫플, 축제 등 트렌드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다.
- 그래피티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일회용 필름 카메라 사진도 찍는다. 하지만 결과물은 장담 못 한다고.
- 전 남자친구 영향으로 신발을 모으고 있다. 집에 나이키 한정판만 해도 10켤레 이상. 총 30켤레 이상 수집 중이다.
- 패션에 민감하고 소비하는 스펙트럼이 넓다. 차분한 스타일부터 힙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옷을 구매한다. 그래서 회사 화물 엘리베이터 앞에 히미코가 구매한 옷 박스가 매일 쌓여있다.
- 디즈니 캐릭터 매니아다. 최애는 토이 스토리 알린. 집에 전시할 공간이 부족해 몇 개는 창고에 보관 중이다. 조만간 국내 투어를 하면서 소품샵에서 디즈니 굿즈를 쓸어 모을 예정이라고 한다.
5. 여담
- 현재 서클의 멤버는 4명으로, 그중 한 명은 결혼했다. 당시 예식장에서 부케를 받지 못해 내심 아쉽다고 한다.
- 남자는 만날 만큼 만났기에 이제 결혼할 남자를 구하는 중이다.
- 지그(ASTRL)를 무서워한다.
- 회사의 규모가 작았을 때부터 히미코한테 무조건 인사하는 전통이 있을 정도로 인사에 예민한 꼰대였다. 현재는 포기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