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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 히다카초 | 비라토리초 | 니캇푸초 |
청사
우라카와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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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니초 ||<width=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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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히다카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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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日高町, ruby=ひだかちょう)] 히다카초 / Hidaka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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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町旗) | 문장(紋章) | ||||
| 기본 정보 | |||||
| 국가 | 일본 | ||||
| 지방 | 홋카이도 | ||||
| 도도부현 |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 ||||
| 면적 | 992.11km² | ||||
| 인구 | 11,707명[1] | ||||
| 정장(町長) |
오타카 지아키(大鷹千秋;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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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회 (15석) | |||||
| 의장(議長) |
니시오 히데토시(西尾英俊; [[무소속(정치)|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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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파 | 일본 공산당 (2석 / 13%) | ||||
| 공명당 (1석 / 7%) | |||||
| 무소속 (12석 / 80%) | |||||
| 상징 | |||||
| 정목 | 떡갈나무(カシワ) | ||||
| 정화 | 앵초(サクラソ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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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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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국제스키장
컨트리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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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북부에 있는 작은 지자체이다.2006년 3월 1일에 당시 (구)히다카초와 몬베츠초(門別町)가 합병하면서 현재의 히다카초가 되었다. 정사무소는 옛 히다카초 구역(내륙측)에 존재한다. 참고로 (구) 히다카초와 몬베츠초는 접하지 않는다. 즉 월경지.
구 히다카초 중심지에서 정청이 있는 몬베츠초 중심지는 60km 이상 떨어져 있어 '일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월경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도쿄에서 출발한다면 츠쿠바시,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이천시까지 닿을 거리.
명칭은 마을 북부를 지나는 히다카 산맥에서 유래하였다.
이름 때문에 히다카 진흥국 청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청사는 우라카와초에 있다.
2. 지리
히다카 진흥국 북부의 사루가와(沙流川) 상류에서 하류에 걸쳐 위치하고 있다.히다카 진흥국 외 3개의 진흥국에 접해있기도 해서, 히다카 진흥국의 현관문이 되는 마을이다.
정의 남부는 태평양에 접하고 있고, 동부는 대부분이 그냥 평지 또는 숲이다.
3. 교통
3.1. 철도
관내를 지나는 철도 노선은 없다.원래는 히다카 본선의 토미카와역~ 아츠가역 구간이 속했으나, 2015년 발생한 노반 붕괴로 인해 운휴되었다가 2021년 4월에 폐선되었다.
몬베츠초 합병 이전 지역에는 토미우치선도 있었으나 1986년에 폐지되었다. 히다카이와나이역~히다카초역 구간이 속했다.
3.2. 버스
- 도난 버스
- 히다카 정영 버스
3.3. 도로
4. 산업
개척시대부터 목축업의 요지로 지정되어 말을 키우기 시작했다.영화 '북의 영년' 에도 강제 이주당한 막부군 가신들이 개척사업을 하며 말을 키우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만화 '골든 카무이' 에도 히다카 지역에서 말농장을 경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말 산업은 이 지역의 주요 산업이자 자랑이다.
오늘 날에는 서러브레드계의 경주마를 주종으로 하는 경주마 생산사업이 주 업무이다. 시즌별로 경매가 활발히 진행중이며, 여기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적당한 규모의 숙박시설 또한 성업중이다. 지역 자체도 이를 자랑으로 여겨 어딜가나 말 동상이나 말 장식이 있는 가로등을 볼 수 있다.
[1]
주민기본대장 2020년 7월 3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