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즐거움을 알고 싶지만 어렵고 딱딱한 클래식! 왠지 접하기 어려우시죠? ‘흐르는 음악처럼’과 함께 하세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세미클래식’으로 클래식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어디선가 접했던 친숙한 멜로디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하여 전해드립니다. 분류 KBS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