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갓챠드의 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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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말감 ウィールマルガ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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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 매드휠 |
악의를 품은 인간 | 쿠로가네 스파나 |
신장 | 221.4cm |
체중 | 113.9kg |
성우 | 후지바야시 야스나리 / 김병현 |
슈트 액터 | 나카타 유지[1] |
능력 |
내연기관 돌진력 |
[clearfix]
1. 개요
쿠로가네 스파나가 그 격렬한 어둠을
글리온에게 이용당하여
비클 케미 매드휠과 융합당해 말감이 된 모습.
머리의 내연기관으로 폭발적인 힘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돌진력에만 집중시켜 모든 것을 분쇄한다.
머리의 내연기관으로 폭발적인 힘을 발생시키고, 그것을 돌진력에만 집중시켜 모든 것을 분쇄한다.
가면라이더 갓챠드에서 등장하는 말감. 토에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힌 스파나의 가면을 말 그대로 벗겨낸다'라는 의미의 말감화.
2. 외형
전체적인 형태는 발바라드의 부품으로 추정되는 배선과 파이프들이 즐비하게 내려와 있는 형태에, 엔진이 머리를 담당하고 있다. 소체는 매드휠의 소재이자 발바라드의 가면을 손에 잡고 있다.[2] 또한 왼쪽 어깨와 흉부에는 발바라드의 휠 오브 포츈과 아머지스트가 그대로 있고, 오른쪽 휠 오브 포츈은 변이되어 오른팔 대용이자 무기로 쓰이고 있다. 하반신의 발바라 슈라우드와 아다만트 레그는 말감 소체가 대신한다.첫 변신 때는 잠깐 발바라드가 되었다가 어깨에서 튀어나온 말감 소체의 손이 발바라드의 가면을 뜯고 검은 불꽃에 휩싸이며 변신을 완료했다. 게다가 스파나의 절망과 증오에 매드휠까지 동조된 듯 변질될 때 포효 소리가 듀엣으로 나온다. 2번째 이후부터는 검은 불꽃에 휩싸이며 바로 변신한다.
인간이 변한 말감이지만 악의 인형 말감과 마찬가지로 소체가 금색인데, 이는 글리온이 연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했기 때문이다.[3]
2.1. 원본과의 비교
발바라드 | 휠 말감 |
나름 발바라드를 의식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말감의 소체 비중이 크기에 어나더 라이더 마냥 발바라드와 크게 닮진 않았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쿠로가네 스패너/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 갓챠드의 주요 인물이 말감이 된 첫 사례이며, 가면라이더/유사 라이더 변신에 사용되는 중요한 케미들이 말감이 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또한, 호크 말감, 스파이더 말감, 위자드 말감에 이어 4번째로 악의를 품은 연금술사와 융합하여 탄생한 말감이다.[4]
-
스파나의 변신체 중 유일하게
발바러셔를 사용하지 않는다. 원래 인간형이였던 존재가 괴인으로 변하면서 전 소체의 일부가 남아있는 점은
울트라맨 Z의
울트로이드 제로 -
섬멸기갑수 데스트루도스와도 유사하다.
5. 관련 틀
가면라이더 발바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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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colcolor=#bb005c> 장착자 | <colbgcolor=#fff,#1f2023> 쿠로가네 스파나 |
폼 | ||
신체 부위 | ||
벨트 | 발바라드라이버 · 발바라드라이버 쿠로가네 | |
무장 | 발바러셔 · 케미 라이저 | |
파트너 케미 | 매드휠 · 마하휠 · 다이오니 | |
관련 문서 | 발바라드 · 휠 말감 |
[1]
발바라드의 슈트액터.
[2]
발바라드의 렌치 페이스에서 우자트 어저스터와 메탈 렌치, 그리고 렌치가 조이던 나사 조형은 떨어져나가고 자주색의 실프 서큘레이션만 남아있다. 이 가면을 뜯어낸 듯한 형태는 10년간 그의 폭주하려던 마음을 가둬둔 미학 이라는 가면을 잡아 뜯어내 부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이후 글리온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주입받은 클로토 또한 금색 소체의 맨티스 말감으로 변하게 되었다.
[4]
참고로 호크 말감은 스파나를 증오하던
나마리사키 볼트가 융합한 말감이고, 휠 말감은 스파나 본인이 융합한 말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