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2020) Fukuo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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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9a9a1,#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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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
각본 |
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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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장률, 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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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
장률, 우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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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
촬영 |
박정훈, 송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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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이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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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김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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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
안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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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
신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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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 |
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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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에비하라 타이라, 백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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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보정 |
유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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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터 |
서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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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률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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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인디스토리, 률필름
파라랙스 픽쳐스 |
개봉일 |
2019년 11월 28일[1]
2020년 8월 27일 |
화면비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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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8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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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4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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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2020년 영화. 감독은 장률이고,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장률의 12번째 영화라고 홍보가 이루어졌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여기 왜 오자고 했어?”
책방 단골 ‘소담’ 때문에 불쑥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문’은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첫사랑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다.
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
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
“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책방 단골 ‘소담’ 때문에 불쑥 후쿠오카에 도착한 ‘제문’은
그녀와 함께 작은 술집 ‘들국화’를 찾는다.
그곳은 28년 전 첫사랑 ‘순이’를 동시에 사랑한 ‘해효’의 가게다.
순이가 좋아하던 책방의 주인으로 사는 제문과
순이의 고향 후쿠오카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해효에게
“둘이 똑같아”라고 말하는 ‘소담’.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의
3일 낮밤 기묘한 여행이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
윤제문 - 제문 역
한국의 한 책방을 운영하는 중년의 남자. 책방 단골인 소담이 후쿠오카에 가자고 해서, 따라간다.
-
박소담 - 소담 역
제문의 책방에 자주 들르는 단골 손님.
- 야마모토 유키 - 유키 역
- 오세현 - 벙어리 역
- 조서 - 중국여인 역
- 이가우에 케이코 - 길안내여인 역
- 미야케 소이치 - 미야케우동사장 역
- 사카타 히로키 - 키즈클럽사장 역
- [ 단역급 인물 펼치기ㆍ접기 ]
- * 타카하시 테츠야, 마츠오 미키 - 들국화손님 역
- 하나사카 카즈히데 - 커피숍사장 역
- 니시타니 카오루, 에비하라 타이라 - 미야케우동손님 역
- 에비하라 타이라, 문지영 - 바쿠손님 역
- 박현주, 홍수철, 이세리 미카, 테라지 유키 - 취객 역
- 아사이 타카히데, 히다카 코우이치 - 보드행인 역
- 테라지 유키, 이시바시 노보루, 하타 사와코, 사카모토 토시키, 호리카와 주니치로, 호리 히로노부, 미야자키 신고, 우에다 유지, 토리고에 미키코, 미네 카주야, 쿠수모토 켄지, 타카미자와 토모코, 이노우에 유키, 하리키 야수히로 - 엘리베이터승객 역
5. 줄거리
6. 촬영지
-
우마카몬 거리(うまかもん通り)
권해효와 윤제문이 불면증 이야기로 티격태격댄 곳. 아카렌카 문화관의 바로 옆에 있는 토리이를 지나는 먹자골목이다. -
텐진 중앙공원(天神中央公園)
아역배우들이 짤짤이 장면 찍은 곳. -
나카가와 거리(那珂川通り)
나카스 동쪽 강변로. 권해효, 윤재문, 박소담 셋이서 극중에서 걸은 길. 영화 화보도 여기서 촬영했다. -
미야케 우동집
고후쿠마치역에 있다. 권해효, 윤제문이 야마모토 유키와 재회한 우동집. -
간린쵸 거리(應林町通り) 와 NTT텐진빌딩의 송신탑(NTT 天神ビル)
이 링크(다이묘 1가(大名1丁目)의 골목들)의 5번 골목이다. 영화에서 숙소가 여기인 것으로 보이기에, 이 간린쵸 거리는 영화 중에 수시로 나온다. 박소담이 송신탑이 자꾸 따라오는 것 같다고 하는 거리가 여기다. 사실 이 골목이 있는 다이묘 1가 골목에서 NTT 송신탑이 있는 니시테츠 텐진고속버스터미널 부근까지는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나, NTT 송신탑 자체가 높아서, 이 골목에서 눈에 잘 띈다. 영화에서의 설정과는 달리 사실 이 간린쵸 거리가 아닌 다이묘 1가의 다른 골목에서는 이 송신탑이 사실 그렇게까지 잘 보이지는 않는다. -
이리에서점(入江書店)
실제 있는 중고서점이다. 간린쵸 거리에서 동쪽 끝에 있다. 박소담이 야마모토 유키와 조우한 서점. -
술집 들국화(酒房 野菊)
니시나카스(西中洲)에 위치. 권해효가 운영하는 것으로 나오는 술집. 텐진미나미역에서 나카스로 건너가면 좁은 골목에 있다. -
스이샤바시(水車橋)
박소담과 윤제문이 후쿠오카 도착하자마자 건너간 작은 다리. 캐널시티 뒷편에서 나카스 방면으로 조금 올라가면 나온다. 캐널시티에서 요시즈카 우나기야 방향으로 도보로 건너갈때 가는 작은 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