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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06:14:58

회귀한 천재 플레이어의 신화급 무기창조


회귀한 천재 플레이어의 신화급 무기창조
파일:회귀한 천재 플레이어의 신화급 무기창조2.jpg
장르 현대 퓨전 판타지, 성좌, 회귀, 미션
작가 홍아진
출판사 고렘팩토리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2. 06. 09.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6. 길드7. 설정
7.1. 칭호7.2. 지역7.3. 성좌7.4. 아이템7.5. 특성7.6. 스탯7.7. 용족7.8. 거인족7.9.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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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퓨전 판타지, 성좌물, 회귀물, 미션물 웹소설. 작가는 홍아진.

2. 줄거리

1레벨의 마력 불능 연금술사 김시문.
지구가 멸망하던 그날.

[신화적인 산물을 연성하였습니다.]

기적이 찾아왔다.

‘이번에야말로…….’

비참했던 마력 불능자의 인생도.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불운도.

‘모조리 뜯어 고쳐주겠어.’

비참했던 인생은 이제.

신화가 되리라.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22년 06월 09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3년 12월 28일 부터 2024년 3월 7일 까지 휴재를 했다.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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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회귀한 천재 플레이어의 신화급 무기창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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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표지 2차 표지 }}}}}}}}}

5. 등장인물

6. 길드

7. 설정

7.1. 칭호

7.2. 지역

7.3. 성좌

플레이어들의 아레나를 지켜보며 마음에 드는 플레이어들을 후원하는 존재들,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보니 갤럭시 아레나 차원에서 성좌의 간섭에 제약을 건다. 일반 성좌, 상위 서열 성좌, 신왕급 성좌, 태초신 순서대로 격의 차이가 존재한다.

* XXXX
1화에서 우둔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진명은 아자토스로 추정된다.
지옥의 시왕이자 발설지옥의 주인. 거신족과의 거래로 우마왕의 석상을 맡아두고 있었다. 참고로 흔치않게 여성으로 묘사되는 인물로 천마와 그렇고 그런 인연이 있다.

7.4. 아이템

7.5. 특성

7.6. 스탯

7.7. 용족

모든 종족의 정점인 최상급 종족 중 하나로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종족들을 하등하게 여긴다. 한 차원을 지배하는 종족 답게 갤럭시 아레나에도 간섭할 정도로 그 세력이 어마어마하다. 거인족과 동맹관계에 있다.

7.8. 거인족

반신이라 불리는 최상급 종족, 거대한 덩치와 힘을 가졌으며, 최상급 종족인 만큼 용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종족이다. 용족들도 거인족은 함부로 무시하지 않을 정도, 덩치가 곧 힘을 나타내며, 덩치의 차이를 통해 거인끼리의 힘의 우열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거인들이 재생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도 몇 초만에 회복이 가능하다. 용족과 동맹 관계에 있다.

* 염제 신농
거인족을 이끄는 거신 중 하나

7.9. 몬스터


[스포] 그리고 만들 때 언제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향락의 요람에서 시문이 얻은 색욕의 악기까지 들어갔고 거기에 여왕의 알이 상호작용을 일으켰는지 378화에서 본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녀의 진짜 정체는 소멸했던 전 칠마제 중 일인인 '색욕의 현신' 즉 아스모스데우스를 잇는 2대. 단. 시문의 앞에선 그의 딸인 시연이로 남고 싶은 듯 하다. 다만 본 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선 얀데레적 성격이 크게 드러나는 듯 하다. [2] 스포일러. 사실은 솔로몬의 수작 중 하나로 제1용제인 크루아흐의 유전자를 복사해 만든 일종의 클론이다. [스포1] 사실상 김시문의 진정한 생부로 보여짐. 하지만 그가 유전자 검사를 했을때는 이미 김시문이 자신의 몸에 인체연성을 여러번 한 상태라 원래의 DNA를 알수 없어 물증이 없지만 약간 미심쩍어함. 하지만 검사 이후 은근히 끌리는지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응. [4] 권속이 된 이후 시문에게 앉으라는 말을 많이 듣고 그때마다 린의 말이 끊어지는데 제어술식의 코드를 앉아라고 설정한 모양. 물론 다른 언령도 가능하긴 한 걸로 보임 [5] 닉스가 검은 염소를 부르는 애칭이 슈니인 것으로 보아서, 거의 확실하다. [6] 연도 단순한 연이 아닌 그렇고 그런 일까지 했던 듯 하다. [7] 이때 닉스에게 간도 크게도 '태초의 할망구'라고 했다가 닉스의 연속 싸대기로 인해 문자 그대로 다져지는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