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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등장인물 설정 웹툰

1. 개요2. 세계관3. 지역4. 종족
4.1. 지성 종족4.2. 괴수 종족4.3. 기타 종족
5. 스킬
5.1. 일반5.2. 더블넘버링5.3. 솔로넘버링5.4. 제로넘버링
6. 특성7. 아티팩트
7.1. 무기7.2. 장비7.3. 소모품7.4. 기타 아티팩트7.5. 지대별 규격외 보상
8. 기타 설정

1. 개요

웹소설 환생좌의 설정을 다루는 문서.

2. 세계관

3. 지역

인류는 무색 지대를 포함한 튜토리얼 지역과 7색 지대를 합쳐 부르는 '이면세계'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대마다 힘의 상한선을 두어 계단식으로 진행하게 되어있다.[4] 보통 한 지대에서 룬 수치를 100%까지 채우고 나서 이동하지만 무법지대인 이면세계이니만큼 여러 갈등으로 일어난 강자의 위협에 쫓겨 울며 겨자 먹기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각 지대마다 아랫 지대에서 올라오는 '입구'와 윗 지대로 올라가는 '출구'가 있으며 그 형태는 호수, 괴수의 입, 벌레의 몸 속, 바다 등 각양각색이다. 각 지대를 넘어가며 활동하는 인류를 여행자라고 부른다.

4. 종족

4.1. 지성 종족

사실 플레이어, NPC 그리고 아인은 모두 하나의 인류에 속해있던 존재였다. 플레이어는 3급 시민, NPC들은 2급 시민이며 아인은 정령과 함께 시스템 관리를 위해 인공적으로 태어난 개량종이라는 존재였으며, 이들은 용맥이라는 강력한 에너지원을 손에 넣었으나 과도한 에너지 남용으로 인해 본래 살던 모성이 멸망의 위기에 쳐하자 타 행성으로의 이주를 계획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 계획을 주도하던 1급 시민들이 노동력으로 쓸 2급 시민들을 제외한 3급 시민들을 버리고 이주를 계획하였으나 요정과 계약한 티아멧=TMT-17이 우주선을 죄다 격추시켜버리는 과정에서 1급 시민들은 전멸, 2급 시민들은 NPC로 써먹히고 3급 시민들은 오벨리스크에 저장되어있던 신체정보를 바탕으로 구현된 몸으로 자신들이 가상현실을 플레이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살아가게 된 것이었다. 결국 진실이 밝혀지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 플레이어들이 전원 사망한 이후 녹색 지대는 멸망하고 본래의 극지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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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괴수 종족

4.3. 기타 종족

5. 스킬

5.1. 일반

5.2. 더블넘버링

5.3. 솔로넘버링

5.4. 제로넘버링

회귀 전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스킬들로 모두 한수가 힘든 미션을 달성시킨 것에 대한 보상으로 요정에게 받았다.

6. 특성

인류가 본래 가지고 있던 잠재력이 마력이 없는 지구에서 마력이 존재하는 '이면세계'로 이동하면서 개화하는 능력. 스킬과는 구분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성을 획득하지 못하는 모양. 특수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개화하기도 한다.

7. 아티팩트

'이면세계'와 '어비스'에서 나오는 보상의 일종으로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종류가 다양하다. 여러 세계의 아티팩트를 복제한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아티팩트가 여럿 존재할 수 있다.[27] 아티팩트 중에는 성장형 아티팩트도 있으며 룬을 100%까지 먹이거나 특수조건을 만족시켜 성장시킬 수 있다.[28]

7.1. 무기

7.2. 장비

7.3. 소모품

7.4. 기타 아티팩트

7.5. 지대별 규격외 보상

각 지대를 대표하는 고유기술들로, 본래 요정이 보상으로 준비한 요소는 아니지만 회귀한 한수의 계획이 성공해 인류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8. 기타 설정



[1] 작가의 말로는, 매력과 행운 등 특수 룬에 대한 설정은 내용을 진행하면서 삭제했다고 한다. [2] 이는 이면세계(칠색 지대) 기준이다. 어비스는 포함하지 않는다. [3] 복제품의 개수는 넘버링 숫자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4] 본래 아랫 지대와 윗 지대의 수준은 동등했지만 신이 급수를 나눠버려 아랫 지대의 힘은 윗 지대의 힘보다 약하게 되었다. [5] 사람들끼리 뭉치는 걸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이지만 오히려 가족이나 연인같은 특별한 관계에 놓인 사람들은 같은 장소로 이동할 확률이 높다. 한수가 짐작하는 이유는 잔혹한 시련이 만들어낼 비극을 보기 위해서 요정이 일부러 이렇게 배치한다는 것…. [6] D-C-B-A-N-R-K의 순서로 이름 앞에 붙인다. ex) R코넬 라이츠, N코넬 라이츠 N계층부터는 지배계층이며 K는 네로파 연합에선 가주, 제국에선 황제 등 지도자급의 명칭이다. [7] 적색 지대의 세계수, 주황색 지대의 육체강화시술, 황색 지대의 마정담, 녹색 지대의 정령, 청색 지대와 남색 지대의 용신갑과 적화옥. [8] 그것도 참고로 대사 한마디 없이 서술형식으로만 등장했다. [9] 아크-로아가 자신이 먹어치운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해 다른 인간들을 방심시킨 적도 있다. 단순히 똑같이 생긴 게 아니라 평소의 말투, 습관, 능력까지 그대로 재현하므로 동료들조차 위장한 아크-로아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다. [10] 녹색 지대 클리어 보상으로 한수가 선택한다. [11] 목이 떨어져도 금방 붙이면 살아난다. [12] 신의 말에 따르면 천사가 되었다고 한다. [13] 기술의 창시자가 죽기 전 떠올린 깨달음으로 만든 기술이라는데, 한수의 생각으론 그 무인은 사실 이 기술을 쓰다가 죽은 게 아닐까 생각할 정도. 신의 말에 따르면 구두룡창의 창시자는 천사가 되기를 거부하고 인간인 채로 어비스로 내려가길 선택했다고 한다. [14] 회귀 전 악마들 중 바르마문트가 한수에게 자신의 진명을 알려주면서 노예로 부려도 좋으니 살려만 달라고 했다고 묘사되나 용족과 자웅을 다툴정도로 강력한 절대자인것이 변하는건 아니다. [15] 한수가 인류를 구원하려는 이유이자 다른이는 가지고 있지 못하는 장점으로 한수가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잊어 목적을 잃고 자신이 가진 힘을 휘두르며 스스로 자신의 목적에서 더이상 이룰수 없을정도로 폭주할 때 기억을 돌려주고 기억이 돌아온 그가 절망을 느끼는 것을 보며 비웃기 위해서이다. [16] 과거의 기억이라고 해서 회귀이전의 기억같지만 실제로는 회귀이후를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의 기억이 사라졌다. 싸우던 기억은 남아있어서 전투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인류를 위해 이타적으로 행동하던 이유가 모조리 사라졌다. 그런와중에도 클레멘타인을 막아야 한다는 기억은 남아있었지만. [17] 어비스가 회귀전 인류가 다 탐사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넓기때문에 어비스의 모든지식을 알지는 못하지만 마족이나 용족 그외의 괴상하고 강력한종족들의 공략방법,인류를 위한계획등 굉장히 가치있다. [18] 심지어 이때까지 활용한 지식도 맛보기에 불과하다. [덕분에] 악마들과의 계약 또한 무로 돌아간다. [20] 신의 말에 따르면 구두룡격의 창시자처럼 광마 역시 천사가 되기를 거부하고 인간인 채로 어비스로 내려가길 선택했다고 한다. [21] 초월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자 재능으로 신이 자신의 살을 직접 떼어서 만들어서 강해지는데 한계가 없다. [22] 특성의 소유자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그 한계는 커진다. 보통 군주특성의 소유자가 100명의 인원을 최대인원으로 거느릴때 흑마광군이 200명을 부리긴 하지만 이는 흑마광군이 특이케이스인 것이다. [23] 강제로 이런 명령을 내리면 인장이 깨져버린다. 인장이 새겨진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명령권한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때는 자살에 가까운 명령이나 자살명령을 내릴 수 있다. [24] 침착할 때는 마력과 마도력이, 즐거울 때는 체력과 감각이, 분노할 때는 근력과 민첩이, 절망할 때는 물리저항과 마법저항이 증폭된다. [25] 단, 혼의 주인과 이식자의 수준 차이가 클수록 어린애가 무거운 칼을 휘두르는 양 육체와 영혼에 엄청난 부담이 가해진다. [26] 예를 들어 주황색 지대의 아카론의 비술이나 녹색 지대의 마도병단의 마도술식. 나아가 요정들이 다른 세계에서 복제해오는 아티팩트에서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듯. [27] 오리지널과 나름의 차이를 두기 위함인지 외형은 미세하게 다르다고 한다. 단, 기능면에서 차이는 없다. [28] 단, 자색 등급까지 성장시켜도 어비스에선 성능의 한계가 드러난다. 어비스에서도 제대로 통용될 수 있는 아티팩트는 어비스의 괴수나 요정(!!)을 재료로 만든 것들이다. [29] 원본을 포함해서 12자루. 복제된 단검 중 부서진 것은 다시 분열 스킬을 써도 재생되지 않는다. [30] 신의 파쇄추는 망치의 머리 부분, 랑콤의 말뚝은 자루 부분, 아르함의 방패는 망치추 부분을 구성한다. [31] 사실은 네팔렘이 하나로 되어 있던 마력회로를 3개로 나눠둬서 분리가 가능했던 것으로 티아멧의 수준으론 본래 개조하는 게 불가능하다. 어비스의 아티팩트로 최소 지배종의 네임드 수준의 인물이 사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일러] 사실 육체개조시술 등 각 지대에 존재하는 네르파의 유산과 기원을 같이하는 튜토리얼 지대의 네르파의 유산이다. 착용 순간 네르파의 구원자인 노아의 혼에 기생당하며 시간이 지나면 결국 노아에게 육체를 빼앗긴다. 이 때문에 클레멘타인은 노아에게 육체를 빼앗기는 결말이 정해져 있었다. [스포일러2] 한수의 경우 불멸혼을 받고 알 형태가 되어 몸과 혼의 부상을 다스리는 과정에서 누르마하의 반지가 흡수되었고 나중에 혼멸폭으로 혼이 사멸한 이후 다시 혼이 재생하는 씨앗의 역할을 한다. [34] 무슨 마왕이 나올지는 랜덤이다. 단, 이들은 진짜가 아니라 어비스에 실제로 존재하는 마왕의 복제품으로 본체보다 약한 건 물론 지성이 없는 등 여러 가지 제약이 걸려 있다. [35] 정작 삼관 공략 과정이 작중 서술에서 생략돼버려 제대로 사용되는 모습이 나오진 않았다. [36] 퀘스트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따라 분배량이 다르다. 한수는 독보적인 양의 흑운을 보상으로 받았다. [37] 보통 인간은 배에 구멍만 뚫려도 죽지만 육체강화시술을 받으면 이식된 은빛 액체가 상처의 악화를 막는 동시에 자가치유까지 실행한다. 급소 투성이인 인간의 생존력이 괴수처럼 질겨지는 것. 그러나 육체강화시술의 진정한 힘은 대폭적인 근력 상승이라 할 수 있는데, 육체강화시술을 받은 것만으로 발라디급 여행자(중견급)가 마고스급 여행자(최상위급)로 성장하게 된다. 별다른 특수능력도 없는 아카론 종족이 수킬로미터에 이르는 마고스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 [38] 진인들은 마정담 때문에 몸이 약한 태아 시기부터 지나친 마력에 노출되어 갈수록 수명과 번식력이 감소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들의 나약한 육체를 버리고 새로 만든 강건한 육체로 옮겨타려 상위종족을 만든 것이다. [39] 그런데 작가가 까먹었는지 정작 한수는 영구 코팅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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