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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8:50

화염의 마정령 이그니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2. 관련 카드

1. 설명

파일:炎の魔精イグニス.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화염의 마정령 이그니스,
일어판명칭=<ruby>炎<rp>(</rp><rt>ほのお</rt><rp>)</rp></ruby>の<ruby>魔精<rp>(</rp><rt>ませい</rt><rp>)</rp></ruby>イグニス,
영어판명칭=Flame Spirit Ignis,
레벨=4, 속성=화염, 종족=화염족, 공격력=1500, 수비력=1200,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화염 속성 몬스터의 수 × 1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미국판 Light of Destruction, 한국판, 일본판의 EXTRA PACK 2에서 등장. 화염 속성에는 비슷한 효과를 지닌 초열혈 야구소년도 있고, 묘지의 볼캐닉 1장당 200포인트의 데미지를 주는 볼캐닉 해머도 있다. 아니면 엔드페이즈라는 늦은 타이밍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공격대상이 되지 않게 하면서 500포인트의 데미지를 고정적으로 주는 프로미넌스 드래곤도 있다. 프로미넌스 드래곤 같은 경우에는 2마리만 있어도 공격을 봉쇄할 수 있다. 일단, 염열전도장같은 카드가 있으니 묘지에 화염속성을 쌓는 건 어렵지 않지만.

볼캐닉 등의 화염족 덱에서 자주 투입하는 화염 제왕 근위병과 궁합은 나쁘지만, 1턴에 1번이라는 제약도 없고, 자기 자신을 릴리스 할 수 있으니 악용하려고 한다면 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인페르노이드같은 경우에는 종족은 달라도 어차피 속성만 보니까 상관 없고. 카드군 자체의 특성으로 인해 명추리 등으로 묘지에 대량으로 인페르노이드를 매장하기 때문에 이 녀석으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이야기지만 이 카드가 줄 수 있는 최대의 화력은, 메인 덱 59장 및 엑스트라 덱의 15장을 전부 화염속성 몬스터로 채워서 묘지로 묻은 후 자신을 릴리스해서 묘지에 75장을 채워서 주는 7500점의 데미지가 최대이다.

본래는 램프의 요정 라 진과 마찬가지로 '마정(魔精)'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였지만, 서로 다르게 번역되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Light of Destruction LODT-EN087 레어 미국 세계 최초 수록
EXTRA PACK Volume 2 EXP2-JP008 노멀 일본 일본 최초 수록
엑스트라 팩 2 EXP2-KR008 노멀 한국 한국 최초 수록

2. 관련 카드

2.1. 초열혈 야구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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