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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7:03:43

화성 버스 H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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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f99d1c>
H버스
마을
5청진
5매봉
12명승
12향남
39산척
39향남
공영 공영1 ~ 공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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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210314_161547.jp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화성시 CI_White.svg 화성시 공영버스 H50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H50 연장노선도.png
기점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전곡항) 종점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동미산입구)
종점행 첫차 06:00 기점행 첫차 06:25
막차 22:40 막차 23:05
배차간격 60~80분 제부도 바닷길 상황(물때)에 따라 첫막차시각, 배차간격 유동적
운수사명 화성도시공사 인가대수 1대
노선 전곡항 → 장외리.오리골 → 제부도입구 → 제부도선착장 → 해안산책로 → 제부랜드놀이동산 → 동미산입구 → 제부소방서.보건소 → 캠핑장입구 → 제부도입구 → 장외리.오리골→ 전곡항

2. 개요

화성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버스로, 총 운행거리는 19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4. 특징

4.1. 시간표

8시부터 19시까지 매시 정각에 출발했으나 2021년 1월 29일 화성도시공사 이관 후 시간표가 바뀌었고, 2023년 8월 1일 전곡항 연장 이후 시간표가 다시 바뀌었다. 2021년 시간표가 필요하다면 r240 판 참조.

만조 시간대에는 결행 또는 타절할 수 있다. 제부도 통행가능시간 확인
화성시 공영버스 H50번 운행시간표
2023. 8. 1. 기준 / 출처
{{{#!folding [ 시간표 펼치기 · 접기 ] 횟수 전곡항 동미산 횟수 전곡항 동미산
1 06:00 06:25 9 15:00 15:25
2 07:00 07:25 10 16:00 16:25
3 08:00 08:25 11 17:00 17:25
4 09:20 09:45 12 18:20 18:45
5 10:20 10:45 13 19:20 19:45
6 11:20 11:45 14 20:20 20:45
7 12:40 13:05 15 21:40 22:05
8 13:40 14:05 16 22:40 23:05
}}} ||

5. 연계 철도역

없음.

==# 둘러보기 #==
파일:화성시 CI.svg H버스
<colcolor=#fff,#191919> 일반
시내
<colcolor=#fff,#191919> 공영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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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스 목록

파일:화성시 CI.svg 남양읍, 제부도 경유 버스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colcolor=#ff5e00> 동탄 방면
1000제부도
마도, 송산,
향남
13-2향남
50-2송산(마도경유)
H50-7송산
H53매향
H106조암
남양읍
H50제부도 내부
기타 방면
310안산
330제부도-금정
1002제부도-사당
1008사당
G1003서초,양재
}}}}}}}}} ||

[1] 이 때에는 마을버스임에도 1500원을 받았다. [2] 제부여객에서 근무하는 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이 노선을 운행하던 시기에는 재정이 몹시 나쁘던 시절이다보니 운송원가에 비해 수익성과 수요가 매우 처참한데다가 바닷길은 제대로 열리지 않아서 기사들이 이 노선 승무를 기피하는 애물단지같은 취급이였기도 했고 당시 제부여객 경영진들 역시, 이 시절의 H50에 대하여 불법감차와 무단결행처럼 파행운행을 빈번하게 벌이는 등. 경영진들 입장에서도 제부여객이라는 회사의 이름을 만들게 해준 정신적 지주이고, 제부도 주민들의 발이 되는 고마운 노선이지만 노선의 열악한 승무 환경과 당시 매우 나빴었던 회사의 사정으로 인한 대표적인 희생양 노선, 제부도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만 운행하는 노선의 성격 특성상 심각한 적자노선이라는 점, 기사들의 승무 기피노선 1순위에 자주 오르는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제부여객에 애증을 갖게 했던 노선이라고 한다. 하여간 제부여객 출신 노선인데다가 제부여객의 모체가 된 노선이 이 노선이다보니까 오늘날에도 제부여객의 일부 고참급이나 중노년층 기사들은 제부도 인근에서 H50 차량을 목격하면, H50의 기사와 서로 손을 들어 인사를 하거나 회차하면서 잡담을 나누기도 한다. [3] 교통정체나 승하차 지연 등의 이유로 제부도에 갇힐 것이 예상될 경우 제부도에 상륙하자마자 승객들을 모두 내린 뒤 바로 유턴해 탈출하기도 한다. [4] 50 시리즈, 마을 50, 50-1, 50-2, 50-3, H50-3, H50-4A, H50-4B, H50-6, H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