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개월 전인 2021년 7월 9일~11일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사전점검이 진행됐다. 이 때 일부 세대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라돈이 기준치보다 훨씬 높게 나온것이 밝혀졌다. 그 중 최고치는 500Bq/㎥로 보통 천연석이 사용된 곳에서 검출되었다.
대우건설 측에서도 이 사실을 인정하고 환기가 답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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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 아파트로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한 입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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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천을 따라 가면 차도를 통하지 않고도 서호와 만석공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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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천을 따라 가면 차도를 통하지 않고도 서호와 만석공원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