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홍승환 | |
국적 | 대한민국 | |
아이디 | Vestige | |
소속 | ieS → Fnatic → Sirius → ?[1] | |
링크 |
1. 소개
前 Fnatic 스타크래프트2 감독 및 리그 오브 레전드 Team Sirius 감독2. 경력
16살때부터 워크래프트3를 플레이 하였다고 하며 주 종족은 언데드20대 초반에 ieS에 입단하며 프로가 되었다고 하였지만 국내에서의 특출난 성적을 거둔 것은 없었던듯 하며 주로 해외에서 활동을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Fnatic 스타크래프트2팀의 김성환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직에 올라 Fnatic 선수들과 GSL, GSTL을 비롯한 해외 대회에 얼굴을 비추었으나 Fnatic이 한국에서 철수 하면서 스타크래프트2 관련 활동을 중지 하였다.
그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Sirius Altair, Sirius Vega 2팀을 창단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로 종목을 전환 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창단 기사
인벤 인터뷰 전문
2013년 KEG 학생부 우승 및 WCG 참가와 나이스게임TV 대회를 통하여 두각을 나타냈으나 프로지향 아마추어팀의 단점인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따로 해산 기사는 없는듯.
3. 이적 사례
프로지향 아마추어 팀이라는 컨셉에 맞게 다수의 플레이어를 프로팀에 입단 시켰다.1) 팀의 정글러였던 김동현(우탄이)이 진에어에 입단
2) 미드라이너 였던 김영민(페렝이)이 나진 소드에 입단
3) 김동현의 뒤를 이은 정글러 김항민(Rader)이 진에어에 입단
4) 팀의 정글러 박태진(Winged)이 진에어에 입단
이후 몇명의 플레이어가 프로팀에 입단 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더이상의 플레이어는 없는듯
[1]
현재는 직장인인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