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코치 [ruby(石蹴り遊び, ruby=ホップスコッチ)]|Hopsco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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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홉스코치 | |
스탠드 유저 | 이자헬라 메나 메나 | ||
명칭 유래 |
훌리오 코르타사르의 소설 팔방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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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자동형 비인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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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어... 이건 그냥
팔방치기에요! 안티구아의 남자애들은 항상 돌 타일 위에서 이걸 하고 놀았어요. 두 발을 하나의 모양에 넣지 말고 모양을 뛰어 넘기만 하면 안전해요, 그렇죠?
옥타비오 루나 칸
[clearfix]옥타비오 루나 칸
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1]
스탠드 명 - '홉스코치' 본체 - 이자헬라 메나 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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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 - ? | 스피드 - ? | 사정거리 - ? |
지속력 - ?[2]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2. 외형 및 특징
분필 형태의 스탠드로 이자헬라의 손에서 나타난다. 이 분필은 스탠드 유저가 아니면 볼 수 없지만, 스탠드가 그린 그림은 스탠드 유저가 아니더라도 볼 수 있다. 이 분필은 절대 마모되지 않는다.3. 능력
3.1. 팔방치기 놀이
바닥에 모양을 그리고 분필이 그린 모양 내에서 두 개의 물체가 접촉한다는 조건을 충족시키면 구덩이를 생성해 빠지게 한다. 홉스코치라는 이름대로 팔방치기 놀이를 해야하는 스탠드이다.-
분필
분필을 통해 원, 정사각형, 삼각형, 오각형 등의 그림을 땅에 그릴 수 있으며, 분필이 자동적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그림은 크기가 제각각이며, 겹쳐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스탠드가 그린 모양의 경계 내에서 사람이나 물체가 지면과 접촉하는 지점이 두 개 이상인 경우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즉, 분필로 그린 모양의 경계 내에서는 땅에 발이나 손이 하나만 있어야 구덩이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스탠드의 발동 조건은 물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상에 4개의 접촉점이 있는 자동차와 같은 물체 주위에 큰 모양을 그릴 수 있으며, 모양 그리기가 완료되면 즉시 그 아래에 구덩이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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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생성
구멍이 생기면 땅이 울리고, 모래와 바위가 소용돌이친다. 곧 땅이 움푹 들어가고 측면이 산사태처럼 무너진다. 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구덩이에 목소리가 삼켜져서 위에 있는 사람과 소통할 수 없다. 구멍의 직경은 거의 2미터에 달하며, 그 깊이는 심연에 비유될 정도로 극단적으로 깊다. 위에서 폭탄을 떨어뜨려도 홉스코치만큼 깊은 구멍을 만들수는 없다고 할 정도.
이자헬라를 돕는 아이들이 스피드왜건 재단 직원들에게 물건을 던져대서 더욱 상대하기 까다로운 능력이었으며, 이자헬라가 의식을 잃자 구멍들이 모두 사라졌다. 하지만 스피드왜건 재단 직원이 구덩이에 빠져서 생긴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서 뼈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었으며, 두 명은 깨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