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스포츠의 원정(away)의 반의어 부분을
, TWICE의 데뷔 9주년 팬미팅에 대한 내용은
HOME 9ROUND
문서
참고하십시오.|
홈그라운드 (2023) Home Ground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
| 감독 | 강현아 |
| 각본 | 권아람, 이동경, 강현아 |
| 제작 | 강현아, 권아람 |
| 촬영 | 손경화, 김보라 |
| 음악 | 지미 세르 |
| 배급사 |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
| 개봉일 |
2022년 9월(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년 12월 6일 |
| 화면비 | 1.85:1 |
| 상영 시간 | 85분 |
| 상영 등급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의 사장 윤김명우의 행보를 중심으로 한국의 레즈비언 활동의 상세한 역사와 레즈비언을 포함한 성소수자들의 다양한 활동 양상을 소개하는 작품이다.2022년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한국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관객상과 신진감독상(후원회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
| 론칭 예고편 |
|
|
| 30초 예고편 |
|
|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1970년대 명동의 ‘샤넬’은 바지 씨, 치마 씨들의 은밀한 아지트였다. 1996년, 레즈비언 청년들이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를 직접 오픈한다. 2000년대 초반, 커뮤니티를 찾던 10대 퀴어들이 신촌의 작은 공원에 모여든다. 그 근처에서 '레스보스'를 운영하던 명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다. 그러던 중 코로나 위기가 찾아오고, '레스보스'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진다. 명우는 레스보스를 지킬 수 있을까?
출처: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KMDb에서 재인용)
출처: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KMDb에서 재인용)
4. 등장인물
-
윤김명우[1]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바 레스보스(LESBOS) 사장.
-
최옥진
윤김명우의 지인.
-
서울여대 TIPSSY 일동.
서울여대 스트리트 댄스 동아리.
5. 관련 문서
[1]
청년시절 재연극은 유영우가 맡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