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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00:13:41

홈 플레이트의 빌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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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웹소설 홈 플레이트의 빌런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목록


[1] 홍빈은 개빈 은퇴 이후의 필리스가 포수난을 겪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필리스 산하의 더블 A팀에 입단한 것이었다. [2] 콜업 초기에 한번 욕받이 토템을 썼을 땐 단 두번의 스트라이크 만에 욕받이 게이지가 10% -> 100%가 되는 걸 보고 롯데 때도 안 이랬다면서(회귀 전 KBO리거 시절에는 한 시즌에 5번 쓸까말까한 능력이었다고.) 필리건들의 화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나, 2029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2030시즌에서 썼을 때는 타석에서 암만 삽질을 해도 100%는 커녕 50%도 안차는 기적(...)을 달성했다. [3] 홍빈과 개빈의 피를 이어받은 홍빈의 딸은 여자 축구 선수로 뛰면서 해트트릭 후 후반전에 자신에게 트래시토크를 한 상대 선수에게 주먹다짐을 하고 퇴장당했다(...). [4] 홍빈은 이 자서전을 읽어보았기 때문에 개빈과 통하는 면이 꽤 있다. [5] 이는 자신이 주전이었을 때 우승은 커녕 포스트시즌도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홍빈이 오롯이 주전이 되어 포스트시즌 단골이 되고 우승도 해보라는 의미였다. [6] 사실 둘 간의 연애는 이미 알고 있었다. [7] 이는 메이저의 특성 상 신인에게는 마이너리그에서 풀리그를 뒤는 경험을 주고 메이저로 올리는 관행이 있고, 홍빈의 나이도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미국행을 한 터라 고작 18세로 매우 어렸기 때문. 콜업 뒤에도 홍빈을 데뷔시키지 않는 감독 때문에 스카우터가 극단적 처방으로 홍빈 외의 1군 포수들을 죄다 내려버리겠다는 협박을 하고 나서야 기용이 이루어졌다. [8] 첫 두개의 경기는 개빈과 합을 맞춰서 무난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개빈이 부상으로 DL에 간 사이에 서브 포수들과 합을 맞췄을 땐 말 그대로 폭망했다. [9] 홍빈이 있을 땐 평균 자책점 1점대의 어마무시한 투수이다가, 홍빈이 없을 경우 평균 자책점이 3~4점대를 오가는 불안정함을 보인다. [10] 홍빈은 더블A에서 바로 콜업되어서 로즐은 만난 적이 없었다. [11] 다른 구종들도 몸이 만들어지지 않아 다소 밋밋한 상태였는데, 특히 (사이영상급 퍼포먼스를 자랑했다는) 스플리터가 도저히 MLB에서 먹힐 수준이 아니었다. [12] 물론 들어오던 개빈에게 걸렸지만 개빈은 라커룸의 분위기 메이커를 좋아하는 쪽이라 웃어넘겼다. [13] 이 때문에 홍빈이 홈런치고 들어올 때 헬멧으로 그곳을 가리는 묘사가 많다. [14] 교사랑 연애를 하게 되면 에이머가 거들먹거리면서 교사랑 연애하는 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할 게 뻔하다는 이유였다. [15] 아무래도 케이스의 주 무기인 출루율보다는 에이머의 5툴 플레이어나 홍빈의 장타력이 MVP 투표에 더 유리한 면이 있다. [16] 사실 회귀 전과 동일한 성적을 거뒀거나 팀의 분위기를 망치는 것이 아니었다면 필리스와 트레이드가 될 리도 없었다고 한다. 아무리 매물을 줘도 NFS가 되었을 거라는 의미. [17] 오히려 결혼 이후에는 공처가가 되었을 정도. [18] 물론 사이클링 히트의 경우 1루타~홈런의 달성 순서는 서로 다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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