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종의 유행어. "이거 혹시 그 녀석의 짓인가?" 식으로 의심했던 게 사실로 드러났을 때 하는 말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랑 같은 의미다. 과거 이 말이 가장 유명하게 알려졌던 것은 포켓몬스터의 로켓단 삼인방. 무인편 초기에 한지우 일행에게 패배하여 날아갈 때마다 외쳤던 단말마가 바로 혹시나가 역시납니다~!였다. 사용하는 용도는 전술했듯이 의심 했던 일이 사실로 드러났을 때 쓰며 보통 비꼬는 투로 말한다. 분류 유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