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FFF00><colcolor=#fff,#000> 호일러 그레이시 Royler Grac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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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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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리우데자네이루주 리우데자네이루 |
거주지 |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생년월일 | 1965년 12월 6일 ([age(1965-12-06)]세) |
그래플링 전적 | 41전 34승 6패 1무 |
종합격투기 전적 | 11전 5승 5패 1무 |
승 | 4SUB, 1판정 |
패 | 2KO, 1SUB, 2판정 |
체격 | 171cm / 73kg |
주요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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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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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 그레이시 가문 소속이며 엘리오 그레이시의 다섯째 아들이다.[2] 90년대 후반 주짓수 경량급에서 활약한 주짓떼로이다.2. 전적
※ 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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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무라하마 타케히로
※ 그래플링
- 주요 승: 아우렉산드리 지 프레차스(3), 파울루 브란당, 비토 히베이로, 비니시우스 마갈량이스, 레안드루 비에이라, 후안 바예스, 주엉 호키, 메우쇼르 마니부산, 바렛 요시다, 헨리 마타모로스,
- 무승부: 에디 브라보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그레이시 가문 출신답게 초창기 격투기 무대에서 출중한 주짓수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체격이 왜소한 편이라 완력 등의 피지컬에서 많은 약세를 보였다. 그 결과 다른 형제인 힉슨이나 호이스에 비해 종합격투기에서 전적이 좋지 않은 편이다. 주짓수에서 그가 가진 위상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 성적이다. 거기다 타격이나 레슬링 등의 다른 능력치도 다른 형제들에 비해 전무하다시피 한 것도 그가 부진했던 원인 중 하나이다.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경기에서 이런 약점들을 모두 보여주는데 사쿠라바 또한 피지컬이 좋은 편이 아니지만 그런 사쿠라바에게 완력에 밀려 시종일관 구겨졌고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사쿠라바의 타격에 밀려 고전하다가 본인의 주 전장이라 할 수 있는 그라운드에 가서도 결국 서브미션에 당해 패배하는 굴욕을 맛봤다. 만약 그가 타격과 레슬링을 준비한 상태에서 격투기 무대에 뛰어들었다면 그 또한 다른 형제들처럼 초창기 격투기 무대에서 좋은 커리어를 달성했을지 모른다.5. 여담
- 90년대를 대표하는 주짓떼로지만 패배의 이펙트가 상당히 강한데 1987년 무패의 행진을 달리다 히카르두 델 라 히바[3]에게 포인트로 인한 판정패를 겪으며 커리어 첫 패를 당했고 2003년 ADCC 준결승전에서 에디 브라보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로 패배하는 이변을 당했다. 종합격투기에서도 사쿠라바 카즈시와 스도 겐키에게 패배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만 보였다.
- 슬하에 4명의 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