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前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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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호안 오우마리 جوان العمري | Joan Oum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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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본명 |
호안 누레딘 오우마리 جوان نور الدين العمري Joan Noureddine Oum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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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8년 8월 17일 ([age(1988-08-17)]세) | |
독일 베를린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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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187cm, 84kg | |
포지션 | 센터백 | |
소속팀 |
라이켄도르퍼 푹스 (2006~2008) SV 바벨스베르크 03 (2008~2011) FC 로트바이스 에어푸르트 (2011~2013) FSV 프랑크푸르트 (2013~2016) 시바스스포르 (2016~2017) 알 나스르 SC (2017~2019) → 사간 도스 (2018 / 임대) 비셀 고베 (2019~2020) FC 도쿄 (2020~2021) 사간 도스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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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36경기 4골 ( 레바논 / 2013~2022)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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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바논 국적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이다.2. 클럽 경력
2.1. 독일 리그
그의 부모는 1980년 때 레바논 내전을 피해 독일로 이민을 갔었다. 베를린에서 태어나 베를린의 여러 유스팀을 거쳐서 5부 리그의 라이켄도르퍼 푹스에서 데뷔했다. 1군으로 올라온 후 줄곧 주전으로 뛰면서 팀을 승격시켰다.이러한 활약으로 인해 레기오날리가의 SV 바벨스베르크 03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초반 두 시즌에선 주로 교체자원으로 활약했지만 팀이 3. 리가로 승격한 이후론 주전으로 뛰었다.
2011년 5월 FC 로트바이스 에어푸르트에 2년 계약으로 이적했다. 주전으로 2년동안 활약한 후 2012년, 2. 분데스리가의 FSV 프랑크푸르트으로 이적했다.
2.2. 중동 리그
2015년 터키 쉬페르리그의 시바스스포르로 이적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골까지 기록하지만 결국 16위를 기록하며 강등당했다. 총 17경기에 출전했다. 팀이 강등당하고도 잔류하여 2부리그에서 13경기를 뛰었다.2017년 1월 3일 아라비안 걸프 리그의 알나스르 SC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 총 32경기를 뛰었다.
2018년 8월 J1리그의 사간 도스로 임대되어 J리그의 첫 레바논 선수가 되었다. 총 11경기 1골을 기록했다.
임대 복귀 후, 알나스르 SC에서 11경기를 뛰었으며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데뷔하기도 했다.
2.3. J리그
2019년 7월 23일 J1리그의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 8월 17일 이적 후 첫 출전했다. 10월 20일 팀에서의 데뷔골을 기록했다.2020년 1월 4일 FC 도쿄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3년 9월 7일 시 시리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전에서 성인대표에 데뷔했다. 후반 55분에 교체로 출전했는데 7분 후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지역예선에서 라오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했다.2019년 AFC 아시안컵의 명단에도 포함되어 조별기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한다.
2019년 9월 5일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지역예선의 북한전 차출을 거부한 뒤 국가대표에서 제명되었다. 이후 차출 거부에 대해 사과를 하여 협회에서 징계를 거두었다. 2021년 6월 5일 월드컵 예선에서 스리랑카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