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封印術 虎視眈弾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망자를 제압하는 흑필의 맹호!!
사이의 특기인 '초수위화'를 응용한 봉인술. 두루마리에 그려진 호랑이가 실체화하여, 표적을 포획. 그대로 두루마리 속으로 끌고 들어가 봉인해버린다. 제4차 닌자대전 중에는 ' 예토전생'으로 현세로 되돌아온 닌자를 봉인해 넣는 역할을 했다. 흑필의 맹호가 꾀어들이는 그곳은 하얗고 정숙한 평면 세계...!!
두루마리 속에서 기세 좋게 튀어나온 호랑이는 표적을 잡으러 덮친다! 그 날카로운 발톱과 어금니에 대항할 방도는 없다!!
그대로 두루마리 속으로 끌려들어가 그림이 되면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의 서
사이의 특기인 '초수위화'를 응용한 봉인술. 두루마리에 그려진 호랑이가 실체화하여, 표적을 포획. 그대로 두루마리 속으로 끌고 들어가 봉인해버린다. 제4차 닌자대전 중에는 ' 예토전생'으로 현세로 되돌아온 닌자를 봉인해 넣는 역할을 했다. 흑필의 맹호가 꾀어들이는 그곳은 하얗고 정숙한 평면 세계...!!
두루마리 속에서 기세 좋게 튀어나온 호랑이는 표적을 잡으러 덮친다! 그 날카로운 발톱과 어금니에 대항할 방도는 없다!!
그대로 두루마리 속으로 끌려들어가 그림이 되면 탈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의 서
랭크는 B. 근/중거리형 봉인술. 호랑이 그림을 그리고 술법을 발동시키면 적을 물어 그림속에 봉인한다. 시무라 단조가 사이의 재능을 눈여겨 보고 직접 가르친 술법인데, 대상의 감정을 힘으로 바꾼다.[1] 대신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감정을 해방할 필요가 있는데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자칫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에 휘둘릴 위험이 있다. 수련 중에 사이는 어둠에 사로잡혀서 눈이 검게 물들었고 단조가 풀어주자 검은색 피를 토하는 등, 상당히 고생했다.
사이는 록 리와 카카시의 도움을 받아 끝내 이 술법을 성공시켰고,[2]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중 한 명인 아케비노 지닌을 봉인하는 공을 세웠다. 이후, 생전 바위 마을의 폭둔부대 소속이었던 가리와 또다른 멤버인 스이카잔 후구키도 봉인했다.
십미 부활 이후 사이가 명신문에 포박된 우치하 마다라를 호시탐탄으로 봉인하려고 했지만, 마침 흑 제츠가 오비토를 조종하여 강제로 시전한 윤회천생술로 부활해 사이와 나루토를 순식간에 제압했다.
사이의 아들인 야마나카 이노진은 12세의 시점에서 이 술법을 습득했다. 아버지한테 배운 비장의 술법이라고. TVA 74화에서 탈주한 미츠키를 되찾기 위해 허가도 없이 마을을 나간 보루토 일행을 포획하기 위해 사용. 보루토와 사라다, 두 사람 중 보루토에게 이 술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보루토가 사라지는 나선환을 던져 호랑이 그림이 나온 두루마리를 파괴하여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