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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10:12:05

호세 오르티고사

파일:Jose Maria Ortigoza Ortiz.jpg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No. 30
호세 마리아 오르티고사 오르티스
(José María Ortigoza Ortiz)
생년월일 1987년 4월 1일
국적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출생지 아순시온
신체 조건 180cm
포지션 공격수
유소년 클럽 클루브 솔 데 아메리카(2004~2005)
소속 클럽 클루브 솔 데 아메리카(2007~2011)
SE 파우메이라스(2009 / 임대)
울산 현대 (2010 / 임대)

크루제이루 EC(2011 / 임대)
산둥 루넝 타이산(2012)
반포레 고후(2013)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2013~2014)
아틀라스 FC (2014)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2014~2017)
나우치쿠 카피바리비 (2018)
파라나 클루비 (2018)
클루브 과라니 (2019)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2020~)
국가대표 6경기 3골

1. 소개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2.2. 울산 현대
3. 여담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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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파라과이의 축구 선수이다. 울산 현대의 2010 시즌 체스판 유니폼 하면 고창현과 함께 바로 떠오르는 선수.

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2004년부터 파라과이 클루브 솔 데 아메리카(Sol de Amerlca)유소년 클럽에서 성장한 오르티고사는 2007년 클루브 솔 데 아메리카와 정식 계약을 맺고 그 해 프로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2시즌 동안 90경기에 출전해 28골을 성공시키는 등 높은 득점력을 보였다. 이어 2009년에는 브라질 1부 리그 팔메이라스(Palmeiras)클럽에 임대되어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45경기 출전 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골잡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2.2. 울산 현대

파일:/image/343/2010/03/13/20100313231.jpg
2010년 울산에서 1년 임대 영입한 오르티고사는 K리그 첫 파라과이 외국인 선수로서 시즌 초반에는 득점을 올리지 못하여 구단 관계자들의 속을 태웠으나 중반 이후 득점 행진을 벌여 17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팀을 6강 PO에 진출시키는 데 기여했다. 당시 득점왕은 22골을 성공시킨 유병수였다.

3. 여담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