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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3 00:38:46

호라이즌(모드)

1. 개요2. 상세3. 게임 관련 정보
3.1. 생존 관련3.2. 전투 관련3.3. 기술 관련3.4. 의료 관련3.5. 빌리징 관련3.6. 효율성 팁3.7. 기타 팁
4. S.P.E.C.I.A.L.5. 외부 링크

1. 개요

모드 주소
폴아웃 4의 모드. 서바이벌 모드와 정착지를 기준으로 모든 플레이를 오버홀한다. 모더가 2019년 기준에도 의욕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한국어 패치도 존재한다는게 장점. 넥서스에서도 40만 다운로드를 찍은 상당한 인기모드. 새로운 시스템 추가, 신규 아이템과 무기 추가, 아이템 드랍과 수급, 무기와 퍽 밸런스, 데미지 공식, 정착지 시스템 모두를 대격변 수준으로 바꾸기 때문에 스카이림의 레퀴엠 모드와 같이 아이템 추가 모드와 호환이 거의 안된다. 특히 무기 모드의 경우에는 CTD를 일으킬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호환패치가 필수다. 의상모드의 경우엔 큰 상관 없지만 호라이즌 모드는 의상의 추가 능력치를 거의 제거하고(옷 입었다 벗었다 하면서 능력치를 맞추는 꼼수를 없애기 위해서) 방어구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에딧으로 좀 만져줘야 한다. 물론 전투에서 안쓰고 관상용이나 동료 입힐거라면 별 상관 없다. 1.5x이상 버전에서는 동료도 만져서 동료 오버홀 모드, 외모패치 모드 모두 불가능하다. Wasteland Heroines Replacer같은 모드가 호라이즌 패치가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생존 난이도로 시작해야한다.[1]
다른 생존모드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다양하게 플레이어를 제한하기 때문에 메인미션을 바로 뛰기도 상당히 제한된다.[2] 탄이 굉장히 구하기 힘들어지고 만들수는 있으나, 상당히 어렵다. 생존하려면 재료를 모아다 빌리징이 필수다. 초기에는 정말 모든 걸 다 주워다니며 생활해야하며 마을에서 어느정도 보급물자를 담당해줘야한다. 또한 예전처럼 물 만들기도 쉽지 않아서 캡을 벌기도 상당히 어렵다.

2. 상세

기본적으로 서바이벌 플레이 오버홀 모드인 만큼 타 서바이벌 모드에 들어있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다. 퍽도 뜯어고쳐서 일부 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퍽은 데미지 향상요소가 없으며 반동감소, 사지피해 증가등의 부가요소만 들어있다. 또한 기존 시리즈의 스킬시스템을 일부 계승해서 퍽이나 잡지등으로 스킬 점수를 얻도록 되어있고 이 스킬 점수가 일정이상 되지 않으면 파워아머 수리라던가 각종 아이템 제작을 불가능하게 해놓았다. 특히 파워아머는 여건 안되면 쓰지말라고 난도질을 해놓은 수준인데, 대장장이 퍽을 안찍으면 수리도 못하는것은 기본이고 수리하는데 접착제 및 희귀한 재료가 들어간다. 애초에 기본등급인 녹슨 파워 아머는 그냥 말 그대로 철판떼기나 다름없어서 적한테 맞아죽기 딱 좋은 사이즈인데다, 바닐라처럼 수색꾼 퍽 찍었다고 핵융합코어가 나오질 않아서 운용이 매우 어렵다.

체력 회복 수단이 붕대(전투중에는 사용 불가능, 회복중에 맞으면 20% 추가 데미지.)와 전투형 스팀팩, 의사 치료만으로 극히 제한되며 완제품 전투용 스팀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원래 스팀팩이 나오던 곳에는 동료전용 아드레날린 치료제만 나온다. 게다가 의사는 체력/부상/질병/방사능/전체로 매우 세분화된 치료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초반기준 어마어마한 치료비를 요구한다. 전체 치료하면 최소 500캡에서 1000캡은 우습게 빠진다. 재료도 캡도 없다면 서서히 죽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아이템을 만드는 레시피와 다양한 아이템들이 생긴다. 정착지 시스템을 생존의 필수요소로 바꾸었고 정착지간 빠른이동이 가능하며(캡 필요) 정착지가 없으면 체력회복도 녹록지 않기때문에 정착지 관리가 필수. 심지어 방탄직조도 정착민을 모아 직업을 부여하고 관련 기술을 올려서 찍게 되어있다. 물론 기존 레일로드 루트로도 얻을 수 있다.

적도 상당히 강화된다. 다양한 추가 적이 등장하며 특히 스텔스를 쓰는 적이 다수 등장하는데 뉴베가스에서 나온 나이트킨이나 카멜레온 데스클로, 은신형 신스등이 등장한다. 전력이 저조했던 인스티튜드는 대폭 버프를 받았다. 헤드샷만 맞추면 끝이었던 바닐라와 다르게 적마다 약점부위가 다르다. 인간 및 동물들은 헤드샷이지만 신스는 팔부위, 프로텍트론은 다리인 식.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초반부터 강화종이 섞여나오며[3] 더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게다가 레벨업이 지독히 느려져서, 다이아몬드 시티에 들어가도 5레벨을 겨우 찍는 수준이다. 대신 퍽 부족을 대비해 V.A.N.S.퍽을 찍으면 총 여섯개의 퍽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표적인 사기퍽들도 대폭 너프, 데미지퍽들은 전반적으로 너프를 먹었고 치명타 관련퍽도 너프를 먹은 대신 일반공격 크리티컬 확률이 생겼다. 협박퍽도 적들이 레벨이 플레이어보다 대부분 높아 잘 먹히지 않는다. 그나마 블리츠퍽은 근접의 부실함 때문인지 바닐라와 효과가 비슷하다. 그리고 퍽마다 스텟제한과 함께 퍽도 1랭크부터 레벨제한이 붙어서, 좋은 퍽들은 저렙부터 바로 찍을수 없게 되어있다.

무기의 경우 루팅시에 상태가 모두 다르다. 가장 좋은 상태의 무기는 매우 보기 힘들며 변질되거나 망가진 무기가 대부분이다. 이는 완전히 망가진 무기가 아니라면 작업대에서 재료를 들여 좋은 상태로 바꿔줄 수 있다. 연발로 바꿨을 때 데미지 제한이 없기 때문에 탄만 구할 수 있으면 연발무기가 최고다. 물론 맞을때도 데미지 저하가 없어서 연발무기 든 적한테 벌집이 될 수가 있다. 올리비아 위성기지에 있는 미니건 든 악-악 같은 녀석은 플레이어를 2초만에 갈아버린다. 연발무기를 든 적은 최우선으로 제거해야하며 여의치 않다면 도망가는것도 방법이다. 서바이벌 모드의 치트키와 같았던 오버시어의 수호자 같은 경우 전설옵션이 크게 너프를 먹어서 더이상 굳이 먹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스프레이 앤 프레이같은 경우도 폭발탄이 아니라 그냥 화상대미지 추가. 예를들어 초반에 얻기 쉬운 빅 짐 같은 무기는 다리부상 확률 20%에서 5%로 4배나 하향을 먹었고 폭발탄은 단순히 화상데미지 추가, 시작의~시리즈는 10% 데미지를 더 줄 뿐이다. 여기에 마무리로 상점 전설 아이템은 랜덤으로 등장하기까지 한다. 즉, 고정 판매되는 상인을 찾아가도 반드시 판다는 보장이 없다. 각종 특수탄약도 존재하며 뉴베가스처럼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것은 아니고 무기작업대나 휴대용 툴킷으로 해당 탄종으로 변경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사실상 기존 레전더리 옵션같은 경우 이 특수탄종으로 바뀌었다고 봐야한다. 석궁도 추가되었는데 기본적으로 무음에 탄낙차가 존재하고 각종 특수 볼트를 사용 할 수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레전더리 적을 잡아도 무조건적으로 전설 아이템을 주지 않는다. 일반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극악한 확률로 적에게 루팅할 수 있다. 또한 앞서 적었듯이 전체적으로 전설옵션이 많이 하향이 되었으며 그저 있으면 좋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 모드에서 유니크 아이템의 의의는 고정적으로 놓여있어서 바로 얻을 수 있고, 무조건 상태가 최상인 상태에서 얻으며 각종개조가 되어있다는 정도다. 대신 파밍의 재미를 주기 위해 각종 추가 잡지나 먹으면 경험치를 주는 아이템 등이 추가되었다. 덤으로 몇몇 지역을 제외하면 고정적으로 놓여있던 잡지대신 밀봉된 잡지가 놓여있는데 뜯으면 잡지가 랜덤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잡지깡(?)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설무기 옵션은 하향 먹었지만, 탄종이 생겨서 기존에 있던 폭발탄처럼 무기 위력이 수 배 증가하게도 가능하다. 다만 그에 따른 재료나 테크가 필요하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이 모드는 정착지와의 연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드이기 때문에 (서바이벌 난이도가 원래 그렇지만) 이에 대해 좀 귀찮다고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안 맞을 수 있다. 단순히 정착지 스텟을 올리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고 정착민에게 직업을 부여하거나 플레이어의 스킬을 올려 정착지 레벨을 올려야 고테크의 건물과 아이템을 만들 수 있고 바닐라와 달리 캡수입이 모든 정착지에서 한번에 들어오기 때문에 난이도를 낮추는데 중요하다.

모드 자체는 머리만 맞지 않는다면 한두대 맞고 죽는식의 무지막지한 난이도를 지향하지는 않는다. 단, 최신버전 기준으로는 기본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워졌다. 타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였던 무게제한도 백팩과 애드온으로 '비교적' 널널하다. 하지만 체력회복수단이 극히 제한적이며 탄수급이 잘 안되는지라 가랑비에 옷 젖듯이 피해가 누적되어 점점 어려워진다. 생존과 정착지 연계를 통한 아이템 크래프팅에 집중한 느낌이며 레벨업을 느리게 만듬으로서 어려운 초중반 구간을 길게 늘어트리고 각종 치트플레이를 막아서 재미있게 만들려는 부분이 눈에 띄는 좋은 모드다.

단점이라면 좀 쓸데없는 컨텐츠가 많다. 기존에 있던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해서 넣어서 볼륨이 몇배나 늘어났으며 경비견과 경비신스, 애완펫과 애완로봇, 무기역설계를 하고 못쓰는 재료를 모아 비료를 만들고 전투 펫이나 기계포탑을 소환하는 등 직관적이지 않고 난잡한 편.[4][5] 생존게임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요리 시스템도 상당히 난잡한데, 현실적인 생존게임이 그게 뭐든 간에 먹을 거리를 채집하지 못해 압박을 주는 방식이라면, 이 모드는 재료는 널려있는데 레시피가 쓸데없이 까다로와 요리를 못해 굶는 방식이다. 현실에 비유하면 소고기, 양파, 파, 무, 소금, 후추 중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다른 재료가 아무리 많아도 고깃국을 못끓여서 생고기를 뜯어먹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제작자도 이게 현실성이 없다는 것은 아는지, 고기의 경우 잡육으로 전환시키는 시스템을 넣는 등 개선노력을 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매우 조잡하다. 아무래도 생존게임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바닐라 시스템에 복잡도만 더해 어렵게 만든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참고로 서바이벌 스킬을 더 찍으면 레시피가 늘어난다고 한다. 또한 레시피에 소금 등이 강제된다면 DESOLATE 옵션모드를 같이 실행했는 지 참고할 것, 호라이즌에서 더 하드한 모드라서 소금 같은 것들이 추가로 필요해진다. 음식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다면 한번 쯤 확인해 볼 것. 레시피가 상당히 바뀐다.

또한 수많은 추가 스킬과 이를 나타내는 ui등은 좀 조잡하다고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잡지같은것도 엄청 등장하는데 따로 그래픽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책 모양이나 (대충 스킬올라가는 책)같은 식으로 되어있다. 컨텐츠가 많은만큼 작업대를 잡아먹어서 작업대만 15개가 넘는 초 비범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작업대가 너무 많다는 불만때문에 1.5x버전에서는 이 작업대를 몇개 통합하는 작업대까지 따로 추가될 정도다. 모더가 의욕적이니만큼 새로운 뭔가를 계속 추가하고 있는데 dlc에 버금가는 스케일인것은 좋지만 어디에서 정보를 얻기도 힘든 한국유저로서는 시작부터 막막함을 느끼게 될 수 밖에 없다. 사실 물 정화나 아이템 관련 직업부여등 몇몇 기능을 제외하면 게임 엔딩볼때까지 안 건드려도 상관없는 부분이 많아 당장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또한 호라이즌은 어디까지나 폴아웃 4 특유의 중반이후 난이도 급하락까지를 상당히 연장시켜줄 뿐이지 완전히 없애는 모드는 아니므로 타 난이도 모드와 같이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고 난 뒤에는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워진다. 이는 게임설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

3. 게임 관련 정보

호라이즌 모드 위키가 존재한다. 영어지만 많은 내역이 적혀있으므로 참고.[6]
https://fo4horizon.gamepedia.com/Horizon_Wiki

3.1. 생존 관련

3.2. 전투 관련

3.3. 기술 관련

기본욕구 외에도 스킬이 추가됐다. 모른다면 상당히 골머리를 앓을 수도 있으니 참고.

스킬은 크게 2종류다. 플레이어의 기술과 정착지의 기술로 나뉜다. 플레이어의 기술은 쉽게말하면 엘더스크롤의 스킬시스템을 생각하면 된다. 낚시를 하거나, 요리를 하면 생존스킬이 오른다거나, 총을 쏘면 화기스킬이 오른다던가, 의료품을 만들면 의료가 상승한다던가, 다양한 요구치와 내역이 있으니 https://fo4horizon.gamepedia.com/Skills 위키를 참고하면 된다.

정착지의 기술은 기술 연구소에서 연구가 가능하며, 다양한 건설요소에 사용된다. 크게 말하면 2가지가 있는데, 거래능력과 기술능력이다. 거래능력을 올리면, 시장 단말기를 설치해서 다양한 물품을 캡, 상인크래딧 등으로 아이템을 사올 수 있다. 거래 능력에 따라 종류가 증가한다.
정착민-공학1 요구라던가 적혀있다면 기술을 말한다. 호라이즌의 빌리징은 기술레벨에 따라 변하는게 많다. 예를 들면, 포탑을 그냥 짓는 것보다 건축설계자에서 호라이즌용 방어쪽으로 간 뒤에, 정착지 기술레벨에 따라 변하는 포탑을 지으면 기술레벨에 따라 포탑이 자동으로 진화한다.

3.4. 의료 관련

의료는 총 3가지로 볼 수 있다. 체력(HP), 방사능, 질병이다. 이 모두는 의사에게 고칠 수 있다. 기술이 부족하다면 의사가 더 싸게 해주니 참고

체력을 치료하려면 비전투치료와 전투치료로 나뉘는데, 붕대 쪽이 비전투치료고 스팀팩이 전투에 가능한 치료다.[8] 스팀팩은 상당히 귀하니 붕대위주로 치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팔, 다리 등에 부상에는 최상위 치료장비나, 트라우마킷으로 치료를 해야한다.

방사능 치료는 정말 엄청나게 비싸다. 되도록이면 라드어웨이를 활용할 것. 라드어웨이도 엄청 비싸지만 어차피 팔때는 헐값이므로 루팅한 것을 쓰자.

질병은 구울, 파리, 모기 등에 맞으면 걸릴 확률이 높으니 저레벨 몬스터라 해서 방심하면 안된다. 질병 효과도 다양하고 굉장히 흉악해졌다. 꼭 의료약품이 아니더라도 커피등으로 해독이 가능하니 아이템 설명을 참고하자.

3.5. 빌리징 관련

자원 관리소를 지으면 창고봇을 이용해서 보급로를 정착지 당 1개씩 늘릴 수 있다.

창고봇에 로봇틱스 부품을 달아주면 무게가+100이 가능하다 다른 로봇이 더 있으므로 총 개수에 따라서 800 정도 까지 올릴 수 있으니 참고.
중요한 것 중 하나가 X1이다.[9] 창고봇 부르기로 있을 것인데 기존 창고봇이 무게 100이라면 X1은 정착지로 배달까지 해준다. 계속 사용도 가능하고. 파밍이 중요한 게임의 꽃이다.

정착지 기술력에 따라 변하는 건물, 상인, 방어 물품이 존재한다.

정착민 임무투입 기존 정착민들은 농업 등에 자동으로 배치되지만, 직업 스테이션을 건설해 준 뒤, 임무에 투입 시킬 수 있다.
이는 수동이며 더 많은 자원을 가져오니 참고, 임무 투입 후 복귀까지는 2~3일이 걸리며 잡동사니, 고기, 캡 등 직종에 따라 다양하게 벌어온다.

포탑이나 감시탑 등에 기술레벨에 따라 변하는 물건이 있으니 참고. 훨씬 싸게 먹혀서 효율이 좋다.

정착지는 기술레벨 / 거래레벨 / 정착민스킬 3가지로 나뉘는 스킬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기술레벨과 거래레벨은 테크랩에서 제작한 뒤, AID탭에서 선택하면 올라간다. 각각에 따라서 포탑 등이 변한다던가, 거래물품이 많아지는 등의 효과가 있다. 물론 빌리징시에 요구되는 것들도 있고 말이다.

정착민 스킬은 해당 스킬을 영어로 쳐보면 나오는데, 정착민 임무투입으로 해당하는 스킬이 있다. 빌리징 중에 요구되는 것이 정착민스킬-서바이벌 이라면 사냥-직업투입을 하면 레벨이 점점 오른다. 30점 당 1레벨이라는 말이 있는데 참고할 것

3.6. 효율성 팁

3.7. 기타 팁

4. S.P.E.C.I.A.L.

5. 외부 링크

모드 소개 영상, 1.7.6 98% 한글패치
유명 무기모드 호환 패치. 호라이즌 모드 뒤에 배치


[1] 배고픔, 피곤함 등이 모두 생존난이도기 때문 [2] 적이 많다면 미션에서 빠지고 어느정도 파밍을 하고 가야한다. [3] 예를 들면 저렙이라고 일반 구울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더 강력한 종류의 구울도 같이나온다. [4] 의견이 좀 갈리는데, 저것들 전부 안써도 되는 장비다. 다만 개의친구 퍽이나 특성 찍었을 때 이용하기 좋은 공격기인것이다. 특정퍽이 약한 것을 막아준다는 것. 개특성을 찍어봤자 별로인데, 다른 공격견을 소환하는 장비를 만들 수 있게 된다는 말, 과학 기능이 에너지 무기에 필요한데, 그것뿐이고, 보통은 무연가루를 이용해서 실탄을 장비하게 된다. 이에 대한 지원으로 기계포탑을 소환하는 장비가 추가가 가능하다는 것. [5] 특히 역설계는 단순하게 장비를 만드는 시스템이 아니라 시스템에 따른 장비 인첸트까지 가능하다. 전설등급 / 재료로 인한 특이한 강화 또한 가능하니 제대로 호라이즌을 즐기려면 필요한 모드인 셈이다. [6] 다만 적혀있는 것이 이전버전일 수 있다 [7] 잡동사니이므로 갈아버리는 것을 주의 [8] 기존 스팀팩은 아드레날린 주사기이며 동료치료에 사용가능하며 플레이어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9] 1.8에서는 willson으로 바뀌었으니 참고/또한 쿨다운이 생겨서 다른 창고봇이나 무게가 좀 더 중요해졌다. [10] 4레벨 때 퍽4개를 고른다면, 5레벨때 VANS를 찍을 경우 10개의 퍽이 사용 가능해진다. [11] 다만 헌팅레벨을 너무 올릴경우 쉬워지므로 1~2를 추천 [12] 침대를 볼 경우 안자고도 세이브가 가능하다. 세이브를 위해 강제로 1시간씩 잘 필요가 없다. [13] 정확히는 잘 부러지긴 하는데 뼈가 부러질 정도면 죽는게 먼저라서 그렇다. 죽음 대체옵션을 켰을 경우 굉장히 골치 아파진다. 트라우마 키트 제작에 드는 재료도 초반에는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