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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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 현무 / Hyeonmu |
학명 | orientalis testudo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물 |
체형 | 드라코 |
타입 | 사신 드래곤 |
평균 키 | 2.3~2.8m |
평균 몸무게 | 450~50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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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음과 양의 기운이 모두 느껴진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동방의 전설 속 하나인 사신 드래곤
이는 아주 먼 동방의 전설이다.
자연재해가 덮친 마을, 뱀과 거북이는 아주 느리고 빠른 속도로 평온의 땅을 찾기 위해 달아났다.
뱀은 평소 알고 지내던 거북이를 지나칠 수 없었고, 거북이는 뱀의 속도를 따라잡기엔 너무나 느렸다. 큰 해일은 마을과 숲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거북이는 자신을 기다리는 뱀을 물어 등껍질에 넣었다.
ㅡ 콰아아아아앙!
집과 나무가 무너져 내린 자리, 물바다가 된 땅 위로 살아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거북이의 등껍질은 해일이 남긴 물을 따라 이곳저곳을 떠다니기 시작했다.
누군가, 물 위를 떠다니는 거북이의 등껍질을 발견하였다. 등껍질은 이상하리만큼 가벼웠기에 이를 의아하게 여긴 사람들은 칼로 등껍질을 가르고자 논의했다.
등껍질이 갈라지는 순간, 거북이와 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으나 이상한 알이 발견되었다. 음과 양의 기운이 너무나도 강해 그 누구도 손댈 수 없었던 알은 동방에서 발견된 최초의 현무 알이라 전해진다.
이는 아주 먼 동방의 전설이다.
자연재해가 덮친 마을, 뱀과 거북이는 아주 느리고 빠른 속도로 평온의 땅을 찾기 위해 달아났다.
뱀은 평소 알고 지내던 거북이를 지나칠 수 없었고, 거북이는 뱀의 속도를 따라잡기엔 너무나 느렸다. 큰 해일은 마을과 숲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거북이는 자신을 기다리는 뱀을 물어 등껍질에 넣었다.
ㅡ 콰아아아아앙!
집과 나무가 무너져 내린 자리, 물바다가 된 땅 위로 살아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거북이의 등껍질은 해일이 남긴 물을 따라 이곳저곳을 떠다니기 시작했다.
누군가, 물 위를 떠다니는 거북이의 등껍질을 발견하였다. 등껍질은 이상하리만큼 가벼웠기에 이를 의아하게 여긴 사람들은 칼로 등껍질을 가르고자 논의했다.
등껍질이 갈라지는 순간, 거북이와 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으나 이상한 알이 발견되었다. 음과 양의 기운이 너무나도 강해 그 누구도 손댈 수 없었던 알은 동방에서 발견된 최초의 현무 알이라 전해진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O |
방랑상인 | X |
교배 | X |
퀘스트 | X |
4. 진화 단계
알 |
음과 양의 조합이 매우 강해 서로 뒤섞이지 않는다.
해치 |
등껍질을 단련한다. 주로 꼬리의 뱀인 사귀를 이용하는데, 사귀의 이빨과 현무의 등껍질 모두 훈련하게 된다.
해츨링 |
삶의 시작과 죽음을 지켜본다. 이 시기에는 현무의 기운이 그리 강하지 않아 드래곤들이 도망치는 일은 없다. 다만 사귀의 난폭한 성향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드래곤을 깨물어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성체 |
- 수생동물들과 매우 가깝게 지내며 자연을 살핀다.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수생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단단한 등껍질과 비늘을 이용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기 때문에 누군가를 지키는데 능한 드래곤이다.
- 특별한 때가 아니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이는 현무의 기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굉장히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예민한 드래곤들은 현무가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돋아 자리를 피하기도 한다. 물에서 시간을 보낼 때면 현무의 등껍질만이 둥둥 떠다니는데 이 모습을 본 이들은 작은 섬이라 착각할 정도로 매우 크다.
- 특별한 때가 아니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이는 현무의 기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굉장히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데, 예민한 드래곤들은 현무가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돋아 자리를 피하기도 한다. 물에서 시간을 보낼 때면 현무의 등껍질만이 둥둥 떠다니는데 이 모습을 본 이들은 작은 섬이라 착각할 정도로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