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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24 14:29:06

현동환

추미애 아들 서씨 군 특혜관련 공익제보 호소인


서씨와 다른 중대의 선임 병으로 카추사 복무를 했었는데
서씨의 병가를 군무이탈로 인식했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지인이 sns로 폭로를 한뒤 잠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