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헬파이어(Hellfire)는 클랜제 60톤 배틀메크이다.
2. 제원 정보
중량 | 60톤 |
동체구조 | 성간 연대 XT 일반형 골격 |
동력로 | 240 출력 일반 핵융합 엔진 |
보행속도 | 시속 43km |
주행속도 |
시속 65km (MASC 구동시 시속 86km) |
장갑 | 마크.VI 철섬유 장갑 (9톤) |
무장 |
4D-2식 중형 대구경 레이저 1문 "장궁" III 10연장 장거리 미사일 발사기 3기 7JA식 사거리 연장 중구경 레이저 2문 6A식 중형 중구경 레이저 2문 14 k.II식 중형 소구경 레이저 2문 |
생산자 | 아르카디아 배틀멕 생산 공장 CM-T4 |
생산년도 | 3058년 |
통신 시스템 | 헥터 CC-22E |
조준 추적 체계 | 브림 CT-37 MK.XII |
냉각기 | 2중 냉각기 17기 |
기종 특성 | 유지 관리가 힘듬 |
가격 | 6,824,960 C-bills |
3. 설명
중형 레이저 계열을 개발한 클랜 스타 애더의 과학자가 개발한 레이저들을 장착해서 실험해볼 멕을 찾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옴니 멕이 탄생한지 얼마 안되었던 초창기에 클랜 코요테에 의해 개발되었다가 현재는 2선급으로 밀려나거나 창고에서 놀고 있었던(...) 60톤 옴니멕 루푸스 멕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고 성과가 만족스럽자, 당시 클랜 스타 애더의 칸인 카시우스 N'뷰타의 지시로 기존에 있던 루푸스들을 재무장 시키면서, 아르카디아 행성 내에 있던 공장에서도 새로 생산을 지시한 멕이 헬파이어였다.어째선지 기존 루푸스를 개조한 것 외에 공장에서 새로 생산한 헬파이어들은 옴니멕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왜 이걸 포기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일설에 따르면 편의성에 의해서나 생산 단가를 좀 깎으려고(...)[1] 혹은 중형 레이저들을 돋보이게 하려 했다는 설이 오갔었다.
뭐가 되었든 아르카디아 행성에 위치한 자신들의 공장으로부터 3058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첫 해부터 100대를 넘게 생산하였다.
3.1. 변형 기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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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기종 : 기본형에서 엔진을 300출력 초경량 엔진으로 바꿔서 최대 속력을 높이고 10연장 미사일 발사기들과 중형 소구경 레이저들을 6연장 차세대 전술 미사일 발사기 2개와 사거리 연장 소구경 레이저 2개로 퉁치고 남은 1톤은 이중 냉각기를 한개 추가 하였다.
- 3번 기종 : 엔진을 같은 출력의 초경량 엔진으로 교체하였고, 무장은 6연장 단거리 미사일 발사기를 양 몸통에 한개씩 달고, 팔에는 사거리 연장 화염 방사기와 화염 방사기, 플라즈마 포를 2개씩 달아놨다. 냉각기는 15개를 사용한다.
4. 관련 기종
- 루푸스 : 클랜 스타 애더의 과학자가 자신이 개발한 중형 레이저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창고에서 놀고 있던 루푸스를 꺼내다 테스트한 것을 계기로 그것의 사용 결과가 만족스럽자 기존의 루푸스들도 재무장 시키면서 새롭게 공장에서 생산한 것이 바로 헬파이어이다. 다만 새로 생산한 기종들은 옴니멕 기술을 사용하진 않았다.
5. PC 게임에서
5.1. 레거시 PC 게임 시리즈
5.2. 멕워리어 온라인
멕워리어 온라인에서 예약 구매가 공개되었다.HLF-1, 2, A, B, C, VO가 구현되었는데 플라즈마 포가 없는 탓에 3번 기종은 출현 불가능한데다가 현 시점 기준으로 등장 가능한 기종이 최근에 나온 신형 멕인 탓에 기본형과 변형 기종 1가지만 원전대로 구현이 가능하여 나머지는 자체 추가 된 기종이다.
[1]
라이란 연방에서 습득한 다이어 울프를 보고 개발한 옴니멕인
하웁트만도 이런 의혹이 있었다. 일부러 일반형 엔진을 달았는데 제작비를 깎으려 했다는 설이 있었기 때문. 물론 이너제 XL은 클랜제 XL과 달리 한쪽 사이드 토르소가 터지면 그대로 골로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형 엔진을 쓰는게 더 나을 수도 있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