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KILLZONE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행성이자 헬가스트들의 고향.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성계 지역에서 헬간 코퍼레이션(지구에 있던 거대 군산복합체였다)의 오멘 사건으로 인하여 처음으로 정착한 행성으로 이주한 6척의 수송선의 이주민들이 이름을 붙여준 행성.
매우 풍족한 자원을 가졌지만 행성 자체가
이주민들은 어떻게든 그런 행성을 개척하고 도시를 지으면서 정착했고 스스로를 헬가스트라고 칭하기 시작했다.
어찌보면 수난의 행성이라고 할 수 있다.
킬존 1편 이전에는 UCN에게 털리고 킬존 2에선 ISA에게 털리고 킬존 3에선 페트루사이트가 터져 버려서 완전히 망해버린다.[1]
이후 등장이 없나 했더니 다시 킬존 섀도우 폴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헬가스트군이 자원 채굴 행성으로 쓸 뿐만 아니라 무너지는 지층 사이에 대규모 군사기지를 증축시켜 놓고 벡타 재침공군을 재준비하고 있었다.
[1]
헌데 완전히 망한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