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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4:24:57

Hell Let Loose

헬 렛 루즈에서 넘어옴


파일:HellLetLooseLogo.png
병과 무기 및 장비
차량 및 고정화기
헬 렛 루즈
HELL LET LOOSE
파일:hell-let-loose-cover.jpg
개발 Black Matter Pty Ltd
유통 파일:Team17.png
{{{#white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ESD Steam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1]
장르 리얼리즘 FPS, 대규모 멀티플레이
출시 앞서 해보기
2019년 6월 6일
PC
2021년 7월 27일
PS5 / XSX|S
2021년 10월 5일
엔진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6.svg PEGI 16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게임 시스템
3.1. 보급3.2. 주둔지, 전초기지, 교두보3.3. 자원 노드 (Resource Node)3.4. 커뮤니케이션
4. 게임 모드
4.1. 전투(Warfare)4.2. 공격(Offensive)4.3. 스커미시(Skirmish)
5. 커뮤니티 신병 가이드 한글판6. 게임 관련 정보7. 평가8. 비판9. 기타10. 관련 링크 및 문서

[clearfix]

1. 개요

Black Matter Pty Ltd가 개발한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멀티플레이 FPS게임.

제목인 Hell Let Loose는 '고삐 풀린 지옥' 정도의 의미. 맥스 행스티스의 책 "All Hell Let Loose"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이상
(64 비트 프로세서, OS 필수)
CPU' Intel Core i5-6600
AMD Ryzen 3 1300X
Intel Core i5-8400
AMD Ryzen 5 2600X
메모리 12 GB RAM 16 GB RAM
그래픽 NVIDIA GeForce GTX 960 4GB
AMD Radeon R9 380 4GB
NVIDIA GeForce GTX 1060 6GB
AMD Radeon RX 590 8GB
DirectX DirectX 버전 11 DirectX 버전 11
저장공간 30 GB 이상
===# 트레일러 #===

3. 게임 시스템

3.1. 보급

공병이 지을 수 있는 각종 구조물, 대전차병의 AT건, 그리고 주둔지 건설을 위해 필요한 자원이다. 모든 구조물은 플레이어의 위치로부터 50m 이내에 구조물 건설에 필요한 만큼의 보급품이 있어야만 건설이 가능하다. 50m 이내에 충분한 보급이 있는지 쉽게 확인하려면 HUD를 켜면 된다.
파일:HLL Supply Distance 50m.png [12]
HUD가 활성화되었을 때 위 사진처럼 보급품 UI가 보인다면, 해당 위치에서 그 보급품을 사용할 수 있다.
보급품을 얻을 수 있는 경로는 3가지이고,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한다.
지원병은 기본 5분 쿨타임을 가지는 보급 상자를 땅에 내려놓을 수 있다. 보급품의 양은 50이다.[13] 이전에 투하한 보급품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새 보급품을 투하한다면 기존의 보급품은 사라진다.
분대장과 지원병의 소통이 잘 된다면 방어 분대 운용 시 끊임없이 은밀하게 주둔지를 설치할 수 있고, 공병이나 대전차병과 소통하여 각종 구조물을 신속하게 지을 수 있다. 공격 분대 운용 시 적지에 주둔지를 깔기 위해 지원병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지원병의 보급량은 50이고 적지에 주둔지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100의 보급품이 필요하므로, 분대의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 이 때에는 한 명의 지원병이 보급품을 내려놓고 재배치하여 병과를 바꾼 후, 다른 분대원(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분대장)이 지원병으로 스위칭하여 100의 보급을 만드는 것이다. 최소 1명의 재배치가 강요되고 분대원끼리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방법으로, 사전 구성된 분대나 소통이 매우 잘 되는 분대에서는 자주 이용하는 테크닉이지만, 보통의 공방 분대에서는 보기 힘들다.
보급품 트럭은 150의 보급품을 가지는 상자를 두 개 가지고 있다. 가장 많은 보급품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 제약이 있다. 첫째로 보급품 트럭의 보급은 아군 진영의 첫 번째 진영에는 투하할 수 없다. 또한 먼 곳까지 차를 끌고 가야 하므로 보급을 빠르게 제공하기 어려우며, 특정 맵에서는 이동 중 쉽게 적에게 발각되어 파괴되거나 혹은 지형에 따라 트럭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곳도 있다. 보급품 상자는 매우 부피가 크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발각되어 파괴되기도 쉽다.
보통 게임 시작 후 중앙 HQ에 처음 지급되는 보급품 트럭은 지휘관이 2번째 거점 지역에 백업 주둔지를 짓기 위해 이용하거나, 공병이 탑승하여 자원 노드를 짓는 데 활용된다. 다른 병과는 수송 트럭을 이용하거나 분대장/지휘관이 첫 스폰을 깔아줄 때까지 스폰하지 말고 얌전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 공병, 지휘관(때로는 분대장) 이외의 병과가 첫 보급품 트럭을 타고 가버리면 트롤러 취급을 받기 쉽다. 또한 자신이 공병이라 할지라도 지휘관이 트럭에 타려 한다면 여유 자리가 있지 않는 이상 양보하는 것이 좋다. 지휘관에게 요청하면 보통은 노드를 지어준다는 것에 몹시 감사하며 보급품 트럭을 하나 더 뽑아 줄 것이다.
지휘관은 보급품 트럭 안에서 사는 시간이 매우 길다. 정찰분대나 적 공격 분대에 의해 파괴되는 후방 주둔지를 계속해서 복구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적진으로 과감하게 운전해 들어가 공격 주둔지를 설치해야 할 때도 있다. 같은 이유로 소통이 잘 되는 분대에서는 분대장이 안전한 곳에 전초 기지를 깔아놓고 보급품 트럭을 가지고 와서 주둔지를 설치하는 플레이도 유용하다.
파일:HLL US - Air Supply Drop.png 파일:HLL GER Air Supply on parachute.png 파일:HLL UK Air Supply on parachute.png
파일:HLL US Air Supply on ground.png 파일:HLL GER Air Supply on ground.png
사진은 왼쪽부터 미국/독일/영국의 공중 보급품 외형. 소련군의 공중 보급품은 미군 것과 생김새가 같다.
영미권 서버에서는 에어드랍, 에어 서플라이라고 많이 부른다. 지휘관 스킬이며, 공중에서 수송기가 목표 지점에 보급품 100을 직접 투하한다. 적지에서도 주둔지를 바로 지을 수 있는 100의 보급량과, 위치가 어디든 사용 후 1분 10초면 도착하는 신속성에 2분이라는 짧은 스킬 쿨타임, 물 속이나 건물 옥상 등 지휘관 역량에 따라 적군이 파괴하기 어렵게 투하할 수 있는 활용성 등 높은 가치를 지닌 스킬이다. 그러나 그만큼 단점도 명확하다. 우선 하늘에 대놓고 낙하산이 떨어지기 때문에 매우 눈에 잘 띈다. 초보 지휘관이 많이 하는 실수가 적진에 침투한 분대의 전초 기지 위에 공중 보급을 뚝 떨어트리는 것인데, 이 경우 해당 분대가 들키지 않고 잠입했더라도 보급품 낙하산을 찾아 달려오는 적군에 의해 전초 기지까지 싹 날아가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쿨이 짧지만 그만큼 이곳저곳에서 보급품 호출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휘관에게 스킬 사용을 요청하더라도 곧바로 보급을 받기는 어려울 때가 잦다.

3.2. 주둔지, 전초기지, 교두보

본진을 제외한 전선에서 쓰이는 스폰 지점은 세 가지 이다. 세 지점 모두 적이 50m 내외로 있으면 지도에 침입 핑이 표시되며, 15m 근처로 오면 주둔지와 교두보 마크가 점령 핑으로 물들면서 스폰을 못하게 된다.[14] 적이 부상 당해 재배치를 선택 할 때 까지 누워있어도 적용되니 스폰이 잠겨있으면 확인 사살해야한다. 아군 구역이 적에게 넘어가면 스폰 지점들이 싹 없어지니 이 점 유의해서 설치하자.
파일:HLL US Garrison.png 파일:HLL GER Garrison.png 파일:HLL SU Garrison.png 파일:HLL UK Garrison.png
파일:HLL US Outpost.png 파일:HLL GER Outpost.png 파일:HLL SU Outpost.png 파일:HLL UK Outpost.png
왼쪽부터 미국, 독일, 소련, 영국의 주둔지와 전초기지 모습이다. 주둔지에는 은근히 각 국가의 특징이 엿보이는 부분이 있다.
파일:HLL AirHead on parachute.png 파일:HLL AirHead on ground.png
교두보는 모든 팩션의 생김새가 동일하다. 천막에 덮인 나무 상자 모양이며, 빨간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다.[18] 휘르트겐 숲, 400 고지의 특정 지형과 같이 땅에 나무 오브젝트가 많은 일부 지형에서는 정말 찾기 어렵다. 또한 맵에 간혹 보이는 오브젝트 중에는 교두보와 크기만 다르고 거의 같은 생김새를 지닌 오브젝트도 있다. 교두보 쪽이 더 작으니 참고하자.

3.3. 자원 노드 (Resource Node)

파일:HLL Truck Supply at junction.png

3.4. 커뮤니케이션[20][21]

4. 게임 모드

4.1. 전투(Warfare)

맵을 5개 섹터로 나누어 서로 밀고 당기는 점령전 모드. 시작시 가운데 섹터는 중립 상태이다. 점령지는 섹터별로 무작위 한 곳에 배정 된다.

4.2. 공격(Offensive)

개발자 브리핑 #43

공격팀 승리요건은 방어팀의 4개 섹터와 HQ 거점 확보.

수비팀 승리요건은 30분 동안 공격팀이 새 섹터를 확보하는 걸 저지.

오마하 해변 맵과 함께 도입된 새로운 게임모드. 공격팀과 수비팀의 역할이 주어진다. 수비팀에 절대 유리한 형세로 시작하지만, 수비팀은 한번 뺏긴 섹터를 회복하기도, 밖에 있던 플레이어가 섹터에 재진입할 수도 없다[22]. 섹터를 뺏기면 후퇴해서 다음 섹터 방어로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

공격팀은 야포가 없어서 화력에서 약간 열세이다. 대신, 첫번째 거점에 따라 경전차, 중형전차, 또는 정찰차량 중 1대를 가지고 시작한다. 따라서 전차와 정찰대(Recon)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게임초반 수비팀에게 주어지는 기본 주둔지(Default Garrison)은 스폰시간 10초 및 폭발물에 의한 제거가 불가능한만큼 보병이 직접 손으로 제거해야하는데, 이를 얼마나 빠르게 제압하고 제거하는지가 게임의 승패와 연관이 있을만큼 중요하다.

수비팀은 시작시 10초의 스폰 쿨타임을 가지며, 폭발물에 면역인 기본 주둔지(Default Garrison) 3개를 부여받고 시작한다.
수비팀은 기본 주둔지를 얼마나 잘 지키면서 지연전을 펼치느냐가 승리의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시작시 수비팀 리소스가 0 상태[23]. 다만 수비팀은 중앙HQ가 아닌 다른 HQ 포인트에서 보급트럭을 통해 보급품을 투하할수 있으니 이러한 이점을 통해 빠르게 리소스노드를 건설할 수 있다. 수비팀은 리소스 노드부터 짓자.

공격모드(Offensive)에서는 특이하게 오버타임(over time)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제한시간이 다 되었더라도, 공격팀이 거점을 점령중이라면 300초의 추가시간이 주어진다. 간혹 이 오버타임을 통해 짜릿한 역전승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4.3. 스커미시(Skirmish)

중앙의 1개 섹터를 두고 경쟁하는 점령전 모드.[24] 워페어와 다른 점은 맵의 격자 1개 스케일을 200mx200m에서 140mx140로 줄여서 기존 맵의 일부분만 사용하며, 거점은 가운데 섹터만 존재한다. 전차는 중형전차 1대만 스폰가능하다.

5. 커뮤니티 신병 가이드 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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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_page_10_ar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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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or_page_12_communities.jpg

6. 게임 관련 정보

파일:HellLetLooseLogo.png
병과 무기 및 장비
차량 및 고정화기

7.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hell-let-loose|
79
]]


[[https://www.metacritic.com/game/pc/hell-let-loose/user-reviews|
7.0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hell-let-loose|
68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hell-let-loose/user-reviews|
7.1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hell-let-loose|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hell-let-loose/user-reviews|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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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6762/hell-let-loose|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6762/hell-let-loose|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6762/hell-let-loose|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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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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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868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8681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9%)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8. 비판

일부 맵들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독일이 유리한 맵형상을 가지고 있으며[25], 전차또한 독일이 근소 우위인 경우가 많다.
진영우위를 따지지 않더라도, 일부맵들은 우회로가 없거나 엄폐물이 없어 피곤한 포격전만 지속되는 맵설계또한 비판받을점이다.
병과구성과 그 역할도 불필요하게 나눠놓은 경우가 있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피로감만 느끼게 하는요소들도 존재하며,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필수인 병과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경우 나머지 40명가량의 팀원이 게임내내 고통받아야하는 불합리함도 존재한다.[26] 게임사측은 이러한 문제점을 고친다고 했지만, 굉장히 느린 패치주기로 인해 4년째 고쳐지지 않고있다.
또한 오펜시브모드의 경우 방어측 기본게리슨(Default Garrison)의 폭발물 면역이라든지, 공격측 지휘관 어빌리티의 차별성 없음이라든지, 공격측 야포없음과 같은 밸런스적으로 맞지 않는부분이 존재한다.

9. 기타

10. 관련 링크 및 문서


[1] Xbox Game Pass로 플레이 가능 (2024.1.4~) [2] 각 진영에 한정된 부활 점수를 놓고 한쪽이 이를 모두 소진하면 패배하는 방식 [3] 팀킬 및 스폰 지점에 따른 재배치 시간 증가는 제외 [4] 물론 앞서 말했다시피, 생존과 전투 그 자체가 게임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판세가 우선되어야 한다. 특정 방면이 과하게 압박받거나 스폰 포인트가 파괴될 위험에 처해있다면, 과감하게 기동하거나 아예 20초+@ 쿨타임을 지닌 재배치 기능까지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5] 음성 채팅 제외 [6] 사실 사살에 성공하고 tab키로 점수판을 확인하면 전투 점수가 변동되기에 아예 확인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데미지를 입힐 때 특유의 효과음('툭' 또는 '깡'=헤드샷)이 발생하므로, 어느 정도 익숙해진 플레이어라면 직감적으로 사살 여부를 알 수도 있다. [7] 원하는 곳을 조준한 후 마우스 스크롤 버튼(MMB) 를 누르면 핑을 찍을 수 있으며 지도에도 표시 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자. [8] 해당 유저를 처벌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9]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화면이 흔들리며, 심하면 화면이 흐려지기도 한다. [10] 미군 한정 [11] FM [12] 해당 스샷에서는 55m까지 표시되는데, 정확한 값은 확인이 필요하다. [13] 이는 아군 영역에 주둔지(garrison)을 배치할 수 있는 정확한 보급품의 양이다. [14] Overrun된다고 한다. [15] 레벨 100이 넘어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가끔 적영토에 건설한 주둔지가 over run 상태니 적을 소탕하라는 명령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주둔지 100m이내를 샅샅이 수색하여 적을 섬멸하지 않는이상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된다. [16] 아군이 점령해야할 섹터의 다음 섹터 [17] 바람소리 [18] 독일은 보급품, 탄약 상자, 교두보 모두 빨간 낙하산을 쓴다. 특히 탄약 상자와 교두보를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에는 나무 바닥 모양이 정말 흡사한데, 낙하산 색까지 같기 때문에 둘을 헷갈리기 쉽다. 역으로 독일군 지휘관은 이를 이용해 교두보를 떨어트리는 척 페이크를 주는 전략을 쓸 수도 있다. [19] 가끔씩 이게 우리 노드인지 적 노드인지 헛갈리는데, 그럴땐 T 키를 눌러서 해당 노드 위에 +n 수치가 뜨는지 확인하여 구별하는 것이다. 아군 노드는 HUD 표시 상태에서 어떤 자원이 분당 얼마씩 생산되는지 표시가 된다. [20] 푸시-앤-톡 시스템으로 누르고 있어야지 활성화된다. [21] 콘솔은 토글 [22] 첫번째 거점을 제외하면, 이미점령당한 섹터에 진입은 가능하다. 다만 전초기지나 주둔지설치는 불가능하며, 이미 빼앗긴 거점과 섹터는 재점령이 불가능하다. [23] 일부맵에서만 그렇다. 대부분의 경우 공격팀과 같은 시작리소스를 지니고 시작한다. 이런 언밸런스함 때문에 오펜시브 모드를 싫어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24] 테스트 서버에서만 진행하고 아직 정식서버에 업데이트되지는 않았다. [25] 대표적으로 크루스크, 스탈린그라드는 독일이 전차진출에 있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고지대에 위치하고있어 독일측은 언덕에서 적HQ를 타격하는등 스폰킬을 할 수 있게끔 맵이 설계되어있었다. 지금은 유저들의 비판으로 인해 일부 수정되었으나, 스폰킬만 막았을뿐 여전히 독일측에 지형이 유리한점은 변함이 없다. [26] 포병시스템과 정찰대시스템, 지휘관 [27] 아주 가끔이지만 친구를 상대팀에 스파이로 보내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먹는 행위도 있고, 팀에 방송중인 유저가 있다면 방송을 통해 정보가 유출되는 경우도 있다. 그냥 아군이 말도안되는 속도로 밀리는것같다면 빨리 다른서버로 옮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