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리어
독일 함부르그 출신으로 현재 감마레이의 기타리스트 이자 킵디스트이며 1963년 11월 24일생이다.그는 13세때부터 음악에 대해 공부를 했으며 이후 독일 메틀씬에서 알아주는 기타리스트였다. 하지만 밴드 운은 없어서 감마레이가 그의 첫 메이져 밴드이다.[1] 1997년 "Somewher Out in Space"부터 활약을 했으며 원래 감마 레이의 기타리스트였던 덕 슐레이터는 이때부터 베이스로 포지션을 바꾸게 된다.[2] 헨요는 80년대 중반에는 롤란드 그라포우가 빠져나간 밴드 ''Rampage"에서 기타를 밭기도 했다.
헨요는 또한 토비아스 사멧의 아반타시아 프로젝트의 메인 멤버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계속 사고를 당하기도 했는데 2005년 계단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했으며 2010에는 "망막박리"로 입원을 했으며 2011년도에는 자전거 사고로 갈비뼈 3대와 쇄골이 부서지기도 했다.
외모가 중년때의 존 레논과 상당히 닮은편이다.
1.1. 디스코그래피
1.1.1. 감마 레이 스튜디오 앨범
- Somewhere Out in Space (1997)
- The Karaoke Album (compilation album) (1997)
- Power Plant (1999)
- No World Order (2001)
- Majestic (2005)
- Land of the Free II (2007)
- To the Metal (2010)
- Empire of the Undead (2014)
1.1.2. 아반타시아
- The Metal Opera (2000)
- The Metal Opera Part II (2002)
- The Scarecrow (2008) – guest
- Angel of Babylon (2010) – guest
[1]
비슷한 연배들중에서는 어찌보면 가장 늦게 메이저밴드에 진입했다고 볼수있다. 그와 동년배인 메탈리카,메가데스 밴드들과 비교해보면 10년 이상 차이가 난다. 이때문에 실력에 비해 많이 누리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
[2]
사실 본래 베이시스트였고, 본인 역시 베이스에 애착이 더 깊었으나 감마레이가입 당시에 기타가 없어서 기타포지션을 맡게된것이니 사실상 본래의 자리에 돌아가게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