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afafa,#1f2023> 헤븐즈 버그 (ヘブンズバ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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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카아이 유키 |
작곡 |
이요와 |
작사 | |
조교 | |
일러스트 |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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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븐즈 버그는 이요와가 2021년 4월 24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카아이 유키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2. 상세
3. 달성 기록
4.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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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8628569)] -
유튜브
5. 가사
[1] |
懐かしい風が触った |
나츠카시이 카제가 사왓타 |
그리운 바람이 만져왔어 |
楽観的な季節は |
랏칸테키나 키세츠와 |
낙관적인 계절은 |
吸った酸素を身にまとったような庭 |
슷타 산소오 미니 마톳타요오나 니와 |
들이마신 산소를 몸에 두른 듯한 정원 |
目に刺さる朝日を嗅いだ |
메니 사사루 아사히오 카이다 |
눈에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맡았어 |
愛を知らぬ少女の 記憶は糸 |
아이오 시라누 쇼오조노 키오쿠와 이토 |
사랑을 모르는 소녀의 기억은 실 |
固く結べばほどけはしないの |
카타쿠 무스베바 호도케와 시나이노 |
단단히 묶으면 풀어지지는 않을 거야 |
「動物が好きなのね」 |
도오부츠가 스키나노네 |
「동물을 좋아하는구나」 |
「人が嫌いなんだ」 |
히토가 키라이난다 |
「사람이 싫어」 |
大人になりたい訳じゃない 自由が欲しいだけ |
오토나니 나리타이 와케쟈나이 지유우가 호시이다케 |
어른이 되고 싶은 게 아니야, 자유를 원할 뿐이야 |
みだりに触ったら 少しだけ血が流れる |
미다리니 사왓타라 스코시다케 치가 나가레루 |
함부로 만졌더니 살짝 피가 흘러 |
それがきっと君の心の形だった |
소레가 킷토 키미노 코코로노 카타치닷타 |
그게 분명 너의 마음의 형태였어 |
わたしは糸を吐く 糸を吐く |
와타시와 이토오 하쿠 이토오 하쿠 |
나는 실을 뱉어, 실을 뱉어 |
つながりの色は手にとれないもので |
츠나가리노 이로와 테니 토레나이 모노데 |
관계의 색은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이라 |
ドラマチックな筋書きの類はそこに無いの |
도라마칫쿠나 스지가키노 루이와 소코니 나이노 |
드라마틱한 줄거리 같은 것은 그곳에 없어 |
嘘を吐く 嘘を吐く |
우소오 츠쿠 우소오 츠쿠 |
거짓말을 해, 거짓말을 해 |
「友達でいてね」なんて願いも |
토모다치데 이테네 난테 네가이모 |
「친구로 있어줘」라는 소원도 |
粉々になっていた将来も |
코나고나니 낫테이타 쇼오라이모 |
산산조각이 되어있던 장래도 |
ひたすらに根をはって 雪どけを待つ繭玉は |
히타스라니 네오 핫테 유키도케오 마츠 마유다마와 |
오로지 뿌리를 내리고 눈이 녹기를 기다리는 고치는 |
魂の行方も知らないままの あたたかい恋だった |
타마시이노 유쿠에모 시라나이 마마노 아타타카이 코이닷타 |
영혼의 행방도 모른 채인 따뜻한 사랑이었어 |
懐かしい風が触った |
나츠카시이 카제가 사왓타 |
그리운 바람이 만져왔어 |
楽観的な季節が |
랏칸테키나 키세츠가 |
낙관적인 계절이 |
ちょっとセンチな君のまつ毛をなでた |
춋토 센치나 키미노 마츠게오 나데타 |
조금 감성적인 너의 속눈썹을 쓰다듬었어 |
目にしみる朝日を聴いた |
메니 시미루 아사히오 키이타 |
눈에 사무치는 아침 햇살을 들었어 |
恋を知った少女の 言葉は嘘 |
코이오 싯타 쇼오조노 코토바와 우소 |
사랑을 알게 된 소녀의 말은 거짓말 |
一度壊れたら戻せないの |
이치도 코와레타라 모도세나이노 |
한 번 부서지면 되돌릴 수 없어 |
「お絵かきが好きなのね」 |
오에카키가 스키나노네 |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구나」 |
「文字が読めないだけだ」 |
모지가 요메나이다케다 |
「글자를 읽을 수 없을 뿐이야」 |
全てを知りたい訳じゃない 無知が怖いだけ |
스베테오 시리타이 와케쟈나이 무치가 코와이다케 |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건 아니야, 무지가 무서울 뿐이야 |
みだりに触ったら 少しだけ血が流れる |
미다리니 사왓타라 스코시다케 치가 나가레루 |
함부로 만졌더니 살짝 피가 흘러 |
それがきっと君の心の形なんだ |
소레가 킷토 키미노 코코로노 카타치난다 |
그게 분명 너의 마음의 형태인 거야 |
私が先を行く ただ紡ぐ |
와타시가 사키오 이쿠 타다 츠무구 |
내가 먼저 가, 그저 실을 자아내 |
つながりの色が手からこぼれ落ちる |
츠나가리노 이로가 테카라 코보레오치루 |
관계의 색이 손에서 흘러내려 |
ドラマチックな筋書きをなぞって 布になった |
도라마칫쿠나 스지가키오 나좃테 누노니 낫타 |
드라마틱한 줄거리를 본떠 천이 되었어 |
嘘を吐く 嘘を吐く |
우소오 츠쿠 우소오 츠쿠 |
거짓말을 해, 거짓말을 해 |
必ず見つけてなんて願いも |
카나라즈 미츠케테난테 네가이모 |
반드시 찾아달라는 소원도 |
涙で重くなった ナップサックも |
나미다데 오모쿠 낫타 낫푸삿쿠모 |
눈물로 무거워진 배낭도 |
旅立つ夢を見た 雪どけを待つ繭玉は |
타비다츠 유메오 미타 유키도케오 마츠 마유다마와 |
여행 떠나는 꿈을 꿨던, 눈 녹기를 기다리는 고치는 |
広げた手のひらにたしかに 風を浴びたんだ |
히로게타 테노히라니 타시카니 카제오 아비탄다 |
펼친 손바닥에 분명히 바람을 맞았어 |
またどこかで会えたらいいね |
마타 도코카데 아에타라 이이네 |
또 어디선가 만나면 좋겠네 |
思い出せなくても許してね |
오모이다세나쿠테모 유루시테네 |
떠올리지 못해도 용서해줘 |
お願いは 言葉で |
오네가이와 코토바데 |
부탁은 말로 |
言わなかった |
이와나캇타 |
하지 않았어 |
[1]
If you have wonder else to go, round this place.(달리 갈 곳이 없다면 이곳을 돌면 돼)라는 문장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