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비문학

1. 개요

2. 나무위키에 등재된 사건사고

•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1966년 8월 8일)
  해병문학 내 공군 설정을 정립시킨 사건.
• 아시아나항공 324편 오인 사격 사건 (2011년 6월 17일)
•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2011년 7월 4일)
  빤쓰런의 어원이 된 사건사고.
• 태안 해병대 캠프 참사(2013년 7월 18일)
  엄밀히 말하면 해병대가 아닌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일어난 사고이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 사고/사건 현장의 해병대 전우회의 횡포 (2014년 4월 19일)
• 현역 해병대원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미수 사건 (2022년 3월 21일)
• 해병대 하사 부대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3년 5월 22일)
  [해병비문학] "특명! 마갈곤 하사의 빚을 탕감하라!!"라는 글이 쓰였고, 이후 해당 사건을 모티브로 한 해병들이여, 개인정보를 지켜내라!라는 문학이 작성되었다.
•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2023년 7월 19일)
  2023년 7월 18일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가 심각해지자 해병대원들이 대민지원에 나서다가 일어난 사건사고. 해병대 갤러리에서도 순직한 해병을 추모하는 한편, 해병대를 거세게 비판하였으며, 실베로 올라간 글들을 통해서 몰려온 분탕 유저들과 충돌이 있어서 갤러리가 분탕들에게 먹힐 뻔 했다. 대대장도 이제는 오도세자.
• 임성근
  위의 항목 채수근 일병 사망사고와 연관된 해병대 제1사단장.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다"라는 탄원서 제출 내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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