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스 브라더스(Harris Brothers) | ||
| 멤버 | 돈 해리스(Don Harris) | 론 해리스(Ron Harris) |
| 생년월일 | 1960년 10월 23일 | |
| 출신지 | 미국 플로리다주 아포카 | |
| 키 | 196cm | |
| 합쳐진 몸무게 | 270kg | |
| 개인 커리어 |
NWA 퍼시픽 노스웨스트 태그 팀 챔피언 1회 US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2회 |
NWA 퍼시픽 노스웨스트 헤비급 챔피언 2회 US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1회 WLW 헤비급 챔피언 1회 |
| 주요 커리어 |
CWIA 국제 태그 팀 챔피언 1회 CWA 태그 팀 챔피언 2회 NWA 퍼시픽 노스웨스트 태그 팀 챔피언 6회 노스웨스트 뉴스레터 올해의 태그 팀 (1991–1992) SMW 태그 팀 챔피언 1회 USWA 월드 태그 팀 챔피언 5회 WCW 월드 태그 팀 챔피언 3회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어워드 올해 최악의 불화 (1997) – vs. 로스 보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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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쉬 무브 | H-밤 | |
1. 소개
도널드 해리스와 로널드 해리스(1960년 10월 23일 출생)는 ECW, WCW, WWF 등 프로레슬링 경력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쌍둥이 형제다. 그들은 이제 내슈빌에 기반을 둔 아로 루차 프로레슬링 프로모션의 공동 회장이 되었다.그들의 경력 대부분 동안 형제들은 태그 팀으로 활동했다. 그들은 본명과 다양한 링네임으로 씨름했다. 여기에는 돈 브루이즈와 론 브루이즈 형제가 포함된다. 일라이 블루와 제이콥 블루(블루 트윈스), 제러드 그림과 제이슨 그림(그림 트윈스), 스컬과 8-볼(아포칼립스 오브 디사이플스), 그리고 패트릭과 제럴드(크리에이티브 컨트롤).
돈과 론 해리스는 플로리다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에 론과 돈은 프로 레슬러가 되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주했다. 론은 형과 함께 테네시로 이주하기 전에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에서 경찰관으로 일했다.
2. 커리어
돈 해리스와 론 해리스는 컨트리 음악 그룹 소여 브라운의 지원을 받아 1987년 12월 콘티넨탈 레슬링 협회에서 "더 브루이즈 브라더스"로 데뷔하여 두 번의 월드 태그 팀 챔피언이 되었다. 1989년 CWA가 미국 레슬링 협회가 되었을 때, 브루이즈 브라더스는 여전히 승격 상태를 유지했다. 돈과 론은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다섯 번 더 우승했으며, 돈은 두 번의 USW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브라이언 리와 론은 지미 해리스와 함께 USW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추가 우승했다 (관계 없음). 해리스 브라더스는 1996년 USWA에서 "그림 브라더스"로 마지막 출연을 했다.1991년, 브루이즈 브라더스는 오리건주에 기반을 둔 내셔널 레슬링 얼라이언스 퍼시픽 노스웨스트 프로모션에 데뷔하여 태그 팀 챔피언이 되었다. 돈 해리스는 그 프로모션의 텔레비전 쇼에서 존 람보를 꺾고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1992년 1월 27일, 해리스 트윈스는 텍사스 러벅에서 열린 레슬링 챌린지 녹화에서 WWF와 함께 크리스 저먼과 토드 오버보우를 꺾고 트라이아웃 경기를 치렀다. 그들은 다음 날 밤 아마릴로에서 다시 그 듀오를 이겼다. 1993년 3월, 트윈스는 월드 챔피언십 레슬링에서 몇 경기를 뛰었다.
1993년 해리스 형제는 짐 코넷이 감독하는 브루이즈 형제로 스모키 마운틴 레슬링에 합류했다. 6월 28일, 코넷은 SMW 태그 팀 챔피언십에서 록앤롤 익스프레스, 리키 모튼, 로버트 깁슨을 상대로 승리를 이끌었다. 브루이즈 브라더스는 1994년 초까지 SMW에 남아 스트리트 파이트와 스틸 케이지 매치와 같은 하드코어 매치에 참가했다.
브루이즈 브라더스는 1994년 ECW에 출연했다. 2월 5일, ECW 태그 팀 챔피언십은 브루이즈 브라더스와 기존 팀인 퍼블릭 에너미 간의 경기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끝에 개최되었다. 브루이즈 브라더스는 첫 번째 ECW 하드코어 경기에 참가하여 셰인 더글라스와 불화를 겪었다.
해리스 브라더스는 1995년 1월 WWF와 계약하여 '블루 브라더스', 일라이(론), 제이콥(돈)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그들은 특유의 덥수룩한 수염과 긴 머리를 유지하고 산골 사람들을 닮기 위해 옷을 입었으며, 스베키아 삼촌에 의해 관리되었다. 그들은 1995년 로열 럼블 직전에 WWF에 데뷔했으며, 레슬매니아 XI 개막전에서 렉스 루거와 브리티시 불독에게 패배했다. 제이콥 블루는 1995년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 출전했지만 예선 라운드에서 레이저 라몬에게 패했다. 스모킹 건즈에게 연이은 패배를 당한 해리스 형제는 1995년 10월 WWF를 떠났다.
결국 WWF를 떠나 1996년 브루이즈 브라더스로 ECW에 복귀한 그들은 태그 디비전에서 다시 한 번 경쟁하며 잠시 레이븐스 네스트에 합류했다.
돈과 론 해리스는 1996년 9월 WWF로 돌아와 단명했던 '그림 트윈스' 제이슨(론)과 재러드(돈)로 스모킹 건즈, 고드윈즈와 경기를 가졌다.
1997년 6월, "8볼" (론)과 "스컬" (돈)로 재포장되었다. 이들은 크러쉬와 그들의 사촌 체인즈와 함께하는 묵시록의 제자들의 일원이었다. DOA는 1997년의 "갱 전쟁"에 참여하여 지배 민족과 푸에르토리코의 안정된 로스 보리쿠아스와 대립했다. 그들은 1998년 내내 태그 부문에서 경쟁했다. 그들은 리전 오브 둠과 불화를 겪었다. 8-Ball은 1998년 7월 20일 WWE의 브롤 포 올 토너먼트에도 참가했지만, 3라운드에서 투 콜드 스콜피오 2명에게 패했다. WWF에서 태그 팀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것은 하우스 쇼였는데, 1999년 5월 14일 켄 샴락과 휴머니티에게 패한 경기였다. 스컬의 마지막 경기는 1999년 5월 15일 켄 샴락과의 하우스 쇼에서 열린 단식 경기였는데, 그 경기에서 패배했다. 8볼의 마지막 경기는 1999년 5월 16일 켄 샴락과의 하우스 쇼에서 열린 단식 경기였는데, 그 경기에서도 패배했다. 형제들은 곧 석방되었다.
1999년 11월, 해리스 브라더스는 "제럴드"(론)와 "패트릭"(돈)으로 WCW에 합류했다. 빈스 맥마흔의 스투지로 WWF에서 일했던 팻 패터슨과 제럴드 브리스코의 사진입니다. 그들은 "크리에이티브 컨트롤"로 통칭되었다. 그들은 2000년에 본명을 사용하여 nWo 2000에 합류하여 제프 제럿의 집행관으로 활동했다. 그들은 2000년 내내 WCW에 머물렀으며, 시드 비셔스, 테리 펑크, 그리고 더 마말룩스와 같은 많은 젊은 태그 팀들과 불화를 겪었다. WCW 월드 태그 팀 챔피언십에서 세 번 우승한 후, 해리스 브라더스는 2001년에 단식 경기에서 레슬링을 시작했지만, WCW는 2001년 3월에 WWF에 인수되어 고용되지 않았다.
2001년 11월과 12월, 돈 해리스와 론 해리스는 8개 팀으로 구성된 태그 토너먼트인 전일본 프로레슬링 세계 최강 태그 결정 리그 2001에 참가했다. 그들은 더 바시티 클럽( 마이크 로툰다와 스티브 윌리엄스)을 물리친 후,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나가이 미쓰야와 카와다 토시아키에게 패배했다.
2002년 6월, 해리스 브라더스는 신생 TNA 프로모션에 고용되었고, 2002년 12월 빈스 루소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익스트림 파벌에 합류하여 2003년 중반에 해체될 때까지 스테이블에 머물렀다.
2003년 7월 19일, 론 해리스는 할리 레이스의 월드 리그 레슬링 프로모션에 출전했고, 리키 스팀보트의 심판을 받은 경기에서 론 파워스를 꺾고 WLW 헤비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그는 그날 저녁 일찍 부상을 당한 트레버 로즈를 대신해 출전했다). 그는 2003년 9월 12일 프로레슬링 노아 프로모션이 추진하는 일본 무도칸에서 모리시마 타케시에게 도쿄 타이틀 방어전에서 타이틀을 빼앗겼다.
2003년 말, 론 해리스는 레슬러이자 급성장하는 랩 아티스트 랜디 새비지를 위해 투어 매니저로 일하기 시작했다. 해리스 형제는 2004년 11월 새비지가 TNA에서 데뷔했을 때 재회했으며, 그의 라이벌 헐크 호건과 무대 뒤에서 말다툼을 벌인 후 항상 두 명의 경호원과 동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일은 론 해리스와 새비지의 투어 경호원 브라이언 애덤스에게 맡겨졌다. 새비지는 2004년 12월 5일 제프 제럿, 케빈 내시, 스캇 홀을 상대로 6인 태그 팀 매치에서 제프 하디, AJ 스타일스와 함께 승격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 곧바로 회사를 떠났지만 해리스 브라더스는 도로 요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남아있었다. 2005년 3월, 해리스 형제는 이전 WWF 속임수에 고개를 끄덕이며 두 명의 바이커인 "파괴의 제자들"로 다시 화면에 등장했다. 그들은 트레이시 브룩스에 의해 감독되었고, 마지막으로 세 번의 승리를 거두었다. 하나는 벅 쿼터메인과 렉스 러벳을 상대로, 하나는 트리니티 팀의 파이 델타 슬램을 상대로, 다른 하나는 캐시디 라일리와 샤크보이 팀을 상대로 했다.
돈 해리스는 2005년에 사실상 링에서 은퇴하고 TNA에서 프로덕션 매니저로 백스테이지 작업을 시작했다. 같은 해에 론 해리스는 프로 레슬링에서 은퇴하고 기독교 음악 음반사인 비치 스트리트 레코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 론, 돈, 프랭크 밀러는 내슈빌에 본사를 둔 매니지먼트 회사인 O-Seven Artist Management를 설립했다.
그들은 마케팅 및 제작 회사인 Aroluxe에서 일한다. 2016년 1월, TNA는 TV 녹화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Aroluxe를 고용했다.
2002년, 형제들은 나치 친위대 상징이 새겨진 셔츠를 입고 TNA PPV에 출연했다. 그들은 또한 SS 문신을 전시했다 (나중에 가려졌다). TNA는 PPV 이후 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2018년, 아로럭스의 CEO는 형제가 나치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이 셔츠가 바이커로서의 성격 때문에 입은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