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수 Zisu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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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
소설 삽화 | |
<colbgcolor=#ff0000><colcolor=#FFFFFF>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대한민국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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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2세 |
특성 | 나는 언제나 착한 아이 |
가족관계 |
아버지 송채영,(어머니), 한현수,(남동생),[1] |
소속 |
디어사이드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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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
디어사이드 길드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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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소설, 웹툰 리턴 투 플레이어의 등장인물.2. 상세
검은 긴 생머리, 어여쁜 외모, 고등학교를 월반했는지 세한보다 한 살 연하의 여대생. 게임 폐인으로 있던 세한이 혼자 있을 때마다 말을 걸어준 인물. 나름 친한 사이었지만 예의가 워낙 바른 터라 마지막까지 말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세한의 평으론 타인에게 순종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화를 낼 때에는 내는 사람이라고 한다.게임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평범한 복장을 입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 이후 주로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다.[5] 이유는 오싹하게도 피가 튀어도 별로 티가 안 나서.[6]
1회차에서는 게임이 시작된 이후 고블린이 대학생들을 공격하고 곁에 있던 세한도 칼로 찌르려고 하자 대신 칼에 찔리고 쓰러졌지만[스포일러] 2회차에서는 세한이 역으로 고블린의 칼을 빼앗아 죽여버려서 멀쩡한 모습으로 대학교 밖으로 생환하였다. 그리고 도중에 파티 계약을 맺어서 세한의 우수한 자원이자 든든한 동료로서 활동하게 된다.
게임이 시작되기 이전에는 성적 좋고 우수한 대학생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친절한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온 인물.[8] 가족사 때문에 의존성 성격장애와 착한사람 증후군이 있으며 기숙사제로 대학교에 입학하고 연락을 한 번도 안했다.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버지는 지수가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속 채찍질한 것도 모자라 어머니까지 지수가 두렵단 이유로 학대한 막장 부모의 손에서 자라서 순종하고 참는 걸 배웠지만 그때는 이미 자신의 이상함을 늦게 알아차린 뒤였다. 그래도 적당히 재능이 있는 아이인 척 하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아버지의 기대와 어머니의 사랑은 현수에게 향했다. 하지만 이후 현수는 발끝에도 못미쳤고 지수가 1년 일찍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게임이 시작된 이후 몬스터 학살이나 살인에도 무덤덤하게 세한의 지시에 따라 실행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가족과 관련된 일에는 움츠려드는 경향이 있었다. 이후 가족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세한에게 더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3.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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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송채연과 함께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게임이 시작되고 찾아갔지만 이미 집에서 살해당하고 시체조차 인면조에게 뜯어먹힌 상태였다. 그녀는 아버지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지만 그 이외의 감정에는 무관심적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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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연
어머니. 세한을 제외하면 지수가 유일하게 사랑받고 싶어한 인간. 지수의 재능을 두려워해 지수를 학대한 막장 부모지만, 지수는 자신이 막 태어났을 땐 어머니도 이렇게 자신을 대하지 않았다며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있다.[9] 하지만 정작 그 어머니는 아직도 지수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둘의 관계는 나아질 기미가 거의 없어 보인다.[10] 그리고 어머니는 누나를 열등감의 대상으로 보던 아들에게 살해당해 그 기회는 영원히 사라졌다.[11] 이에 세한이 다시 살려서 폭주한 지수를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했으나, 정신이 빈약해거나 지수를 향한 모성애가 있다고 해도 그 본성은 인간 말종이라는 것을 알고 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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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수
남동생이지만, 남동생이 자신을 열등감의 대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12] 결정적인 이유는 지수가 떠나고 난 후[13], 부모가 지수에게 했던 행동을 그대로 동생에게 했기 때문이다.[14] 게임이 시작된 이후 그믐달 길드에 들어가 서열 17위의 악마의 계약자가 되고 누나를 불러 자신이 죽인 어머니의 시체를 보여줬다.[15] 막장 부모였지만 어머니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지수는 그 충격으로 지금까지 특성으로 억제하던 천살성의 광기에 완전히 잠식되어 버렸고, 그대로 지수에게 다리 관절이 뒤틀리고 목이 뽑혀 살해당했다.[16] 그리고 지수는 현수를 끔살한 직후 현수의 머리의 이마에 입을 맞춰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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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한
좋아하는 상대. 세한을 항해 호감도가 높고 이성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17] 게임이 시작된 이후 뭐든지 세한을 위해서 움직일 정도며,[18] 특성과 시너지를 이뤄 그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세한과 같이 하는 행동이라면 뭐든 즐거워하고 적극적으로 같이 하며, 세한에게만 사근사근하게 대한다. 그리고 세한이 지시한 행동은 뭐든지 실천한다.[19] 그러나 그가 최근 자신을 자주 데리고 다니지 않고 다른 구성원들과 같이 다니자,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신이 강해져서 세한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다.
하지만 한현수와의 만남에서 폭주하여 얀데레끼를 드러내서 세한을 감금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이민아와 이드라의 도움으로 세한이 기억공유를 해준 덕분에 1회차의 일을 알게 되었고[20], 평범하게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알데바란과의 싸움에서 라플라스의 모레시계로 불려온 미래의 린을 통해 트루 엔딩을 맞이한 세한이 어떤 상태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마왕이 되는 대신 미쳐버리는 세한을 대신해 스스로 악마가 되면서까지 나쁜 아이를 자처하며 마왕의 좌에 올라 잊혀지게 되었다. 다행히 본편 세계의 세한과 평행세계의 마왕 세한의 도움으로 서로가 잊어버린 사람을 기억하게 되었고 관계도 다시 회복되었다. 최종적으론 그의 아내가 되어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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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그저 같은 길드 구성원. 다재다능한 변신이 가능한 민아와 세한이 팀을 이루는 일이 많아지자, 질투하게 되지만 세한의 일침에 정신을 차린다. 지수의 타인에게 무감각하고 날카로운 말투 때문에 민아는 지수를 어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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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라
지수가 매우 질투하는 상대. 1회차 세한의 신이기 때문에 세한이 좋든 싫든 상당히 많이 얽히고, 이드라가 세한을 아끼기 때문에 충돌이 안 일어날 수가 없다. 그나마 세한이 둘 사이에서 트러블을 중재하고, 지수도 이드라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싸우지는 않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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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 준 존재. 같이 있는 신자운과 훈련시켜주는 등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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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운
악마의 계약자를 자주 죽이던 지수가 이례적으로 죽이지 않은 악마의 계약자. 사실 지수는 악의를 판별할 수 있었고 신자운은 특별히 악의가 없었기에 그냥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4. 능력
재능의 화신인 린 테일러만큼은 아니지만 태생적으로 강자이다.[22] 주 무기는 둔기를 사용하며[23] 맨손 격투도 강하다. 능력치와 스킬도 그에 맞게 전반적인 신체 능력과 재생 능력을 뻥튀기시키는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4.1.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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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살성
게임이 시작되면서 페시브로 지급받은 SS급 스킬. 그 위력과 재생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능력도 뛰어나 혈천수라공을 1년도 안 돼서 극성까지 올릴 정도다. 단, 천살성은 피를 볼 수록 능력이 강화되며, 재생력과 공격력이 상승하지만 광기에 물들 위험도 커진다. 그러나 특성으로 그것을 막기 때문에, 광기에 물든 적은 거의 없었지만 내면의 감정에는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독자들 사이에서 댓글로 전해져 내려오는 지수네이터라는 별명이 생기게 만든 스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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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세한과 파티원이 된 이후 세한과 공유한 패시브 스킬. 천살성과 똑같이 독자들 사이에서 댓글로 전해져 내려오는 지수네이터라는 별명이 생기게 만든 스킬 중 하나.
상처를 재생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지수의 주 사용 스킬 중 하나. 천살성과 연계하여 닥돌하는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상처입는 일이 매우 잦았기에 원주인인 세한보다 더 등급을 빠르고 높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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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크
공격력이 50% 추가되는 대신 방어력이 50% 감소하는 전사 계열 스킬. 지수는 천살성의 효과로 상처를 입어도 전투를 속행할 수 있다.
4.2.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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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착한 아이
언제나 '착한 아이인 척'을 할 수 있다.
이성적으로 착한 아이인 척 해서 정신을 통제하는 특성. 천살성의 광기도 통제하기에 길드원 앞에서 천살성 때문에 일을 벌인 적은 거의 없다.
그러나 설명란에서 나왔듯이 되는 게 아닌, 그냥 하는 척이기 때문에 내면의 속마음이 변화되는 것은 아니다. 하는 척인 만큼 하는 척 보이려는 사람이 없을 때에는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으며 기본적인 메커니즘이 지수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기에 패시브 스킬인 [정신 방벽] 스킬과는 다르다.
그리고 자의로 착한 아이로서 활동하지 않겠고 다짐하면 특성의 효과는 사라져서 그대로 광기가 드러난다. 또한 스스로 의도는 좋지만 과정이 좋지 않은, 나쁜 아이를 자처한 경우에는 광기로 폭주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목적을 이뤘다.
5. 장비
- 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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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성의 학살자
송시우가 만들어준 메이스로 지수의 주 무기. 상대에게 상처내기 쉬운 무기의 특징 덕분에 천살성의 특성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6. 여담
- 다른 인물들이 다 배틀/액션 찍고있는 와중에 혼자 호러물을 찍고 있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거기에 더불어 붉은 눈에 목이 180° 꺾여도 죽지 않고, 얀데레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서 오죽하면 독자들 사이에서 지수네이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 취향이 어떤지는 몰라도 이드라는 질투하지만 이드라의 시종인 리리라는 이름의 쇼거스를 귀엽다고 하였다. 이드라도 그렇다고 하지만 세한은 지수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1]
현재 친족은 전원
사망하였다. 아버지는 게임이 시작된 이후 자택에서 몬스터에게 습격당해 사망, 이후 시체가 인면조에게 뜯어먹혔고 부모님을 찾아온 지수에게 발견당했다. 어머니는 미친 남동생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했고 남동생은 완전히 광기에 물들어버린 지수에게
목이 뽑혀 사망했다.
[2]
셋이 결혼식을 치렀다.
[3]
이드라의 딸
[4]
한지수의 딸
[5]
웹툰에서는 배꼽티, 청바지로 갈아입었다. 물론 당연히 검은색이며 중원으로 갈 때에는 창천의 손을 빌려서 변장했다.
[6]
세한은 검은 옷을 입는 이유가 때가 안 탄다는 평범한 이유다.
[스포일러]
사실 천살성을 게임이 시작한 직후부터 바로 패시브 스킬로 받은 덕에 1회차에서 스콜피온이 강림하는 시점까지는 확실히 살아 있었다. 다만 몇시간 이상 피를 흘려서 뇌에 문제가 생겼는지 지성과 언어 능력은 짐승 수준으로 떨어져서 산짐승같은 몰골로 사람을 피해 다니고 이성은 사라져서 본성만 남아 있었다. 그래도 여전히 세한을 좋아하는지 따라다녔지만 자기가 이런 모습이라는 것을 보이고 싶어하지는 않았는지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세한의 시선을 피하여 숨었었다.
[8]
작중에서는 세한만이 게임이 시작되기 전 그냥 지수에게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9]
지수의 이상함을 알기 전까지만 해도 평범하게 자신을 사랑해주었다고.
[10]
그래도 지수도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불안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만나려고 할 때 단지 도망치지 않는 것만으로 족하다고 했다. 어머니도 누나를 무서워했지만 사랑한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11]
아버지가 연락이 되지 않자 현수에게 의지했고 처음엔 현수도 지켜주려고 했지만 현수는 플레이어도 아닌 일반인이 악마의 계약자인 자신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니까 짜증이 났었던 것. 결정적인 이유는 부모의 사랑이 부질없다고 생각하고 허무감을 느껴 자신을 누나의 대체재라고 단정하고 세상이 게임이 된 이후 현수에게서 누나를 찾고 있는 것을 깨달았었기에 살의가 짙어져 죽여버린 것이다.
[12]
자신이 뭘 해도 지수가 한 수 위였기 때문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그리고 지수가 나이를 먹고 평범해졌지만 현수는 이게 연기였다는 것을 눈치챘다.
[13]
지수가 대학교에 합격한 후 기숙사제로 들어갔다.
[14]
즉, 지수는 적어도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현수는 학대를 받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대학교 입학 후 현수도 어느정도 어머니에게 학대를 받았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15]
세한과 독자 입장에서도 단단히 미친놈이라고 못박힌 만큼 도대체 뭔 정신머리인 것인지 반쯤 썩어버려 썩은 내가 나는 어머니의 머리를 상자 안에 넣어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부모님처럼 인자한 얼굴로
지수에게 건내주었다. 심지어 지수까지 어머니랑 똑같은 상태로 만들려고 했고 어머니를
죽일때 사용했던 검을 어머니를 죽인 이후 피조차도 안 닦은 채로 사용하지도 않고서 가지고 있었다. 이런 막장
패륜아가 이 짓을 할 수 있던 것은 지수를 향한 뒤틀린 증오심과 열등감도 있지만 현수가 지수의 이명과 행적만 알고 있었을 뿐, 정확한 능력치를 몰랐기 때문이다. 만일 자신보다 능력치가 높았다는 것만 알았어도 현수가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16]
같이 있던 세한이 아무리 미친놈이어도 지수에게는 가족이니까 손대기 힘들다고 생각하여 대신 죽이려고 했는데 광기에 완전히 잠식되어버린 지수가 어떤게 위협이 될지 몰라서 게임이 되어버린 세계 자체를 적으로 단정지어서 살해한 것.
[17]
세한도 자기가 눈치가 없는 등신도 아니고 호감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게 이성적인 감정인지 아니면 단순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호감인지 헷갈렸다. 그런 낌새가 느껴지는 태도를 보이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말한 적이 없기 때문.
[18]
여기에는
살인도 포함되어 있어 천살성의 영향도 있지만 그런 마음을 가졌기에 두번째 메인 퀘스트에서 혼자서 김주원 일당을 몰살시켰다.
[19]
대표적으로 세한이 지수가 거하게 한번 사고칠까봐 지시한대로 던전 점령전에서 혼자서 그믐달 길드원들을 보이는 족족 전부 죽였다. 그때문에 서울 뒷세계에서는 검은 옷을 입는 것이 금기시 되었으며 검은 옷 대신 남색 옷을 입게 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상당히 많이 죽였는지 그믐달 길드마스터도 지수를 독한 년이라고 칭하였다.
[20]
정확히는 몽상의 던전에서의 기억만 공유하려고 했으나 서로의 기억이 공유되는 것도 모자라 1회차에서의 기억이 지수에게 흘러갔다.
[21]
아마 지수의 천살성의 영향으로 보인다. 더불어 린은 굉장히 재능 있는 아이이기에 그녀의 영향을 받은 백설도 그녀를 보면 오들오들 떤다.
[22]
그냥 리미트 브레이크 스킬이 없는 아자젤이라고.
[23]
휘두르기 편한 것도 있지만 단순히 때리는 것만으로도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