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2:21:28

한지붕 아래

파일:레진코믹스 로고.svg 레진코믹스 연재작
{{{#!wiki style="margin:-16px -11px" 열흘 완결
}}}||
한지붕 아래
파일:한지붕 아래.jpg
장르 성인, 드라마
작가 스토리: 그레고르
작화: 짱이
연재처 레진코믹스
원스토리
연재 기간 2022. 02. 20.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성인 웹툰. 스토리는 그레고르, 작화는 짱이가 담당했다.

유부녀 메인 히로인으로 내세웠지만, 네토라레 능욕도 없는 순애물에 가까운 전개가 특징.[1] 준수한 작화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끔씩 아슬아슬해지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지만, 휴재가 잦은게 흠.[2] 24년 12월 기준 연재일의 1/3이 휴재다

2. 줄거리

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3. 연재 현황

레진코믹스에서 2022년 2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하고 있다.

4. 등장인물



[1] 훔쳐보기, 가정부 길들이기, 비밀수업 등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2] 이유는 그림 작가가 당시 탑툰에서도 연재를 하고 있었는데 세이브 원고가 부족해서였다. # [3] 이 때문에 횡단보도에 서면 트라우마 때문에 초록불이 떠도 옴짝달싹 못한다. 그때마다 선경이 틈틈히 문자를 보내거나 옆에서 말동무를 해주어 풀어주고 있었지만. [4] 혜선은 마사지라고 해명했는데 이에 자신이 대신 해주겠다며 안마기로 마사지를 해주다가 실수로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는데 혜선은 신음을 참을뿐 묵인하고 있었다. 이후 어찌저찌해서 혜선에게 대딸까지 받았다. [5] 30화에서 밝혀지길 정후의 부모님이 살아계실 적에 정후네 가정부로 일해왔다고 한다. [6] 1. 공부 열심히 할 것 / 2. 관계시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고 할 것 [7] 정후는 현재진행형으로 고백 중이고, 선혜는 절제하려 노력하고 있긴 해도 정후와의 스킨십이 있을때는 모른척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곤 하며, 정후가 시험에 떨어졌다고 오해했을때는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2번째 약속을 깨고 서로 마주보며 섹스하기도 했다. [8] 작중 묘사되는 혜선의 감정은 정후를 여전히 보호대상으로 보면서도 정후에게 욕구를 품고 있다는 사실에 갈등하고 있는 상태다. [9] 1화만 해도 헌팅 당하는데 거절하지 못하고 쩔쩔매서 정후가 도와줘야 했다. 본인 말로는 일주일에 2번은 헌팅 당한다는 모양.(...) [10] 하나는 학창시절에 모종의 사건으로 학교에 다니기 힘들어지자 혜선한테 신세지기 싫다며 학교를 그만두겠다 했을때, 또 하나는 현재 시점에서 예빈과 같이 자고 있을때 몰래 들어와 요바이를 시전했을 때. [11] 선경이 또라이 기질 있는 선머슴 같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과거에 있었던 일이 큰 이유. [12] 특히 술에 취하면 성격이 변한다. 자취집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술에 취하자 엄마가 보고 싶어졌다며 집에 갔을 정도. [13] 예빈이 이사 가면서 정후가 예빈의 방에서 지내게 된 관계로, 예빈은 혜선의 방에 들어가서 자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정후가 매번 혜선인 줄 알고 스킨십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