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바리에이션 |
추가의상 바리에이션 |
통통튀는 썸머비치 멤버 | ||
한재윤 | 박유현 | 김은수 |
1. 프로필 정보
이름 | 한재윤 |
일본 이름 |
코사카 쿠지라 (Kujira Kosaka) |
포지션 | CB |
신장 | 168cm |
체중 | 56kg |
3사이즈 | B:97cm W:61cm H:91cm |
혈액형 | B형 |
생일 | 7월 12일 |
별자리 | 게자리 |
좋아하는 것 | 미묘하게 레트로 한 굿즈 |
2. 성장 정보
레어도 | 5성 (별 5개) |
성장타입 | 수비 여신의 소질 (공:0 수:6 신:0) |
성장 보너스 |
태클 +3 패스컷 +3 |
잠재능력 (최대 레벨) | C (Lv. 90) |
영입 조건 |
신뢰도 10 이상 1회 확정 만남 1400pt |
조우 가능 스카우트 | 통통튀는 썸머비치 포인트 스카우트 |
최대 신뢰도 | 30 |
습득 스킬 |
고유스킬 Lv. 7 - 해변의 여신 |
초기스탯 | |||
공격 : 520 | 슛 | 드리블 | 패스 |
170 | 170 | 180 | |
수비 : 1390 | 세이빙 | 태클 | 패스컷 |
10 | 730 | 650 | |
신체 : 1290 | 멘탈 | 스피드 | 스태미너 |
430 | 430 | 430 |
3. 게임 내 설명
해수욕장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고등학생. 겉모습과는 달리 연구가로, 지식욕이 남들에 비해 굉장히 강하며 두뇌가 명석하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다른 사람에 비해 몇 배나 더 강하며, 실무 능력도 높다. 일단 여러가지 많은 것을 알고 있는 한편, 그녀 자신의 흥미가 미묘하게 고전적인 것에 쏠려 있지만, 그걸 지적해도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양. 약간 아이 같은 면도 있고, 승부사에서 지는걸 매우 싫어한다.4. 그 외
4.1. 통통튀는 썸머비치 진행 기간
2015년 8월 14일 ~ 8월 21일4.2. 원작과의 차이점
일본 모바게 : 7성 DMF일본 앱버전 : 5성 SB
한국 정발판 : 5성 CB
일본 앱버전에서는 스텝업 스카우트로 진행되었다.
4.3. 관련 이벤트
없음4.4. 스카우트 관련
2015년 8월 14일 ~ 8월 21일 중 선수 영입시 스카우트 종료 후 수영복 복장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5. 스토리
5.1. 도입부
유현 : 언니~ 소개할께요~ 재윤이예요~☆
재윤 : 잘 부탁드려요. 한재윤이라고 합니다...
점장 : 오~ 유현이가 말했던대로, 섹시한데 지적인 인상이구나~
재윤 : 하아~ 사람은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상관없어요. 오늘부터 이 곳에서 일하게 되었으니,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유현 : 재윤이는 굉장히 성실하고, 굉장한 우등생이에요~☆
재윤 : 위엔 또 그 위가 있는거야. 나 정도가 우등생이라니... 주제넘는 말이지...
점장 : 역시~ 겸손하기도 해라~ 더욱 맘에 드는걸~?
유현 : 오늘은 시프트가 들어와 있지 않아 없지만, 은수도 함께 잘 부탁해요~♪
재윤 : 그 아이를 포함해서 세명이구나... 손님들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유현 : 여긴 여러 사정이 있어서 필요할 때만 헬프 요청받는 환경이야~☆
재윤 : 응? 뭐가 그래~? 우리 이외에도 아르바이트 생이 있어?
점장 : 뭐~ 그거야 실제로 일해보면 알거야~ 기대된다~ 잘 부탁해☆
재윤 : 하아~ 알겠습니다...
유현 :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 재윤아~♪
재윤 : (해바라기 같은 미소 앞에,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설명하는건 포기해야겠군)
재윤 : 잘 부탁드려요. 한재윤이라고 합니다...
점장 : 오~ 유현이가 말했던대로, 섹시한데 지적인 인상이구나~
재윤 : 하아~ 사람은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상관없어요. 오늘부터 이 곳에서 일하게 되었으니,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유현 : 재윤이는 굉장히 성실하고, 굉장한 우등생이에요~☆
재윤 : 위엔 또 그 위가 있는거야. 나 정도가 우등생이라니... 주제넘는 말이지...
점장 : 역시~ 겸손하기도 해라~ 더욱 맘에 드는걸~?
유현 : 오늘은 시프트가 들어와 있지 않아 없지만, 은수도 함께 잘 부탁해요~♪
재윤 : 그 아이를 포함해서 세명이구나... 손님들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유현 : 여긴 여러 사정이 있어서 필요할 때만 헬프 요청받는 환경이야~☆
재윤 : 응? 뭐가 그래~? 우리 이외에도 아르바이트 생이 있어?
점장 : 뭐~ 그거야 실제로 일해보면 알거야~ 기대된다~ 잘 부탁해☆
재윤 : 하아~ 알겠습니다...
유현 : 우리 함께 열심히 하자. 재윤아~♪
재윤 : (해바라기 같은 미소 앞에,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설명하는건 포기해야겠군)
6. 일본판에서의 모습
일본판에서는 사유미 소유의 바다의 집에서 나머지 두 명과 함께 여름시즌마다 정규적으로 알바를 하는 모습으로 나온다.2015년과 2016년 모두 참가했으며, 16년에는 스토리에 직접 나오진 않고 후일담에 짤막하게 등장한다.
한편 감독과의 개인 특훈에서는 하라는 특훈은 안하고 감독과 놀기 위해 콩알탄[1]을 가져와서는 감독에게 놀자고 재촉한다. 재윤의 말에 따르면 잘 모르는구나 감독, 콩알탄을 가지고 있으면 언제 상대의 허를 찌를지 예측이 안되는 묘미가 있지? 그런 심리적인 관점에서 축구와 통하는게 있을거야! 라는 개드립을 쳤다. 물론 이런 고퀄리티의 드립을 육체파인 감독이 제대로 알아들을리가 없기에 일반적인 특훈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여유로운 특훈이 되긴 글렀다는 표정으로 토라지는 재윤은 덤.
뉴 섬머캠프 특별편 3회차에선 손님이 줄어 매출이 고민이라는 유현과 사유미의 이야기에 따라 매출 상승을 위한 전략을 짜게 된다. 먼저 점장인 사유미에게 물어봤으나 오뎅을 파는게 어떻겠냐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유를 물으니 한겨울에 코타츠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지는 때가 있잖아? 란다..... 이 말을 들은 재윤은 사유미씨.....혹시 어묵이 먹고 싶은거야?? 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되물어서 한 방 먹였다. 어쨌든 도움이 안된다 생각하고 다른 전략을 찾게 되었다.
한편 바다의 집 안에서 방학숙제를 하고 있던 은수와 미쇼지 모모에에게도 같은 이유와 함께 방법을 물었는데......
재윤 : 휴.... 바다의 집을 살리는데 역시 혼자서는 힘든 일이구나.....
은수 : 어? 재윤언니 아니에요?
모모에 : 무슨 일이야, 머리에 고민이 가득해보이는데?
재윤 : 은수하고, 미쇼지 씨..... 둘이서 공부?
은수 : 아직 여름방학 숙제가 안 끝나서..... 근데 기운이 없어보이는데요?
재윤 : 아.....사실은.....
모모에 : 과연, 바다의 집 경영 상태가 영 좋지 않다 이말이지?
은수 : 힘든가요? 뭐 매년 그런거 같지만요.....
재윤 : 그래, 둘이서 힘을 빌려주면 좋겠어. 세 명이라면 아무래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모모에 : 음.....그렇네, <모두와 함께 형법 제37조에 대한 토론 캠페인> 같은건 어때?
재윤 : 뭐야 그 초합금처럼 딱딱해보이는 캠페인은??
은수 : 저도 생각해봤는데요. 먼저 수영복에 미역을 두르고......
모모에 : 그런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건, 내가 허락하지 않아!!
은수 : 미풍양속이라니...... 모모에 씨는 뭘 생각하는 건가요?
모모에 : 어....응?? 그, 그건.....
은수 : 뭐 됐어요, 우선 바다의 집 주변에 게 껍데기 같은걸 뿌려서......
모모에 : 그거, 무슨 의미가 있긴 한거야?
은수 : 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재윤 : ' 이 세명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건 힘들어보이네.....'
은수 : 어? 재윤언니 아니에요?
모모에 : 무슨 일이야, 머리에 고민이 가득해보이는데?
재윤 : 은수하고, 미쇼지 씨..... 둘이서 공부?
은수 : 아직 여름방학 숙제가 안 끝나서..... 근데 기운이 없어보이는데요?
재윤 : 아.....사실은.....
모모에 : 과연, 바다의 집 경영 상태가 영 좋지 않다 이말이지?
은수 : 힘든가요? 뭐 매년 그런거 같지만요.....
재윤 : 그래, 둘이서 힘을 빌려주면 좋겠어. 세 명이라면 아무래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모모에 : 음.....그렇네, <모두와 함께 형법 제37조에 대한 토론 캠페인> 같은건 어때?
재윤 : 뭐야 그 초합금처럼 딱딱해보이는 캠페인은??
은수 : 저도 생각해봤는데요. 먼저 수영복에 미역을 두르고......
모모에 : 그런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건, 내가 허락하지 않아!!
은수 : 미풍양속이라니...... 모모에 씨는 뭘 생각하는 건가요?
모모에 : 어....응?? 그, 그건.....
은수 : 뭐 됐어요, 우선 바다의 집 주변에 게 껍데기 같은걸 뿌려서......
모모에 : 그거, 무슨 의미가 있긴 한거야?
은수 : 네?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재윤 : ' 이 세명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건 힘들어보이네.....'
다시 해변으로 돌아오니 감독과 코노스 나유타, 유메마에 시오네와 함께 모래성을 쌓는 것을 보게 된다. 영 즐겁지 않은 기운이 보이는 재윤을 향해 모래장난이 최고라고 하거나, 가끔씩은 멍때리고 있는 것도 괜찮아 라는 조언에 잠시 모래성을 쌓으며 망중한을 즐겼다. 그와중에 물의 배합비를 맞추거나 모래성의 디테일에 신경을 쓰는 것은 깨알같다. 마지막에 모래장난을 다 끝내고 돌아가는 와중에 물 위에서 시체놀이를 하고 있던 하마사키 아코야에 다른 사람들이 놀라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불현듯 담력 시험을 하는게 좋겠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부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보여주며 스토리가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