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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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1. 교표
교표 | |
한국외대 로고의 청록색은 미래, 생명, 성장, 희망 등을 뜻한다고 하며, 배경으로 깔린 지구본 모양은 글로벌의 의지를 상징하고, '외대'의 ㅇㄷ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경우에 따라 단색의 교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의 청록색 엠블럼이 촌스럽다는 평이 꽤 있었다. 김인철 총장 취임 이후에는 네이비 단색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각종 책자나 홍보 자료 등에서 남색의 단색 엠블럼의 사용 비중이 점차 커졌으며, 2020년 중순 서울캠퍼스 본관과 글로벌캠퍼스 교양관의 청록색 명판을 남색 명판으로 교체한 이후에는 사실상 남색 버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2. 미네르바 여신과 부엉이
캐릭터 |
2015년 3월 학교에서 공식으로 발표한 캐릭터. 기존에 외대의 상징 동물은 비둘기였으나, 2014년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상징을 새로 정하는 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 부엉이와 미네르바 여신이 새롭게 발탁되었다. 위의 캐릭터가 바로 이를 사용한 모습이다. 사실상 외대의 제2의 로고로서 각종 디자인, 서류 등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
3. 마스코트
마스코트 |
Boo |
2017년 지식출판원에서 공개한 공식 마스코트 'Boo'. 약간 멍한 듯한 표정이 포인트이며, 학업 외에도 신경쓸 것이 많은 외대생의 일상적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설정상 16학번이다. 인형, 기념품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되고 있다.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이문일공칠 내 기념품점, 글로벌캠퍼스 후생복지관 3층 서점에서 Boo를 활용한 에코백, 티셔츠 등을 구입할 수 있다.
4. 슬로건
슬로건 |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 (Come to HUFS, Meet the World!) |
2007년부터 쓰고 있는 슬로건.
5. 교색
Primary Color |
HUFS GREEN PANTONE 315C |
HUFS GRAY PANTONE COOL GRAY 5C |
Secondary Color |
HUFS NAVY PANTONE 7463C |
HUFS GOLD PANTONE COOL GRAY 5C |
HUFS SILVER PANTONE 877C |
공식적인 제1교색은 청록빛의 HUFS GREEN이지만, 김인철 총장 임기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의 남색인 HUFS NAVY가 훨씬 더 많이 쓰이고 있다.[1] 교내에서의 반응도 좋으며, 아예 남색으로 제1교색을 바꾸자는 의견도 심심찮게 등장할 정도.
6. 서체
한국외대체 |
한국외대체 L, 한국외대체 M, 한국외대체 B이 존재하며 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웬만한 학교 관련 자료는 이 폰트로 배포된다.
[1]
서울캠퍼스 본관과 글로벌캠퍼스 교양관의 경우 청록색에서 남색으로 명패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