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tvN 토일 드라마 《 하이바이, 마마!》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2. 회차별 명대사
2.1. 1회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진 시간, 3초. -
차유리의 독백
|
찰나의 순간을 비웃듯 우리가 사랑한 시간 수년. -
차유리의 독백
|
안 되겠어... 우리 그냥... 결혼하자. -
차유리
|
어이 엄마들! 남의 집 걱정은 사서도 한다지만, -
고현정
|
-
조강화
|
불규칙한 생활패턴, 불면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 계근상 : 네... 저도...) 음주 후 극도의 행복함을 느끼고, 다음 날 급격한 통증이 동반됨? 뭔 통증? ( 계근상 : 술병.) 이게 전문의 소견서냐? 절친 소견서지, 이 미...! 친 놈들아!!! -
장기일
|
서방이 너무 잘생겨서 눈을 못 떼겠지? 뭐 이런 조각 같은 놈이 다 있나 싶고? -
조강화
|
집에 가라...
애 기다린다. -
계근상
|
-
차유리
|
인생은 예측 불가능의 연속이다. -
차유리의 독백
|
2.2. 2회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말어. 자네 새끼를 내가 왜 키워줘? ( 조강화 : 하루도... 못 살겠어요. 장모님... 숨이 잘 안 쉬어져요.) 그럼 쉴 틈도 주지 마. 일하고 애 보고, 일하고 애 보고, -
전은숙
|
-
차무풍
|
너무 잘 지내서 다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요. -
계근상
|
계근상 : |
나는 누군가의 잊혀진 계절에 소리 없이 살고 있었다. -
차유리의 독백
|
2.3. 3회
유리야! 어디 가... 너 왜 그래... 왜 자꾸 도망 가...! -
조강화
|
내가 아들을 둘을 키우거든? 저래봬도 의사야. -
고현정
|
누나, 놀라지 마. 유리가... 살아 돌아왔어. -
조강화
|
계근상 : |
2.4. 4회
-
조강화
|
|
상대가 구하지 않는 조언과 충고는 뭐다? 오지랖이다. -
고현정
|
( 계근상 母 : 얘 애 낳고서 그런 데 가면 안 되는 거 몰라? 엄마 그만 좀 하라고 좀! 피만 안 나눴지 친자매 같은 사이라고. ( 계근상 母 : 아이고 좀 좀 가만히 있어. 요새 사람들 거 다 이해해. 아니, 법으로 정해놨어? 안 된다고? 어? 엄마는 내가 죽어도 ( 계근상 母 : 그거 하고 그거 하고 똑같아?) 아 뭐가 달라! 누나한텐 그런 사람이 죽었다고! -
계근상
|
계근상 : |
( 차유리 : 근데 쟨 아까부터 왜 저러고 있어?) 어이 사내? ( 조강화 : 저 봐, 저 봐 저 미친놈 맞잖아.) 너는 그냥 사내. 나는 아빠. 이제 아빠. ( 조강화 : 어디 아파?) 아니, 아버지. 애비. 내가... 일주일 먼저 아빠가 된 선배로서 알려줄까? ( 차유리 : 쟤 왜 저러니?) 누나 고생했어. 아니, 엄마! 엄마 고생했어. 아우 우리 엄마 노산인데 어떡하냐... ( 고현정 : 노산... 노산?) -
계근상
|
2.5. 5회
다행이다. 누나라도 반겨줘서... 고맙네... -
조강화
|
한 번만 더 확인해주세요. 나가는 게 아니라... 그게...
갑자기 막 없어질까 봐... -
조강화
|
팥 모자라신 거 같아서. 원래 이렇게 하는 거예요, 촉감놀이! -
차유리
|
2.6. 6회
계근상 : |
이야... 이건...? 그 뭐냐? 그... 피카소! -
차무풍
|
뭐야 이건?
김 선생 그거 아세요? -
차유리
|
-
차무풍
|
의사는 사람 아닙니까? -
장기일
|
2.7. 7회
조강화 : 우리 이 새끼 죽여버릴까? 이 새끼 쌀 한 톨, 라면 하나 안 사왔는데? |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 각자의 인연을 만나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우리들. -
차유리의 독백
|
-
고현정
|
어디 갔었어? 전화도 안 받고. 코는 왜 그래. 다쳤어? -
조강화
|
언제까지? 언제까지 아무것도 하지 말까? -
조강화
|
차유리 : |
2.8. 8회
한 인생이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 -
조강화의 독백
|
내 친구, 내 마음의 언덕, 나의 차유리, 유리야... 유리야... 보고 싶어. -
고현정의 SNS
|
신부 입장 혼자 하는 거... 그거 중요하지 않아요. -
김혜수
|
내 인생의 가장 빛나는 보석... 괜찮아, 괜찮아... 어쩔 수 없지 뭐... -
김판석
|
A : -
김판석의 지인들
|
사람이 바르게 잘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네. -
성미자
|
내가 서우 엄마인 거... 그런 건 안 중요해 언니. -
차유리
|
-
차유리
|
아버지, 방에 들어가셔 가지고 잠깐 눈 좀 붙이세요. -
계근상
|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
조강화의 독백
|
2.9. 9회
평생 의사를 해도, 환자 죽는 건 익숙해지지 않을 거야. -
고현정
|
신랑! 땅 여러 군데 꺼지겠어, 앞 잘 보고 걸어~ 아님 뒤로 걸을래? -
차유리
|
-
고현정
|
엄마, 엄마! 나 보여? 내 말 들려? -
차유리
|
-
조강화
|
플렉스~ 플렉스~ 플렉스를 해버렸지 뭐야~ -
계근상
|
2.10. 10회
-
고현정
|
강상봉 : 저기 선생님! 저 우울증이나 조울증 같은 것 좀 있다고 해주면 안 돼요? |
다녀왔습... 오겠습니다~ -
계근상
|
와 장관이네... 이거 어디 뭐 혼자 보기 아까워서 둘이 보는 거지? -
계근상
|
2.11. 11회
조강화 : |
조강화 : |
조강화 : 여봉봉~ 비가 주륵주륵 내려~ 약속은? |
그 시절 하루하루 당연하게 찾아온 오늘처럼 -
차유리의 독백
|
유리야... 속은 좀 괜찮아...? 꿀물이라도 좀 타 먹지... -
조강화
|
조강화 : |
들어와. 줘 패 버리기 전에. -
장기일
|
-
계근상
|
차유리 : |
계근상 : |
계근상 : |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 몫의 시간이 이리도 짧을 줄 알았더라면, -
조강화
|
2.12. 12회
서우가... 네 이름을 일아. -
조강화
|
그만해 이제. 너, 엄마로 서우 봐. -
조강화
|
유리야, 유리야... 네가 다 걸고 지킨 서우잖아. 어? -
조강화
|
서우, 나 누군지 알지... 옛날부터 나 계속 봤지...? -
차유리
|
내가 갑자기 급한 일이 조금 생겨가지고, 서우 좀 잠깐만 맡ㄱ... -
조강화
|
계근상 : -
조강화
|
- 퇴마사 국봉
|
쭉... 내 옆에 있었어... 그거를... 그걸 다 봤어...? -
조강화
|
네가 사라진 시간 동안 세상은 어김없이 흘러갔고, -
조강화의 독백
|
2.13. 13회
함께 흐르던 우리의 시간이 어느 날 느닷없이 멈춰버리고 말았다. -
조강화의 독백
|
나로 인해 멈춰진
내 사람의 시간이 다시 흐르길 간절히 바랐다. -
차유리의 독백
|
미안해 유리야... 미안해 유리야... -
조강화
|
누나 다 알고 있었지. 5년 동안 쭉... 유리 내 옆에 있었던 거. -
조강화
|
-
계근상
|
유리야... 너 괜찮아? 다 들었어... 어떻게... 다 봤냐? 괜찮아. 이제 다 괜찮아. ( 차유리 : 계근상.) 말해. 다 말해. 내가 다 들어줄게. ( 차유리 : 넌 뭐하고 돌아댕기길래 귀신이 다 붙었냐?) 왜 그래... 그런 농담하는 거 아니야. -
계근상
|
하원 도우미... 그 사람이야, 유리... 차유리. -
조강화
|
2.14. 14회
불현듯 찾아오는 불운이란 놈에게도 비상 깜빡이등이 있었으면 좋겠다. -
조강화의 독백
|
하루에도 수만 번씩 그날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요. -
전은숙
|
야, 타! 언니가 플렉스 해버렸지. -
고현정
|
-
고현정
|
-
계근상
|
강화야, 너 수술실 들어간다고? 노출 요법? -
계근상
|
차유리 : |
-
고현정
|
유리... 유리가... 좀 있으면 죽어. 곧 다시 죽는다고. -
고현정
|
느닷없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 불운은... 당신 탓이 아니다. -
차유리의 독백
|
2.15. 15회
뭐라고? 유리가... 죽어? 유리가 왜 죽어... 유리가 다시 왜 죽어!!! -
조강화
|
고현정 : 유리가... 49일 뒤에 죽어. 것도... 며칠 안 남았어. |
보고 싶어서... 여기가... 여기가 너무 아파서 -
조강화
|
그러니까 네가 잘 살았어야지! 너만 잘 알았음 이런 일 없잖아. -
차유리
|
어. 내가 너 붙잡았어... 일부러 더 붙잡았어. -
조강화
|
-
조강화
|
-
조강화
|
차유리 : |
서우야, 오늘 재밌었어? 나도 엄청 재밌었어. -
차유리
|
내 인생의 내일은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당신이었습니다. -
차유리의 독백
|
2.16. 16회
유리야... 어쨌든 살 수 있다잖아. -
조강화
|
뭐 알죠? 유리 알고 있죠? ( 미동댁 : 그쪽이 아는 만큼. 딱 그만큼 내가 알지. 차유리 가야 되는 거.) 안 갈 수 있는 방법은요? ( 미동댁 : 그쪽 딸이 귀신 보고 사는 거. 평생.) 내가... 내가 대신 귀신 볼게요... -
조강화
|
사는 내내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
차유리
|
서우야...
예쁜 이모가... 실은... 우리 서우 낳아준... 엄마야... -
조강화
|
1. 친구들 약속 지키기. -
차유리가 하고 싶은 것
|
계근상 : - 가족 동반 여행
|
-
조강화
|
서우야! 예쁜 우리 서우. -
차유리
|
강화야, 서우야. -
차유리의 독백
|
아가야... 기억해줄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차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