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드라마)/음악

단 일주일, 완벽했던 삶이 무너지기까지..
사라진 남편, 그리고 감당 못 할 진실이 밝혀진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드 OST Part. 1
‘GYUNA (규나) – LAVA’ 공개!

‘하이드’는 웨일스의 드라마 [Keeping Faith]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의 드라마이다.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 이민재 외 ‘갓벽’한 캐스팅 조합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동시에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음악리스트를 공개한다.

첫 번째 OST는 신예 아티스트 ‘GYUNA의 LAVA’이다.
LAVA는 요동치는 감정의 뜨거움을 강력한 리듬과 절실한 서사로 그려진 곡으로 남편의 실종이라는 충격적인 현실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거침없는 추적을 이어가는 주인공 문영 (이보영 분)의 참담한 심정을 표현하였다. 고독한 피아노의 울림과 패드사운드, 신예 아티스트 답지 않은 감정 깊은 GYUNA의 가창은 고독과 절망의 늪, 그러나 꺼지지 않는 희망이라는 서로 다른 감정의 스펙트럼으로 드라마 ‘하이드’ 작품 전개에 기대감을 더하였다.

‘GYUNA의 LAVA’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NCT 태용 (TAEYONG), 텐 (TEN) – Swipe’, ‘Billlie (빌리) – everybody’s got a $ECRET’ 프로듀싱을 담당한 C-Young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유수의 광고 음악감독으로서 가요, 드라마 OST, 게임 음악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프로듀서 NOTYOURKIND의 의기투합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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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네가 살아.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드 OST Part. 2
‘루나트레인 (LunarTrain) – 너를 찾아 (On My Way)’ 공개!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의 드라마 ‘하이드’는 전개되는 스토리 모두 놓칠 수 없는 ‘美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음악리스트를 공개한다.

두 번째 OST는 ‘루나트레인 (LunarTrain)’의 너를 찾아 (On My Way)’이다.
루나트레인 (LunarTrain)은 싱어송라이터 은로 (eunlo)와 프로듀서 및 작곡가 채별하 (byeolha)로 구성된 혼성 그룹으로 OST 장르로서는 첫 발을 내딛는 팀이다. ‘너를 찾아 (On My Way)’에서 은로는 보컬 및 작곡과 작사를, 채별하는 편곡으로 참여하였고 갑자기 사라져버린 남편을 찾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며 마주하는 참담한 현실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주인공 문영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은로 특유의 청량한 보컬의 색과 거친 드럼 비트, 격정적인 기타 사운드로 표현한 채별하의 편곡은 주인공 문영의 복잡미묘한 심경을 대변해 주는 듯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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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궁금해요.
나문영씨가 어떤 선택을 할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드 OST Part. 3
‘siso(시소) – 비밀의 문’ 공개!

남편의 실종과 죽음, 그리고 충격 적인 반전이 이어지는 스토리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통해 매 회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 ‘하이드’의 세 번째 음악리스트를 공개한다.

세 번째 OST는 대체 불가한 매력적인 음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siso가 부른 비밀의 문’으로 남편의 실종과 죽음 이 후 끈임없이 몰아치는 상황 속 감추어진 사실을 풀어 나가는 주인공 문영의 이야기를 그린 곡으로 siso만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드라마 하이드의 분위기를 고조하였다.

‘siso의 비밀의 문’은 드라마 ‘하이드’의 음악을 맡은 황상준 음악 감독이 주인공이 처한 참담한 마음을 곡으로 그려내었고 버블 시스터즈의 리더이자 작사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서승희가 노랫말을 맡아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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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재밌잖아.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드 OST Part. 4
‘Sondia (손디아)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공개!

다시 눈 앞에 나타난 죽었던 남편, 드라마의 내용을 압도적으로 이끄는 빌런의 등장, 반전과 반전이 거듭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쿠팡플레이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 ‘하이드’의 네 번째 음악리스트를 공개한다.

네 번째 OST는 감성장인이라 불리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인기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감성 보컬리스트의 계보를 잇고 있는 ‘Sondia (손디아)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로 마이너한 일렉기타 리프 위에 특유의 쓸쓸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짙어지는 감정선과 함께 고조되는 악기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특히나 주인공 문영이 남편의 실종에 얽힌 실마리를 풀어나가며 겪는 감정을 음악으로서 감싸주며 작품의 감정을 더했다.

‘Sondia (손디아)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호텔 델루나’, ‘김비서가 왜 그럴까’등 인기 드라마 OST로 호흡을 맞추었던 프로듀서 김세진과 한밤(midnight), 작사가 Yoda (요다)가 의기투합하여 감성 웰메이드 곡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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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라졌다.
20년이 지나, 남편도 사라졌다.
하나 둘 드러나는 음모와 비밀.
봉인된 진실을 마주한 문영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도망쳐야 할까,
아니면 맞서 싸워야 할까.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드 OST, 대미를 장식하는 ‘Score’ 공개!

‘하이드’는 웨일스의 드라마 [Keeping Faith]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이며 이보영, 이무생, 이청아, 이민재 외 ‘갓벽’한 캐스팅 조합과 충격적인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스토리로 압도적인 ‘美친 몰입감’ 선보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장르의 드라마이다.

‘하이드’의 OST는 ‘GYUNA의 LAVA’, ‘루나트레인 (LunarTrain)의 너를 찾아 (On My Way)’, ‘siso(시소)의 비밀의 문’, ‘Sondia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3rd time의 Unknown (feat. 윤지혜)’로 이어지는 리스트를 공개하였는데, OST를 통해 조명을 받게 된 신예 아티스트는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의 참여로 드라마 작품의 분위기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드라마 하이드의 스토리를 감싸며 감정선의 고조와 여운을 더한 Score (스코어) 음악 플레이리스트 공개로 대미를 장식한다. 앨범 리스트의 포함된 총 37곡은 극 중에서 긴장, 슬픔, 처절함, 반전 등의 스토리를 극대화 시켰다.

극을 관통하는 서사의 곡 ‘Hide’, ‘Atonement’,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남편을 찾는 주인공 문영의 상황을 표현한 ‘Find Him’, ‘Whispers of the Unknown’, ‘Hidden’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속 긴장감을 더한 ‘Chaos’, ‘Hidden’, ‘Mist’, 등장인물 사이 얽힌 관계들을 표현한 ‘Voice Part 1&2’, ‘Nowhere’, ‘History’, ‘Heart Break’ 등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부터 극의 무게감을 실어준 스트링 연주곡까지, 주인공은 물론 주요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깊게 느껴지게 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주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드’의 음악은 음악 창작 그룹 리딩톤 (Leading Tone)의 수장이자 영화 ‘돈’, ‘공조’, ‘올빼미’, 드라마 ‘마이네임’, ‘최악의 악’ 등 스크린과 OTT를 오가며 유수 블록버스터 작품의 음악을 맡았던 황상준 음악감독이 진두지휘 하였고 마상우, 박은지, 이태현, 류지연, 이상민 작곡가가 함께하며 드라마 작품의 음악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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