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c0c0c0><colbgcolor=#ac1921> 하야타 신지로 早田 進次郎|Shinjiro Hay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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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
연령 | 17세 | |||||
출신지 | 지구 | |||||
가족 | 하야타 신 (아버지) | |||||
인물 유형 | 주인공, 히어로 | |||||
변신체 |
''' ULTRA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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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아이템 | 울트라맨 슈트「ULTRAMAN」 | |||||
주요 출연작 | ULTRAMAN | |||||
첫 등장 | ULTRAMAN | |||||
성우 |
키무라 료헤이 한 메구미 (유년 시절, 모션 코믹) 요시오카 마유 (유년 시절,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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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허처슨 커샌드라 리(유년 시절,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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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캡쳐 | 야마자키 카츠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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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LTRAMAN의 주인공.슈트는 총 세 가지를 사용한다.[1][2](참고글: #1, #2)
2. 작중 행적
하야타 신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초인적인 능력이 존재했으며, 그 영향으로 어릴 때 과특대 박물관에서 떨어졌는데 멀쩡히 살아남았다. 이후로도 그 능력을 가진 채로 고등학생으로 성장했으나 좀처럼 제어하기 힘들었고,[3] 그것 때문에 방황하던 도중 베무라와 조우하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울트라맨이란 것을 알게 되고, 아버지의 지인인 이데가 개발한 특수 아머를 장착하여 울트라맨으로서 싸우게 된다. 싸우면 싸울 수록 강해지는 자신의 능력과 비례해 정체성과 외계인들을 무조건 죽이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평소 때 슈트를 장착하고 다니지는 못하므로 그냥 평소 때 신분을 감추고 사람들을 구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에드가 준 의태 장치를 이용해 신분을 숨기고 울트라맨으로서 사람들을 구한다. 그러나 이게 그냥 '의태 장치'에 불과하므로 실제 슈트처럼 내구도나 방어력도 없고 스페시움 광선도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호쿠토와 싸울 때 호쿠토의 한 방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어 버렸다.[4] 50화에서 각성하여 슈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페시움 광선을 써서 네펜시스 성인을 쓰러뜨렸다. 그것을 본 에드는 새로운 울트라맨이 태어났다며 눈물을 흘린다.미국에서 암흑의 별 범죄집단이 깽판을 치면서 이데와 함께 먼저 미국을 향하고, 결국 거대 로봇 황금 요새까지 동원하자 황금 요새의 공격에 의해 건물이 토막난 곳에 달려들어 사람들을 구하려 애를 썼다. 그나마 이때 갑자기 나타난 베무라와 호쿠토에 의해 사람들을 전부 구출하는 데 성공하고, 후에 합류한 아버지 하야타 신과 모로보시 단과 함께 이들과 대적해서 싸운다.
도중에 사야미 레나와 폭동 인원들이 암흑의 별 테러 집단 병력들에게 공격받을 위기에 쳐하자 이들을 구해내며 싸우던 중 마지막 남은 페단 성인이 약물을 이용해서 거대화하면서 자신을 죽이라며 도시를 파괴하며 깽판을 치자, 하야타 신과 베무라[5]와 함께 스페시움 광선을 발포하여 이를 막아낸다.
원작과 다르게 흘러가는 애니메이션 3기에선 메피라스 성인에 의해 최대 위기에 빠진다. 아니, 정확히는 스스로 위기를 자초한다.[6] 이를 기점으로 스스로 위기에 빠져들게 되는데, 메피라스 성인이 날린 싸구려 도발에 넘어가서 싸우지 말라는 명령까지 무시한 채, 온 도시를 휘젓는 바람에 테러범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낙인찍힌다.
더불어 이전부터 조짐이 보였던 2차 각성으로 빛의 거인, 즉 진짜 울트라맨이 되어 인간으로써의 모습을 잃을 뻔하나, 힘의 제어에 성공하며 야풀이 만든 새로운 슈트를[7] 착용하고 메피라스를 격퇴한다. 이후 과특대 미국 지부에 배치되며 끝.[8]
2.1. 기타 미디어
2.1.1. 슈퍼로봇대전 30
3. 완구화
3.1. S.H.Figuarts
2015년 7월에 ULTRA-ACT× S.H.Figuarts로 발매했는데, 평가는 S.H.Figuarts와 ULTRA-ACT의 단점만 조합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부정적이다. 여기에 2016년 5월에 혼웹 한정으로 메탈릭 도색 & 하아탸 신지로 맨 얼굴 & 스탠드 & 이팩트 파츠를 동봉한 스페셜 판을 발매하므로써, 먼저 구입한 사람들을 뒷목잡게 만들고 있다. 2019년도에는 애니판 버전을 발매했다.3.2. FIgure-rise Standard
표면의 광택을 살리고 LED를 장착할 수 있는 사양의 일반모델. LED기능을 없애고 광택을 죽인 염가판이지만, 가동률[9]을 극대화시킨 ACTION모델. 일반모델을 기반으로 색놀이로 나온 리미터 해제버전 3가지로 발매되었다.3.3. 센티넬
센티넬의 12인치 히어로즈 마이스터로 2016년 내에 액션 피규어로 발매했다. 센티넬은 합금과 LED 발광 기믹이 탑재했는데, 가격이 비싼 만큼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3.4. 차원모방
중국측에서 라이센스를 받고 생산한 차원모방이라는 카테고리 명칭으로 나온 프라모델도 있는데 코팅판과 일반판이 있고 팔과 머리, 컬러 타이머에 LED 기믹을 넣었다. 물론 중국제 답게 조립 편의성이 떨어지지만 순수하게 디테일만 보면 평균 이상의 퀄리티.3.5. 플레임토이즈 인기교
#
[1]
단 테스트 슈트, 핸드폰을 통해 변신하는 버추얼 슈트까지 포함하면 5개다.
[2]
버추얼 슈트는 실제론 슈트를 입은 것처럼 보이지, 실제론 B타입과 똑같은 가상스킨을 씌운 모습이다. 실제 슈트로써의 기능은 아예없이 맨몸과 별 차이가 없다.
[3]
그 예로 여고생에게 시비를 걸던 다른 학교 일진이 발차기를 날리자 잡았는데, 다리가 반대방향으로 꺾였다.
[4]
애니메이션에선 어디서든 울트라맨 슈트를 전송해서 변신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평소에도 얼마든지 슈트를 착용할 수 있으며 호쿠토와 싸울 때도 정상적으로 울트라맨으로 변신해서 싸웠다.
[5]
어째서 베무라가 스페시움 광선을 사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등장인물 항목의 베무라 문단을 참조할 것.
[6]
가짜 울트라맨이 나타나서 테러를 일으킨 동안에 본인의 기억이 없어서 과특대 사람들이 본인을 의심하자, 무슨 정황이나 알리바이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무튼 내가 저지른 짓이 아니다\'란 식으로 본인의 무죄를 주장했다. 당연히 씨알도 먹히지 않았으며, 평소 신지로를 고깝게 보던 단은 물론이고, 고타로마저 그를 의심했다.
[7]
기존 슈트보다 훨씬 유기체스러운 데다
울트라맨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8]
망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아마도
우주경비대 망토를 오마쥬한 것.
[9]
특히 LED 사양에선 LED 장착 때문에 제한이 외었던 몸통 쪽의 가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