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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4 10:54:53

하스스톤/전장/덱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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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전장
우두머리 덱 종류 빌드(마나커브)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7단계
다크문 축제 경품 퀘스트/ 보상
변형물 선술집 주문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1. 개요2. 기계 덱
2.1. 천보 기계 덱2.2. 합체 기계 덱
3. 멀록 덱4. 야수 덱
4.1. 토큰 야수 덱4.2. 자해 야수 덱
5. 악마 덱
5.1. 자해 악마 덱5.2. 떡대 악마 덱
6. 용족 덱
6.1. 타렉고사 덱6.2. 칼렉고스 덱
7. 해적 덱
7.1. 테시스 해적 덱7.2. 엘리자 해적 덱(뱃조디아 덱)
8. 정령 덱
8.1. 돌 록 정령 덱8.2. 아제라이트 정령 덱
9. 가시멧돼지 덱10. 나가 덱
10.1. 딥 블루 나가 덱10.2. 갈퀴창날 나가 덱
11. 언데드 덱
11.1. 토큰 언데드 덱11.2. 켈투자드 언데드 덱
12. 혼합 덱
12.1. 날라 혼합 덱
13. 독날먹 덱

1. 개요

하스스톤의 모드 중 전장에서 사용되는 덱 종류를 정리한 문서이다. 덱의 종류는 보통 가장 많은 종족이 뭔지에 따라 나눈다. 우선 종족을 기준으로 덱을 나누고, 해당 덱에서 어떤 매커니즘을 핵심으로 하는지에 따라 다시 세부 분류를 나눈다. 여러 종족이 섞이거나 하수인 하나만이 주가 될 경우 따로 분류한다.

잦은 패치로 인해 삭제된 하수인, 변경된 하수인, 추가된 하수인이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게임 특성 상, 과거에는 기능했으나 현재는 기능하지 못 하는 덱도 있으며 그 반대도 있다. 만약 이 문서가 갱신이 되지 않아 노후화되어있다고 판단된다면 차라리 다른 전장 커뮤니티를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현재 문서는 2024년 5월, 29.2.3. 패치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2. 기계 덱

홀로 써도 좋은 성능을 내는 기물이 많은 기계 반사로봇의 천보 리필을 핵심으로 하는 천보 기계 덱 극성 슉슉로봇의 메커니즘을 활용해 빠르게 스텟을 뻥튀기하는 합체 기계 덱으로 나뉜다.

천보 기계 덱 반사로봇의 천상의 보호막을 다른 기계들의 특수능력으로 계속해서 리필해주는 티키타카 플레이가 주요 컨셉이다. 기계들의 좋은 버퍼들 덕분에 기본적인 스탯이 보장되어 안정적이지만 그만큼 후반부 안정성은 매우 떨어진다.

합체 기계 덱은 및 극성 슉슉로봇과 같은 합체 시너지 카드들을 활용하여 빠르게 스텟을 뻥튀기하는데, 여러 방법으로 합체 하수인들을 빠르게 얻은 다음에 합체 하수인에 합체를 하는 방식으로 합체 스텟을 누적시키는 원맨 캐리형 덱에 슉슉로봇을 넣어 광역 스텟도 확보하는 덱으로, 천보 기계와는 정반대로 초반 안정성은 바닥을 치지만 후반 궤도에 오르면 말 그대로 기하급수적인 스텟 누적으로 압도적 스텟을 얻을 수 있다.

기계들이 홀로 쓰기 좋아 아직 덱 컨셉이 잡히지 않은 초중반에 무난하게 집어쓰기 좋다. 그렇게 한 장 두 장 모으다 보면 황금 카드가 만들어지는데 핵심 기계들은 황금 카드의 성능도 좋아서 안녕 모듈의 천보만 얻어도 중후반까지 괜찮은 활약을 할 수 있다. 다만 후반으로 가면 더 이상 성장할 여지가 없다는 한계를 맞게 된다.

2.1. 천보 기계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안녕로봇 코드 뽑는 로봇
2성 자장로봇 질리악스 모듈
3성 반사로봇 화음로봇, 증식하는 위협
4성 다용도 드론 조공 기계마
5성 충전 중인 황후 고철수집기 강화된 일꾼
6성 회전하는 자동올가미로봇, 전투 절단기 4000, 악벽우 극성 슉슉로봇 젊은 거먹눈 멀록

운영 및 상성

3단계 하수인인 반사로봇을 메인으로 하는 덱. 반사로봇은 전투 중에 기계를 소환하면 천상의 보호막을 재생하는데, 이를 이용하여 반사로봇 + 전투 중 기계를 생성하는 하수인을 같이 배치하면 먼저 반사로봇이 공격으로 천보를 잃고 → 뒤의 하수인이 기계를 생성하여 다시 천상의 보호막을 얻는다는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일찍부터 반사로봇을 확보했거나, 반사 로봇을 2개 이상 확보했을 경우 천보 기계 덱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천보 리필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필드 위에 반사 로봇을 2기까지 확보해 맨 왼쪽에 세워두고[2], 안녕모듈을 죽메 기계 하수인에 발라 반사 로봇이 확실하게 천보를 리필 받은 후 공격받도록 하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이다.

후반부 성장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먼저 극성 슉슉로봇과 고철수집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면 합체 하수인을 수급할 수 있고 이렇게 합체한 하수인들을 다용도 드론을 통해 키울 수 있는데 이런 메커니즘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다른 방법은 5성 광역 버퍼인 충전 중인 황후를 선술집 주문과 연계하여 광역 버프를 주는 것인데, 이러면 6성 하수인인 회전하는 자동올가미로봇으로 주문을 확보하면서 공짜 버프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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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패치로 코발트 수호자가 삭제되고 반사로봇으로 대체되며 핵심 기물의 공격력이 크게 감소해 강력한 중반의 장점이 퇴색됐고 용족 패치 이후에는 천상의 보호막 관련 하수인을 모두 갖다 쓰는 천보 위주 덱이었으나 천보 덱 후반 핵심 중의 핵심인 천상의 멀록이 삭제되며 티어가 꽤나 낮아지게 되었다.

해적 패치와 로테이션 도입 이후로 반사로봇의 가치가 재평가받아 티어가 크게 올랐다. 순방덱으로도 우승덱으로도 포텐셜이 있는 범용성 있는 덱으로 평가받는 중. 추가로 용야멀 버프 하수인들이 종족에 무관하게 변경되면서 기본 2반사로봇 + 안녕모듈 + 히드라 + 청동감시자 + 빛송을 넣는 빛송기계덱도 상당히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흉합체의 추가로 천멀 삭제 이후 5성 할 게 없다는 단점이 그럭저럭 해소되면서 중반의 높은 파워와 강철 사부를 위시해서 5성을 안정적으로 찍고 빛송이나 흉합체를 용병으로 고용하기에 더욱 편해졌다.

19.6 패치에서 3단계의 제국의 무장이 영구 공격력 버프를 적용하는 것으로 효과가 변경되며 공격력 버프를 바를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났다. 기계덱은 안녕모듈을 통해 천보 도발을 바를 수 있기에 제국의 무장과의 상성도 다른 덱들에 비해 매우 좋은 편. 덕분에 천보 도발덱을 구축해 순방은 더욱 쉬워지고, 운이 좋으면 우승권도 노려볼 수도 있는 덱이 되었다.

20.4.2 패치에서 칸고르가 5성으로 내려왔다. 이로 인해 제국의 무장으로 과거 천멀식 운영을 더욱더 안정시켰다.

20.8 패치에서 반사로봇이 얻는 공격력이 +1에서 +2로 증가하는 파격적인 버프를 받았다. 동시에 기계 덱과 어울리던 밴클리프와 무클라가 버프를 받았고 시너지가 좋은 쿨트러스도 추가되어 다시 예전처럼 클래식한 반사로봇 덱으로도 순위방어를 노리기 매우 편해졌다.

21.2 패치에서 기계 사부가 삭제되었지만 1코 천보 하수인인 아기늑대로봇, 천상의 멀록의 기계 버전인 천상의 기계멀록과 영구버프 하수인인 기름로봇이 추가되어서 덱 구성의 난이도나 힘 측면에서 상향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야수, 악마 덱이 그보다 더 큰 상향을 받으면서 티어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용족이 천보를 안정적으로 제거하는게 가능해져서 종족 카운터가 생겨버렸다.

21.8 패치에서 핵심이던 기름 로봇의 버프량이 +2/+1에서 +1/+1로 줄어들며 티어가 크게 하락했다.

23.6 패치에서 기계 알이 삭제된 대신 합체로 버프를 주는 전투 기계와 강철 사부가 추가되었다. 또한 기름로봇이 6성으로 바뀌면서 버프량이 급증해서 핵심기물 수준으로 위상이 올라갔다.

24.0.1 패치로 스탯을 책임지던 기름로봇이 삭제되면서 덱 파워가 급격히 약해졌다.

24.0.5패치로 기름로봇이 너프된 상태로 추가되면서 예전보단 약해졌지만 어느정도 선방 가능한 수준으로 다시 올라왔다.


장점
단점

2.2. 합체 기계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2성 자장로봇, 질리악스 모듈(합체)
3성 화음로봇, 증식하는 위협
4성 라일라크 메탈헤드 안녕모듈
5성 고철수집기 브란 브론즈비어드, 남작 리븐데어 용족 죽음비늘
6성 극성 슉슉로봇, 젊은 거먹눈 멀록 회전하는 자동올가미로봇, 전투 절단기 4000, 악벽우

운영 및 상성
아군 하수인에게 합체하면 이 하수인에게도 합체를 하는 극성 슉슉로봇과 꾸준히 합체 하수인을 가져오는 고철수집기 + 브란 or 리븐데어의 콤보, 거기에 선술집 주문 부품 차지 및 고철수집기를 발동시켜줄 용족 죽음비늘몽상가의 포용을 활용하는 합체형 덱이다.

극성 슉슉로봇은 단순하게 사용하면 그냥 합체의 효율을 2~3배 정도로 늘려주는, 6성 치고는 어딘가 심심한 하수인이다. 하지만 만약 극단적으로 합체 하수인의 수급에 올인을 때릴 경우 슉슉로봇의 스텟이 폭발적으로 불어나는 빌드를 짜는 것이 가능하다.

0. 패에 합체 기계 A(일반)와 합체 기계 B(일반)가 있고, 필드에 슉슉로봇이 있다.
1. 합체 기계 A를 합체하지 말고 그냥 필드에 올려놓는다. 체력 & 필드 상황에 따라 A에 합체를 써서 키워도 된다.
2. 합체 기계를 열심히 수급하다 A가 황금이 되면 필드에 내놓은 A는 합쳐져서 패로 올라올 것이다.
3. 이제 합체 기계 B를 마찬가지로 합체하지 말고 필드에 내놓은 뒤, 황금이 된 A를 B에 합체시킨다. 그러면 황금 A의 스텟이 슉슉로봇에 부여된다.
4. 이러다가 또 합체 기계 B가 황금이 되면 또 다른 합체 기계(일반) C를 필드에 내놓고 거기에 황금 B를 합체시킨다.
5. 이렇게 되면 황금 B의 스텟 안에는 황금 A의 스텟도 포함되어 있는데, 슉슉로봇은 3번에서 황금 A의 스텟을, 4번에서 황금 B의 스텟을 얻을 때 거기 합체된 황금 A의 합체 효과도 얻었으므로, 황금 A의 스텟을 2번 얻은 꼴이 된다.
6. 3~4를 될 때까지 반복한다. 그럼 황금에 합체한 황금에 합체한 황금에 합체한... 형태로 합체 모듈은 계속 크고, 그 모듈의 스텟도 누적해서 받는 슉슉로봇의 스텟은 폭발적으로 불어난다.
7. 적당히 때가 됐다 싶을 때 황금 하수인을 악벽우나 수박서버에 장착시킨 뒤 그 이상으로 컸을 슉슉로봇과 함께 상대의 뚝배기를 깬다.

원래는 이론 상으로는 가능했지만 패가 잘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29.2.2 패치에서 고철 수집기가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로 변경되어 브란, 메탈헤드 같은 엔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폭발력이 훨씬 늘어나 주류 덱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장점
단점

3. 멀록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바위웅덩이 사냥꾼 늪지습격 멀록
2성 아주 배고픈 겨울지느러미, 시린빛 예언자 옳챙이, 불태우는 하늘지느러미
3성 진흙탕 채집꾼 마구잡이 수집꾼, 청소지느러미
4성 도미 계산원, 베이스 아가미 라일라크 메탈헤드
5성 오페라 열창멀록 브란 브론즈비어드, 원시지느러미 망꾼, 왕 므라옳옳 무모한 리로이, 변이하는 가시덤불 마녀
6성 아옳옳 중창단 젊은 거먹눈 멀록, 머키

운영 및 상성
다채로운 핸드 버프를 핵심 메커니즘으로 하는 멀록은 패에 쥔 하수인을 키운 다음 그 하수인의 스텟을 복사하여 필드에 내려놓고, 최후반부에는 자체 메커니즘인 독소를 활용해 애매한 스텟의 멀록에게 교환비를 성립시키고 강력한 떡대들로 마무리하는, 토큰 덱과 전함 성장 덱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덱이다.

시즌 5까지만 해도 멀록만 버프를 받을 수 있는 광역 버프를 주력으로 하는 극도로 폐쇄적인 덱 구성 탓에 확장성은 바닥이지만 폭발력은 뛰어난 덱 취급이었으나, 리워크를 거친 끝에 핸드 버프라는 새로운 컨셉을 받고 초반 확장성이 꽤 괜찮아졌다. 핸드의 하수인을 버프하는 아주 배고픈 겨울지느러미청소지느러미를 활용하여 초반에 강력한 기물들을 패에 쥔 다음 강화하고, 이렇게 키운 하수인은 적당한 타이밍에 그냥 내거나 진흙탕 채집꾼으로 복사 소환하여 .

이렇게 키우다가 본격적으로 멀록 덱으로 전환할 타이밍은 4성 하수인인 도미 계산원을 발견했을 때이다. 도미 계산원은 패에 있을 때 멀록을 내면 자동적으로 핸드 버프를 받기 때문에, 이 때부터는 브란 브론즈비어드원시지느러미 망꾼의 콤보, 그리고 멀록 둘을 수급하는 옳챙이, 복제의 소라고둥 같은 카드들로 멀록을 내고 팔고를 반복하며 도미 계산원을 키우게 되는데, 멀록에는 필드 버프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사이클을 돌리면 필드의 멀록도 핸드의 도미 계산원도 동시에 강해지게 된다. 그렇게 키운 도미 계산원은 진흙탕 채집꾼에 더해 베이스 아가미, 아옳옳 중창단의 효과로 더욱 여러 번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오페라 열창멀록을 내어 필드의 스텟이 2% 애매한 하수인들에게는 독소를 부여하거나 리로이, 가시덤불 마녀 등 핸드 버프 외의 즉사기형 하수인을 구매하고, 라일라크 메탈헤드젊은 거먹눈 멀록으로 망꾼의 효과를 매 턴마다 복사하여 사이클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형태로 마무리하게 된다.

주의할 점은 몇몇 멀록의 '이번 전투에서만 내 손의 하수인을 복사'하는 텍스트인데, 이는 한 번 복사한 하수인은 그 전투에서는 다시 복사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즉 도미 계산원이 1장만 있으면 복사계를 2장 쓰는 것은 의미가 없다. 대신 6성 하수인인 아옳옳 중창단은 그냥 스텟만 참조하는 카드라서 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아옳옳 중창단으로 마무리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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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패치 이전의 멀록은 6단계에 모든 멀록을 적응시키는 온순한 메가사우루스를 통해 모든 멀록에게 천상의 보호막과 독성을 부여하면 상대도 멀록이 아닌 이상 이긴다고 봐도 좋은 덱이었는데, 내 기물 하나가 상대 기물을 최소 둘 이상 잡는 미친 교환비가 성립하여 상대가 구울을 비롯한 온갖 대응책을 다 짜내도 이길까 말까한 수준의 엔드스펙을 갖췄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발견 하수인인 당시엔 망꾼이 5성이었기에 4성에 딱히 쓸만한 하수인이 없어 중반 타이밍에 필연적으로 체력 손실이 발생하는 U자형 성장 곡선을 가진 덱이었다.

이 때문에 한 게임에서 네다섯 명이 멀록을 시도하다가 전부 다 중반부에 다른 덱에게 얻어맞고 죽은 다음 마지막에 살아남은 플레이어 한 명 만이 멀록을 들고 4순위 내에 드는 광경도 흔히 볼 수 있었다. 과거엔 멀록이 이렇게까지 각광받는 덱이 아니었으나 지옥지느러미 길잡이의 추가와 더불어 중반에 강력한 영능을 가져 5단계를 찍기 편한 우두머리나 황금 카드 구비가 쉬운 우두머리들이 우후죽순 등장했고, 중반 깡패 취급을 받던 천보 기계덱과 명인 악마덱이 약화된 것과 더불어 종족 로테이션 도입으로 중반이 강한 기계, 악마, 해적이 밴되면 상대적으로 중반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중반이 매우 약하다는 멀록의 약점이 보완되면서 후반만 가면 무조건 승리하는 보증 티켓을 안 끊을 이유가 없게 되자 17.4 패치 이후 멀록의 빈도가 급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덱 구축이 어렵고 많은 유저가 탈락한다한들 시도하는 유저가 많으면 결국 살아남은 한 명이 천보 독성을 다 바른 멀록을 들고 와서 다른 플레이어가 그 동안 무슨 필드를 구축해왔든 싹 다 무시하고 두들겨패는 멀록 싸움으로 귀결된다는 문제 탓에 불만이 많았고 이에 18.0.2 패치에서 후반 멀록의 핵심 카드이던 메가사우루스를 삭제하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대신 서쳐인 망꾼이 4단계로 내려가면서 중반이 약하다는 단점이 어느정도 보강되었고 스탯 자체의 버프도 좀 더 편리하게 바뀌었다.

21.2 패치에서 독성지느러미 멀록이 삭제되고 새로운 독성 부여 하수인인 SI:암살지느러미로 대체되었다. 기존의 독성 지느러미 멀록보다 등급이 1개 높고 복수 조건까지 붙어 더 까다로워졌다. 대신에 오히려 멀록 덱을 하는 자신이 역으로 독성 멀록에 당하게될 확률이 줄어들어서 일장일단이 있다. 또한, 초반에 게임을 이끌어나갈 정도의 멀록 하수인이 여럿 추가되어 브란이 없이도 게임을 어느정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망꾼은 많이 뜰 수록 덱의 포텐셜에 차이가 난다.

22.6 패치에서 토큰 기물이던 멀록 바다사냥꾼과 2성 전투요원인 늙은 거먹눈 멀록이 삭제되고 그 대신 1성에 멀록 파도술사의 상위호환인 늪지습격멀록과 2성의 유사 토큰 기물인 옳챙이가 추가되었다. 다만 바다사냥꾼은 어차피 멀록만 쓰는 기물이 아닌 모든 플레이어가 노리고 쓰던 기물이었고, 추가된 늪지습격멀록이 초반에 매우 강력한 자체 스펙을 갖추고 있어 1렙롤 빌드에서도 멀록 베이스의 필드 구축을 통해 전투력을 갖추다가 황금 카드로 브란을 뽑아 멀록 덱으로 체제 전환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라나는 아예 작정하고 2렙롤을 통해 멀록으로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초반 전투력이 향상되는 큰 상향을 받았다.

23.0.3 패치에서 SI:암살지느러미의 복수 카운트가 3에서 4로, 시린빛 예언자가 4단계로 너프되는 큰 타격을 입었다. 사실 이는 플러글이 전우로 4단계 하수인으로 망꾼을 확정적으로 얻는 것을 저격해서 패치한거지만 이와 별개로 4발에서 엄청난 꽝이 하나 늘어 4발의 메리트가 더욱 떨어지게 되었다.

23.2 패치에서 해산물 투척꾼이 삭제되고 대신 젊은 거먹눈 멀록이 추가되었다. 예전처럼 무한 황금작은 불가능해졌으나 훨씬 더 안정적으로 전함 버프를 확보할 수단이 추가되어 버프형 멀록의 후반 안정성이 더해졌다. 또한 범용 독성 하수인이 포자(5성)에서 사마귀(6성)로 올라갔으며 무모한 리로이(5성)는 대처 수단이 명확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독성을 육성한다는 장점은 더욱 멀록의 고유한 장점이 되었다.

26.2 패치에서 기존 필드 버프 컨셉에서 죽매를 기반으로 한 핸드버프 컨셉을 받았다. 도미 계산원과 청소지느러미를 필두로 하여 초중반 빌드업 이후 중후반까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7.2 패치에서 머키가 추가되며 죽매 핸드버프 컨셉만 가지고 있던 멀록 덱에서 자동성장 필드버프 컨셉이 추가로 잡혔다. 필드만 맞춘다면 떡대 해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턴에 수백 단위로 성장하는 떡대 덱의 면보를 보여주지만 최소 6성 하수인[5] 2기, 5성 하수인[6] 2기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덱 구성상 난이도가 상당한 조합이다. 별다른 추가 용병이 없다면 독소에 취약한 점은 덤.


장점
단점

4. 야수 덱

야수 덱은 내 야수가 피해를 받을 때마다 영구적인 버프를 받는 카드들을 핵심으로 사용하는 자해 야수 덱과, 생성되는 야수에 버프를 부여하는 카드들을 핵심으로 사용하는 토큰 야수 덱으로 나뉜다.

토큰 야수 덱은 내 야수들에게 공격력을 부여하는 2성의 지저귀는 새나 그 전투 중 영구 버프를 부여하는 위대한 늑대 골드린을 활용하는 덱으로, 골드린의 버프가 즉발에서 전투 중 영구 지속으로 변경된 이후 골드린에 괴물 앵무, 리븐데어 등을 활용해 버프를 부여하는 죽메 야수와 그 이후 다량의 토큰을 생성하여 골드린의 버프를 받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토큰 야수를 합한 형태가 된다.

자해 야수 덱은 내 다른 야수가 피해를 받으면 영구적인 스텟을 제공하는 4성의 채찍꼬리 트리고어와 5성의 무지갯빛 하늘광휘를 메인으로 하는 덱으로, 내 필드에 광역으로 1의 피해를 입히는 카드들과 연계하여 전투 중에 아군 야수 기물을 성장시키는 덱이다. 간편한 성장 조건을 갖고 있지만 핵심 기물이 4~5성에 있고 성장성 자체가 그다지 좋지 않아 후반으로 갈수록 극심한 유통기한을 겪게 된다.

4.1. 토큰 야수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인자한 할머니
2성 지저귀는 새 은빛 거위
3성 활기 넘치는 딱정벌레
4성 조공 기계말, 교활한 랩터
5성 랩의 신 황제문어 남작 리븐데어
6성 위대한 늑대 골드린

운영 및 상성

내 다른 야수에게 공격력 +2를 부여하는 지저귀는 새로 시작하여, 이번 전투에서 내 야수에게 영구 버프를 부여하는 위대한 늑대 골드린으로 끝나는 덱.

골드린의 전함이 즉발 버프에서 전투 내 지속으로 바뀌며 골드린의 버프를 여러 번 터뜨리면 토큰들도 버프를 얻게 됨에 따라 토큰 덱과 죽메 덱이 혼합되었다.

[ 패치별 상향 및 하향 펼치기·접기 ]
야수 덱이 지나치게 약세를 보이자 18.0.2 패치에서 대규모 개편이 이루어졌다. 토큰 야수가 멸종한 것을 감안했는지 무리의 지도자와 엄마 곰의 단계가 1 낮아져 2, 5단계에서 덱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토큰 야수는 물론이고 다른 덱 및 우두머리와도 잘 어울려 범용성이 좋던 쥐떼는 3단계 상점으로 올라갔다.

21.2 패치에서 무리의 지도자와 감염된 늑대가 삭제되었지만, 조류의 친구가 등장하며 중반 파워가 더욱 강력해졌다. 또한 하얀비늘 악어가 추가되면서 5성의 핵심 버프 기물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강력한 버퍼인 되살리는 방울뱀이 추가되어 엄마 곰과 하얀비늘 악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장점

단점

4.2. 자해 야수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충성스러운 강아지
2성 불꽃 춤꾼, 은빛 거위
3성 격양 활기 넘치는 딱정벌레 괴물 앵무
4성 채찍꼬리 트리고어 땅굴 폭파범
5성 무지갯빛 하늘광휘 가시 돋친 구원자, 남작 리븐데어
6성 악벽우

운영 및 상성

내 야수가 피해를 받을 때마다 영구적으로 생명력을 얻는 4성 하수인 채찍꼬리 트리고어와 다른 야수에게 영구 버프를 부여하는 5성 하수인 무지갯빛 하늘광휘를 활용하는 덱.

내 필드에 광역으로 데미지를 주는 격양과 가시 돋친 구원자를 활용해 광역으로 피해를 주면, 그 피해를 준 횟수만큼 하늘광휘의 영구 버프가 들어간다. 덕분에 하늘광휘와 자해 카드, 그리고 야수 카드를 활용하면 손쉽게 대량의 스텟을 확보할 수 있고, 그 야수가 스스로 생명력도 얻는 트리고어라면 더 좋다. 하지만 자해를 통해 정직하게 스텟을 얻는다는 메커니즘 상 성장력에 명백한 한계가 존재하고 다른 덱으로 틀기도 매우 어렵기 때문에 순방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점
단점

5. 악마 덱

악마는 내 영웅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그 피해를 되돌리는 영혼 역행자를 핵심으로 하는 자해 악마 덱과, 상점의 하수인의 스텟을 버프하고 악마에게 먹여 스텟을 성장시키는 떡대 악마 덱으로 나뉜다.

자해 악마 덱은 2성의 영혼 역행자를 통해 받는 피해를 무효로 하고, 이를 이용해 분노의 명인, 춤의 황태자 말체자르, 시장 상인, 떠 다니는 감시자처럼 내 명치에 피해를 주는 대신 강력한 효과를 주는 카드들을 노 페널티로 사용하는 빌드이다.

떡대 악마 덱은 3성의 지옥피 시리즈를 활용해 상점의 하수인을 버프하고, 착한 아이 행세꾼, 허기진 우르줄, 굶주린 지옥박쥐 같이 상점의 하수인을 집어삼키고 능력치를 흡수하는 하수인들로 버프를 누적받는 덱이다.

5.1. 자해 악마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대기실 경호 요원, 분노의 명인
2성 영혼 역행자
3성 춤의 황태자 말체자르
4성 떠 다니는 감시자 시장 상인
5성 티콘드리우스 허기진 우르줄
6성 굶주린 지옥마귀, 이교도 스사라

운영 및 상성

2성 하수인 영혼 역행자를 키 카드로 사용하는 덱. 영혼 역행자는 내 영웅이 피해를 받으면 그 피해를 되돌리고 스스로 생명력을 얻는데, 이 덕분에 초반부에 생명력을 대가로 강력한 파워를 얻는 1성의 분노의 명인과 대기실 경호 요원, 2성 주문 성급한 발굴, 3성의 춤의 황태자 말체자르, 4성의 시장 상인 같이 내 영웅 체력을 코스트로 하는 강력한 능력들을 공짜로 누릴 수 있다.

최종적으로는 내 영웅이 피해를 받을 때마다 강해지는 4성의 떠 다니는 감시자를 키우고, 5성으로 가서 티콘드리우스를 찾음으로써 광역 버프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카드들을 노리스크로 사용하는 덕분에 초반은 매우 강력하지만 한정된 자해 수단 탓에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티콘드리우스까지 가서 1등을 포기하고 순방만 노리거나 아니면 떡대 악마로 전환할 생각을 해야 한다.

장점
단점

5.2. 떡대 악마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까다로운 포식자
2성 성급한 마귀 불순한 잡념
3성 착한 아이 행세꾼 불타는 지옥피, 끈적한 지옥피 증오에 찬 마녀
4성
5성 허기진 우르줄, 지옥멧돼지 껍질정령, 발광비늘, 드라카리 마법부여사 무모한 리로이, 변이하는 가시덤불 마녀
6성 굶주린 지옥박쥐 이교도 스사라

운영 및 상성
24.2 패치 리워크로 재정립된 컨셉으로, 상점의 하수인을 잡아먹음 + 상점의 하수인을 버프라는 두 개의 컨셉을 혼용하는 것으로 강력한 하수인을 얻는 것다.

내 상점의 하수인에게 버프를 부여하는 3성 하수인 끈적한 지옥피, 불타는 지옥피를 통해 상점의 하수인을 키우고, 그렇게 키운 하수인의 스텟을 내 필드의 악마에게 흡수하는 것이다. 직접 잡아먹는 착한 아이 행세꾼, 허기진 우르줄, 지옥멧돼지, 그리고 아군에게 떠먹여주는 불순한 잡념, 타락한 컵케이크, 굶주린 지옥박쥐 등을 적당히 혼용한다.

기본적인 방식은 이렇지만 상점의 하수인을 버프할 수 있는 수단이라면 모두 악마와 궁합이 좋다. 살아 있는 아제라이트를 활용해 상점의 정령을 강화하거나, 혹은 볼진처럼 영웅 능력으로 상점의 하수인을 강화시키는 우두머리, 자락서스처럼 상점의 악마를 잡아먹을 수 있는 우두머리 등이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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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패치로 명인 악마 덱과 매우 궁합이 좋은 황금 애호가의 등장으로 전투 요원이 모자라다는 단점은 비교적 나아졌고 1성에 오래 머무르는 우두머리들이 많아져 이전보단 빈도가 많이 늘었고 평균 순위도 중위권으로 높아졌다. 적어도 감시자 너프 직후 상황처럼 예능 덱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다.

18.6.1 패치로 명인의 스탯이 1/1에서 1/3으로 증가하면서, 후반에 약하면서 초반에도 약하다는 단점이 보강되어 기계 덱과 비슷한 순방용 덱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여전히 후반 파워는 딸리지만 더 이상 명인을 잡았다고 초반에 두들겨맞을 일이 많이 사라져 명인이 잘 나왔다면 어떤 우두머리든 시도할 수 있는 덱이 되었다. 다만 여전히 전투요원이 모자라다는 단점은 있으므로 황금 애호가가 속한 해적도 같이 풀려있을 때 시도하는 편이 더 좋고, 가급적 멀록이 밴일 때 시도하는 것이 좋다.

19.2 패치로 명인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성장형 악마 하수인인 거대불악마가 추가되면서 주력 하수인이 늘어남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해졌다.

19.4 패치로 떠다니는 감시자가 삭제되었다. 명인 악마덱은 결국 명인을 계속 성장시키기 위해선 말가니스를 찾아야하는데 정작 말가니스를 찾으면 떠감의 성장은 멈추는 모순때문에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거대불악마를 추가시키고 떠감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신규로 추가된 영혼 포식자는 스텟을 흡수하면서 해당 하수인을 3골드로 팔아주기에 더더욱 커다란 빅덱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21.2 패치 대규모 리워크에서 여러 문제점이 개선되면서 순식간에 OP 덱으로 부상했다. 명인 자체의 후반 포텐셜은 떨어지게 되었으나 기존의 말가니스 롤을 대체할 카드라나티르가 4성으로 내려와 키우기가 비교적 편해졌고, 5, 6성에 우르줄과 지옥박쥐가 추가되며 예전처럼 '5성에 가도 쓸 게 없다' 라는 단점도 보강되었다. 무엇보다도 3성에 추가된 성급한 파멸의 예언자가 극초반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공짜 악마를 수급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악마가 풀린 판에서 8명 중에 6명이 악마를 가는 판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21.3 패치 에서 성급한 파멸의 예언자가 4단계로 올라가고 복수 카운트가 4로 변경되는 너프를 받았다. 패치가 된 뒤에는 3턴에 패스트 업을 하고 4턴에 예언자를 뽑는 극단적인 경우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예언자 자체의 파밍 능력은 강력하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카트라나티르가 3단계로 내려가며 명인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정적인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점
단점

6. 용족 덱

좋은 기본 스펙과 지속적인 버프 수단을 가진 용족은 타렉고사와 고취비룡을 메인으로 전투 중 버프를 주력으로 하는타렉고사 덱과 초중반을 용족 베이스로 어떻게든 버틴 뒤 6발로 칼렉고스를 찾거나, 아예 빠른 6발을 시도하여 칼렉고스를 빠르게 갖춘 뒤 후반에 칼렉고스의 광역 버프와 나디나의 광역 천보를 이용해 강력한 한 방을 노리는 타입의 칼렉고스 덱으로 나뉜다.

타렉고사 덱은 전투 중 받는 버프를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3성의 타렉고사와, 양옆의 용족이 전투 중 받는 버프를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4성의 영속적인 시인을 활용하여 전투 중에 받는 버프를 영구적으로 고정하는 컨셉의 덱이다. 일시적으로도 절대 약하지 않은 버프를 영구적으로 누적시키는 성장을 3~4성부터 할 수 있어 초반부터 깡스텟으로 찍어누르는 데에 특화되어 있지만 후반부에는 힘이 크게 떨어진다.

칼렉고스 덱은 내가 전투의 함성을 발동할 때마다 모든 용족에게 +1/+1을 부여하는 6성의 칼렉고스를 핵심으로 하는 덱이다. 전투의 함성을 '발동'할 때이기 때문에 5성의 브란 브론즈비어드용족 죽음비늘 등을 통해 전투의 함성을 여러 번 반복할 때마다 버프를 누적시킬 수 있어 압도적으로 강력한 광역 버프 성장성을 갖고 있지만, 용족을 여럿 갖춘 상태에서 6성인 칼렉고스를 얻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기반 조건 때문에 파워가 극과 극에 달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덱이다.

6.1. 타렉고사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미운 새끼용 등불 수호자
2성 천 번째 종이비룡, 새끼용 밀수꾼
3성 타렉고사 위풍당당한 소집자, 호박색 수호자, 태양의 수호자 패릭스
4성 영속적인 시인 귀중한 고취비룡, 점화된 파멸의 어둠
5성 복덩이 위론 남작 리븐데어
6성 증오유발 비축용

운영 및 상성
21.2 패치 이후에 생긴 새로운 타입의 용족 덱으로, 전투 중에 받은 버프를 영구히 얻는 3성 하수인 타렉고사와 양옆의 하수인에게 같은 효과를 부여하는 4성 하수인 영속적인 시인을 활용하는 덱이다.

전투 중에 받을 수 있는 버프로는 맨 왼쪽 용족에게 질풍을 부여하는 2성 하수인 천 번째 종이비룡, 공격할 때마다 +2/+2을 부여하는 3성의 위풍당당한 소집자, 무작위 용족에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하는 호박색 수호자, 기선 제압으로 광역 +3/+3을 부여하는 귀중한 고취비룡과 점화된 파멸의 어둠, 그리고 가장 단계가 낮은 카드를 황금 카드로 만드는 복덩이 위론이 있다. 여기에 더해 영속적인 시인 옆에 둘 경우 스스로 크는 하수인은 1성 하수인 미운 새끼용, 그리고 기선 제압으로 10/10을 빼앗아오는 6성 하수인 증오유발 비축용이 있다.

장점
단점

6.2. 칼렉고스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2성
3성 전자음악 합성연주가
4성 점화된 파멸의 어둠
5성 용족 죽음비늘 브란 브론즈비어드, 사령관 드라키사스 무르도즈노
6성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 젊은 거먹눈 멀록

운영 및 상성
6성 하수인인 비전의 위상 칼렉고스를 확보하는 것으로 완성되는 용족 덱. 칼렉고스가 나오는 순간 용족 덱은 모든 덱을 통틀어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게 된다. 전투의 함성을 내고 파는 것은 물론 '발동'이 조건이므로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함께라면 버프량이 +2/+2가 되고, 용족 죽음비늘이나 젊은 거먹눈 멀록 등으로 발동시키는 것으로 보너스도 들어온다. 특히 전함으로 전함을 들고 오는데다 버프까지 주는 5성 하수인 사령관 드라키사스와 함께라면 성장도 황카작도 안정적이다.

장점
단점

7. 해적 덱

해적은 막대한 골드와 하수인 수급을 통해 해적들을 성장시키는 테시스 해적 덱이 메인이며, 2성의 선장 으르렁니나 6성의 제독 엘리자 고어블레이드를 활용하는 뱃사람 활용형 전투 버프 덱인 엘리자 해적 덱도 존재한다.

테시스 해적 덱은 9골드를 소모할 때마다 무작위 해적을 얻는 6성 하수인 함대 사령관 테시스를 활용한 덱으로, 테시스가 보급하는 막대한 해적 기물의 힘을 사용하여 화약 급사, 사랑앓이 발라드 가수, 손장난 거래상, 또는 짝수 지원 카드인 그레이메인의 용사를 사용하여 버프로 치환시키는 덱이다.

엘리자 해적 덱은 내 해적이 공격할 때마다 내 하수인에게 +2/+1을 부여하는 6성 하수인 제독 엘리자 고어블레이드를 활용한 덱으로, 특히 1성 하수인 뱃사람이 죽음의 메아리로 소환하는 토큰이 즉시 공격한다는 점을 활용, 뱃사람의 죽음의 메아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순간적인 체급으로 승리하는 덱이다. 하지만 카드가 삭제 이후에는 성장이랄 게 존재하지 않는 수준의 덱이 되었기에 순방용 덱으로써 사용된다.

7.1. 테시스 해적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2성 선상 도박꾼
3성 화약 급사
4성 칼날 수집가 사랑앓이 발라드 가수, 허드렛일 강골
5성 손장난 거래상 브란 브론즈비어드, 발광비늘 음반 밀수꾼
6성 함대 사령관 테시스 그레이메인의 용사, 돌 록

운영 및 상성

내가 9골드를 소모할 때마다 무작위 해적을 얻는 6성 하수인 함대 사령관 테시스를 중심으로 한 덱. 과거 해적을 살 때마다 1골드를 주던 5성 하수인 '선장 들창코'를 계승한 카드로, 6성으로 올라간데다 리턴값도 크게 줄었지만 그 대신 골드만 소모하는 방법에는 제약이 사라졌고, 이 덕분에 다양한 성장 동력을 기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골드를 스텟으로 치환하는 카드를 해적 엔진 내부에서 보자면 5골드를 소모할 때마다 아군 해적에게 광역 버프를 주는 3성 하수인 화약 급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4성 해적 하수인 칼날 수집가는 히드라형 공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격력 버프의 효율이 매우 뛰어나다. 그 외에는 카드를 가져올 때마다 해적 버프를 주는 허드렛일 강골, 골드를 얻을 때마다 버프를 얻는 손장난 거래상, 내가 소모한 골드만큼 생명력을 부여하는 사랑앓이 발라드 가수와 같은 카드들로 버프를 줄 수 있다.

또한 테시스는 어디까지나 해적 수급만 해 줄 뿐이므로 성장 동력은 굳이 해적 엔진이 아니어도 된다. 테시스 + 브란으로 돈 놀이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황금 카드가 모여 6발을 더 보게 되는데, 이 때 짝수 버퍼인 그레이메인의 용사를 가져와 짝수 하수인인 칼날 수집가와 테시스 본인에게 광역 버프를 얹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정령이 살아있다면 버프에 제한이 없는 돌 록을 가져와 브란 엔진을 정령으로 굴려도 된다.

장점
단점

7.2. 엘리자 해적 덱(뱃조디아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뱃사람
2성 수액덩어리 검투사 선장 으르렁니
3성 태양의 분노 패릭스 타렉고사
4성
5성 악인 징집관, 티투스 리븐데어
6성 제독 엘리자 고어블레이드

운영 및 상성

죽음의 메아리로 즉시 공격하는 해적 토큰을 1성 하수인 뱃사람과, 내 해적이 공격할 때마다 아군 필드에 +3/+1 광역 버프를 주는 6성 하수인 제독 엘리자 고어블레이드를 필두로 하는 덱. 뱃사람이 키 카드가 되는 엑조디아 형태의 덱이라는 뜻에서, 엑조디아 해적, 해조디아, 뱃조디아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뱃사람의 죽음의 메아리 특성[15]공포의 제독 엘리자의 해적 공격시 들어가는 버프를 이용해, 뱃사람의 죽메로 계속 생성되는 하늘 해적을 통해 하수인 전체에게 버프를 걸어 즉각적으로 스탯을 펌핑시키는 덱이다. 죽메를 활용해야 하므로 최종 구성 시에는 리븐데어를 필요로 하며, 여기에 죽메로 뱃사람 셋을 소환하는 5성 하수인 악인 징집관 . 이러면 필드가 애매하게 남는데, 자체 천보에다 복수 효과로 천보를 부여하는 3성 하수인 '태양의 분노 패릭스'를 섞거나 버프를 영구적으로 고정시키기 위해 '타렉고사'를 섞기도 한다.

최종적으로 (일반) 뱃사람 / (도발) 뱃사람 순으로 배치하고, 뒤에다가 엘리자, 리븐데어, 징집관, 그 외 용병들만 적절히 배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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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패치 이후 얼굴 없는 선술집 손님이 삭제되며 황금 카드를 만드는 것이 어려워졌으나, 5성에 쌍엄니 토니가 추가되어 엘리자를 황금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복수 카운트가 5나 되는데다가 운이 안좋으면 토큰 해적이 황금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개수를 일일이 상점에서 찾지 않고도 전력을 크게 상향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다. 또한 타렉고사의 추가로 손쉽게 키울수 있는 용병이 추가되었다.

21.8 패치에서 토니의 복수 카운트가 4가 되는 큰 상향을 받았다. 그러나 뱃사람의 공격력이 3이 되는 간접 하향도 받았다. (해조디아 덱은 최종적으로 잽대비를 위해 카드가와 리븐의 공격력을 뱃사람보다 높게 맞출 필요가 있기에 이는 명백한 하향이다.)

23.6 패치로 우서가 추가되면서 이득을 많이봤다. 스텟을 한번에 15/15 로 바꿔주기 때문에 리븐데어와 카드가를 손쉽게 잽의 저격범위에서 벗어나게 해줄수 있어서


장점
단점

8. 정령 덱

2020년 9월 29일 패치로 추가된 종족.

정령은 크게 상점의 정령을 강화하는 상점 버프형 덱과 정령을 낼 때마다 필드를 버프하는 필드 버프형 덱으로 나뉜다.

아제라이트 정령 덱은 내가 선술집 주문을 낼 때마다 상점의 정령에게 영구 버프를 부여하는 3성 하수인 살아 있는 아제라이트를 활용하여 상점의 정령에게 버프를 넣고 꾸준히 버프 넣은 하수인을 구매하는 상점 버프형 덱이다. 육지 느림보나 바다의 어미 같은 카드들로 값싼 선술집 주문을 다량으로 수급하여 버프를 넣고, 이렇게 강화된 하수인들을 그냥 사거나, 5성 하수인 껍질정령의 효과로 내 필드에 부여하는 등으로 상점의 버프를 활용하는 덱이다.

돌 록 정령 덱은 내가 정령을 낼 때마다 필드 전체에 공격력 또는 생명력 버프를 부여하는 6성 하수인 돌 록을 활용하여 광역 버프를 넣는 덱이다. 전반적인 고점 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버프 자체는 조건을 가리지 않는 광역 버프이기 때문에 전환 과정에서의 취약점이 없고 굿 스터프 픽을 활용할 수 있는 저점 확보용 덱이다.

8.1. 돌 록 정령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원기회복의 변형물
2성 파지직거리는 회오리 판다네 정령
3성
4성 재활용 망령, 번영하는 꼬마 서리 선술집 폭풍우
5성 온화한 신령 브란 브론즈비어드
6성 돌 록 그레이메인의 용사 젊은 거먹눈 멀록

운영 및 상성
내가 정령을 낼 때마다 필드 전체에 공격력, 또는 생명력 +2를 부여하는 6성 하수인 돌 록을 활용한 덱.

돌 록은 물론이고 정령을 낼 때마다 리롤을 공짜로 시켜주는 4성 하수인 재활용 망령, 그리고 죽음의 메아리로 정령을 수급하는 5성 하수인 온화한 신령, 거기에 더해 전함으로 정령을 가져오는 4성 하수인 선술집 폭풍우를 브란, 메탈헤드, 몽상가, 젊거멀 등으로 복사시켜 사용하는 것까지, 정령을 사고 파는 행위를 반복하여 순간적인 필드 능력치 펌핑을 목표로 하는 덱이다.
장점
단점

8.2. 아제라이트 정령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2성 파지직거리는 회오리 판다네 정령
3성 야생불 정령 살아 있는 아제라이트
4성 재활용 망령, 번영하는 작은 서리 육지 느림보
5성 껍질정령 바다의 어미
6성 깜짝 정령 회전하는 자동올가미로봇

운영 및 상성
내가 선술집 주문을 낼 때마다 상점의 정령에게 +1/+1 버프를 주는 3성 하수인 살아 있는 아제라이트를 코어로 하는 덱. 말 그대로 아제라이트를 2장 구비한 다음 선술집 주문을 있는 대로 집고 사용하여 상점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면 된다. 악마가 살아있다면 성급한 발굴도 쓸 겸 영혼 역행자 + 춤의 황태자 말체자르를 임시로 사용해 리롤 엔진으로 쓰거나 착한 아이 행세꾼 등으로 가끔씩 터지는 잭팟을 노릴 수도 있다.

이 덱은 일단 초반에 빠르게 아제라이트 여러 장을 잡았다면 렙업을 하지 말고 3성 롤을 치는 것이 중요한데,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4성에는 리롤 기회를 늘려주는 재활용 망령과 선술집 주문을 추가해주는 육지 느림보가 있기 때문에 4발의 값어치가 매우 높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선술집 주문은 3성 이하에는 대부분의 주문이 1~2골드라 사이클을 돌리기 쉬운데 4성으로 가면 급격하게 3~4골드, 심하면 7골드짜리 주문도 추가로 튀어나오기 시작해 오히려 리롤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3성에서 계속 주문을 사고 정령을 사면서 필드를 강화하다가, 적당히 게임이 후반부가 되고 황금이 맞춰졌을 때 4성으로 올라가 5발로 껍질정령이나 리로이, 마녀, 난동꾼, 열창멀록 같은 날먹 기물을 찾는 것이 좋다.

장점
단점

9. 가시멧돼지 덱

2021년 4월 30일에 전부 공개되고 5월 4일에 실장되는 전장 오리지널 종족이다[18].

하수인의 전함 효과나 지속 능력을 통해 덱을 키워나가는 타 종족들과는 다르게 '아군 하수인에게 +1/+1을 부여합니다.'라는 효과를 가진 혈석이라는 주문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기본 컨셉으로 가지고 있다. 가멧이라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으니, 후술할 때 용어 혼용에 주의바란다.

가시멧돼지의 성장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혈석을 내는 행위를 사용하는 방향과 혈석 버프 그 자체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이 두 가지를 적절히 혼합하여 좋게 말해 '자동사냥'식 버프를 누적해서 받고 천보 + 깡체급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가멧 덱의 특징이다. 특히 개편 이후 가시멧돼지의 버프는 대체로 '턴이 끝날 때' 위주로 통일되어 드라카리 마법부여사와의 시너지도 크게 좋아졌다.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2성 튼튼엄니 멧돼지의 예언자
3성 날카로운 피리꾼, 열대야의 재즈 연주가 가시털 익살꾼
4성 대지마술사 루구그, 깃발멧돼지 혈석 밀수꾼
5성 봉고 난타꾼 드라카리 마법부여사
6성 차를가 느림보 가시목도리 젊은 거먹눈 멀록[20]

운영 및 상성

'혈석'이라는 고유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가시멧돼지 덱은, 최종적으로 혈석의 성장이나 혈석을 내는 행위를 매 턴마다 자동으로 해주는 기물들의 힘과 그런 기물들을 보조해주는 드라카리 마법부여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기물만 필드에 올려놓아도 자기가 알아서 자동성장하는 시너지를 활용하는 덱이다.

유의할 점으로, 전장에서 턴이 종료할 때 발동하는 효과는 왼쪽부터 발동한다는 점만 주의하면 된다. 즉 가시목도리, 재즈 연주가 + 젊거멀 같은 혈석 버퍼 요원들을 왼쪽에, 차를가, 봉고 난타꾼 같은 혈석 수급 요원들은 오른쪽에 놓아야 한다.

장점
단점

10. 나가 덱

2022년 5월 10일 새롭게 실장된 종족으로, 전장과 대전 양측에서 신규 출시된 종족이다. 고유 메커니즘인 주문제작과 이를 통해 주문 발동 시의 시너지를 활용하는 종족이다.

크게 2종류의 덱이 있는데, 사용할 때마다 자신의 효과를 개선하는 3성 하수인 '딥 블루 저음 가수'를 활용하는 딥 블루 나가 덱이 있고, 시전한 주문의 수만큼 아군 나가들에게 버프를 주는 6성 하수인 '습득의 군주 갈퀴창날'를 활용하는 갈퀴창날 덱이 있다.

10.1. 딥 블루 나가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2성 용암 잠복꾼 산호초 악절 연주자
3성 딥 블루 저음 가수, 성원투사
4성 정열적인 연주가
5성 껍질정령 발광비늘 타락한 미르미돈
6성

운영 및 상성
이번 게임에서 시전한 횟수만큼 버프 효율이 증가하는 3성 하수인 딥 블루 저음 가수와, 1턴에 1번 자신에게 주문제작을 사용하면 그 주문을 복사해서 얻는 4성 하수인 정열적인 연주가의 시너지를 활용한 덱이다.

딥 블루 저음 가수의 주문제작은 상술했듯이 이번 게임에서 사용한 횟수만큼 +1/+1을 더 얹어주는데, 이 때문에 주문제작을 복사하는 연주가와의 콤보를 통해 딥 블루를 매 턴마다 연주가의 수만큼 추가로 시전한다. 그렇게 계속 딥 블루를 개선하고 있다보면 비록 주문제작 영구 고정이 아닐지라도 중반에 강력한 전투 능력이 나온다.

여기에 더해 2성 하수인 용암 잠복꾼을 하나 구비해놓고 마지막 딥 블루를 잠복꾼에 사용해 영구 고정시키는 것도 가능하며, 5성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면 5성 하수인 껍질정령을 통해 상점에 있는 기물 하나에다 딥 블루를 모조리 몰아준 뒤 그 하수인에 껍질정령을 사용해 내 필드에 영구적으로 고정시키고, 그 하수인을 사서 내 필드에 올려놓는 식으로 버프를 누적하는 것도 좋다. 후반부에 지옥박쥐나 행세꾼 같은 악마 기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 기물을 먹어도 좋다.

중요한 팁으로, 정열적인 연주가의 주문제작 복사 효과는 연주가가 상점에 있어도 적용된다. 따라서 만약 내 필드에 연주가가 2장, 상점에 연주가가 1장 나와서 황금 카드가 될 경우, 황금으로 만들기 전에 딥 블루를 내 연주가 2장과 선술집의 연주가에게 쓴 다음 그걸 사서 황금으로 만들고, 황금이 된 연주가는 1턴 1번 제약이 초기화된 상태이므로 거기다 또 써주면 무려 1턴에 6번의 딥 블루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반부에 자리가 모자란데 상점에 연주가가 나왔을 경우에도 상점의 연주가를 얼려놓고 8번째 필드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장점
단점

10.2. 갈퀴창날 나가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땡볕의 피서객
2성 소라 수집가, 수액덩어리 검투사
3성 성원투사 소라 나팔수
4성 육지 느림보, 라일라크 메탈헤드
5성 타락한 미르미돈 발광비늘, 로데오 공연가, 드라카리 마법부여사 브란 브론즈비어드, 용족 죽음비늘
6성 습득의 군주 갈퀴창날 앙심의 실리바즈

운영 및 상성
턴이 끝날 때 이번 턴에 낸 주문의 종류 수만큼 나가에게 광역 버프를 주는 6성 하수인 습득의 군주 갈퀴창날을 핵심으로 하는 덱이다. 턴 끝날 때 덱이니만큼 5성 하수인 드라카리 마법부여사 역시 핵심이다.

일단 갈퀴창날을 확보했다면 그냥 어떤 방법으로든 주문을 확보하기만 하면 된다. 나가들의 주문제작이어도 상관없고, 선술집 주문이어도 상관없으며, 가시멧돼지의 혈석이어도 상관없다. 믿음과 신뢰의 브란 + 죽음비늘 / 메탈헤드 / 젊거멀 조합에 주문을 수급하는 소라 수집가, 소라 나팔수, 로데오 공연가 같은 걸 집어넣어도 OK. 그냥 주문을 있는 대로 확보해서 쓰면 버프가 된다. 따라서 갈퀴창날을 집고 주문으로 사이클을 돌리면 손쉽게 광역 버프를 줄 수 있다.

장점
단점

11. 언데드 덱

2023년 1월 22일에 실장된, 전장의 마지막 종족.

고유 메커니즘인 환생을 활용하는 종족으로, 크게 이번 게임에서 언데드에게 영구적으로 공격력을 부여하는 효과들을 통해 토큰 물량을 운영하는 토큰 언데드 덱과, 상점 단계에서 아군 언데드를 처치하여 환생과 죽메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켈투자드 언데드 덱이 있다.

토큰 언데드 덱은 이번 게임에서 내 언데드에게 영구적인 공격력을 부여하는 4성 하수인 네루비안 왕 아눕아락과 5성 하수인 시초자의 용사를 활용하는 덱으로, 여러 토큰 카드들이 소환하는 언데드에도 추가 공격력을 부여해 고공격력 토큰의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덱이다.

켈투자드 언데드 덱은 내 턴이 끝날 때마다 아군 언데드를 처치하고 부활시키는 6성 하수인 고위 리치 켈투자드를 활용한 덱으로, 환생과 죽음의 메아리를 상점 단계에서 터뜨려 여러가지 이득을 보는 덱이다. 기본적으로는 죽음의 메아리를 내 턴에 터뜨리는 것은 기본이고, 버프형 죽메인 모로스를 터뜨려 영구 버프를 주거나, 환생 하수인을 터뜨리면 환생으로 생성된 토큰과 부활한 원본을 활용해 황금작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11.1. 토큰 언데드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되살아난 기수 무해한 해골바가지
2성 네루비안 죽음거미
3성 손 없는 포세이큰 증오에 찬 마녀 변장한 도굴꾼
4성 네루비안 왕 아눕아락, 미라 활성가
5성 티투스 리븐데어 굶주린 누더기골렘, 시초자의 용사
6성 영원의 소환사 자매 데스위스퍼 죽음발망치, 고위 리치 켈투자드

운영 및 상성
이번 게임에서 아군 언데드가 영구히 공격력을 얻는 4성 하수인 네루비안 왕 아눕아락 또는 5성 하수인 시초자의 용사를 활용한 덱. 환생을 비롯한 다양한 수단으로 개체 수만큼은 다량 확보가 가능한 언데드의 특성에 더해 영구히 부여하는 공격력을 이용해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덱이다. 아눕아락의 죽메 한 번, 시초자의 용사의 복수 한 번은 큰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환생, 리븐데어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증폭이 가능하고 매 턴마다 발동이 되므로 손쉽게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주요한 토큰 하수인으로는 자체 환생 도발벽으로 쓸 수 있는 되살아난 기수, 1개체가 3마리의 효율을 갖는 손 없는 포세이큰이나 무해한 해골바가지, 그리고 후반에는 토큰에 더해 환생을 갖고 있어 4개체 역할이 가능한 영원의 소환사 등을 사용한다. 아눕아락 베이스의 경우 아눕아락을 여러 번 발동시켜야 하므로 티투스 리븐데어는 필수이며, 토큰 덱의 전투력을 강화시키는 죽음발망치도 괜찮다. 미라 활성가를 변장한 도굴꾼이나 고위 리치 켈투자드, 선술집 주문 도살로 죽여 상점 단계에서 빠르게 환생을 쫙 발라놓는 것도 중요하다.

장점

단점

11.2. 켈투자드 언데드 덱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그 외
1성
2성
3성 변장한 도굴꾼
4성 점화된 파멸의 어둠 미라 활성가
5성 죽음의 집사 모로스 티투스 리븐데어
6성 영원의 소환사, 고위 리치 켈투자드 자매 데스위스퍼

운영 및 상성
내 턴이 끝날 때마다 왼쪽의 언데드를 처치하고 부활시키는 6성 하수인 고위 리치 켈투자드를 코어로 하는 덱.

언데드에는 환생과 죽음의 메아리를 많이 활용하는데, 3성 하수인 변장한 도굴꾼과 6성 하수인 고위 리치 켈투자드를 활용해 상점 단계에서 적용할 경우 '상점 단계에서 발생한 변화는 영구적으로 적용된다'라는 전장의 룰에 따라 그 즉시 환생, 죽메가 발생하며, 영구적으로 고정된다. 이러한 켈투자드의 특성을 잘 활용할 경우 상점 단계에서 정말 막대한 이득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죽메를 발동시킴은 물론이고 환생을 발동시킨다는 것이 굉장한 장점인데, 켈투자드로 환생 하수인을 처치할 경우 환생하여 공격력 1로 부여한 하수인과, 자체 효과로 복사한 하수인 둘이 필드에 남는다. 이는 개체 수 복사는 물론이고 환생 달린 언데드면 아무거나 페어로 만들 수 있고, 2턴을 주면 그 하수인을 황금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4성 하수인 미라 활성가를 처치할 경우 상점 단계에서 환생을 바를 수 있으므로 아눕아락 같이 환생 없이 죽메만 강력한 카드들도 환생을 발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6성 하수인 자매 데스위스퍼의 환생 시 광역 버프 역시 상점 단계에서 발동시킬 수 있다.

개중에서 가장 강력한 활용도는 환생, 죽음의 메아리로 내 언데드에게 광역 버프를 부여하는 5성 하수인 죽음의 집사 모로스인데, 모로스를 켈투자드로 처치하면 광역 +2/+4, 리븐데어가 있으면 +4/+8의 버프가 언데드에게 광역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환생이 달려있으므로 켈투로 처치하면 일반 모로스와 환생 모로스가 둘 다 남고, 이 모로스 둘은 전투 단계에서 아군 언데드에게 최대 +6/+12의 광역 버프를 날린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필드 한 칸을 비워놓고 환생 모로스를 또 복사하면 광역 버프 + 모로스 3장이 되므로 다음 턴 되자마자 황금 모로스 완성. 그리고 또 황금 모로스를 켈투자드로 계속 복사해서 언데드에게 광역 버프를 누적시키면 그 순간의 포텐셜만큼은 정말로 강력하다. 만약 토큰 언데드를 하다가 이렇게 왔으면 광역 체력 버프에 앞서 부여한 광역 공버프까지 누적되어 무시무시한 전투력이 나온다.

이는 마찬가지로 환생, 죽음의 메아리로 영원의 기사를 소환하는 6성 하수인 영원의 소환사에도 적용된다. 영원의 소환사를 상점 단계에서 처치해서 죽메로 영원의 기사, 일반 영원의 소환사, 환생 영원의 소환사를 띄우는 식으로 영원의 기사를 한 전투에서 4번을 키울 수 있으며, 모로스와 마찬가지로 황금 영원의 소환사를 만들면 황금 영원의 기사를 띄우므로 전투력도 2배인데다, 적당한 타이밍에 미라 활성가를 한 번 죽여 황금 영원의 소환사 / 영원의 기사를 양산하면

주의할 점은 앞서 말했듯 환생은 죽음의 메아리보다 무조건 나중에 발동한다는 점이며, 이 때문에 켈투자드나 리븐데어가 있는 상태에서 환생 하수인을 죽일 경우 턴 종료 시에 하수인이 증식하는 수만큼 필드 자리를 비워둘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환생해야 할 하수인은 자리가 없어 증발하고 환생 안 달린 하수인만 달랑 남는다. 예를 들어 모로스의 경우 죽메는 평범한 버프이므로 환생할 모로스가 나올 1자리만 비워두면 되지만, 영원의 소환사를 죽일 경우 기사 1마리, (환생 없는) 소환사 1마리가 나올 2자리를 비워둬야 하며, 리븐데어가 있다면 3자리를 비워둬야 한다. 미라 활성가는 환생 달린 하수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7마리 꽉 채운 상태에서 죽여도 상관 없다.

장점

단점

12. 혼합 덱

12.1. 날라 혼합 덱

종족 컨셉을 확실히 정하지 않고 각 종족마다 고효율 하수인을 모아서 사용하는 덱이다.

본 문서에서는 게임 내 표기인 '혼합'으로 덱 이름을 서술하고 있으나 저런 공식 표기가 나오지 않던 이전까지는 딱히 정해진 이름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아무거나 갖다붙였다는 이유로 잡탕 덱, 최초의 혼합형 하수인이었던 빛송곳니 집행자에서 딴 빛송 덱, 같은 이유로 브란 덱, 패치되기 이전에는 동물원 로봇과 박물관 마술사의 버프를 잘 받아서 용야멀 덱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25] 외국에서는 혼합 덱의 핵심 버퍼였던 박물관(Menagerie) 컵과 주전자, 박물관 마술사에서 이름을 따와 menagerie build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그 이전부터 대전 모드에서 여러 종족을 혼용하는 마이너 덱을 부르던 용어였는데 전장에선 주력 빌드 중 하나가 되면서 이름을 물려받았다.

전장 초기에는 종족마다 컨셉이 중구난방이던 시절이라 굿 스터프에 가까운 카드들을 몰아서 사용하는 혼합 덱도 가치가 있었으나, 현재는 전장도 역사가 오래 되면서 종족마다 성장 특색을 다 갖췄고 이중 종족을 통해 종족 혼용도 일상이 되었기 때문에 클래식한 혼합 덱의 가치는 크게 하락했다. 또한 빛송곳니 집행자, 종결자 미스락스 같이 그냥 5발로 집기만 해도 당장의 필드를 강화하기 쉬운 기물이 사라진 이후 혼합 덱도 당장의 순방보다는 작정하고 굿 스터프 픽들을 극한까지 밀어주는 덱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현재는 기존 혼합 덱이 가지는 장점, '굿 스터프 카드들을 닥치는 대로 모아 광역 버프'는 돌 록(정령)이나 테시스 그레이메인(해적), 가시멧돼지 등 광역 버프가 가능한 다른 성장 동력을 통해 용병을 쉽게 채용할 수 있는 덱이 더욱 잘 활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문단에서는 그런 형태의 클래식 혼합이 아닌, 정말로 혼합 버프 그 자체를 활용할 수 있는 덱을 서술한다.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1성 모든 종족 덱의 주력 하수인
2성
3성 소라 나팔수나가
4성 날개 달린 키메라 라일라크 메탈헤드야수, 육지 느림보정령, 해적
5성 무모한 리로이
변이하는 가시덤불 마녀가시멧돼지, 정령
비수가시 난동꾼나가
브란 브론즈비어드, 로데오 공연가, 용족 죽음비늘나가, 용족, 바다의 어미정령
6성 구원자 날라, 회전하는 자동올가미로봇기계, 젊은 거먹눈 멀록멀록, 함대 사령관 테시스해적, 앙심의 실리바즈나가

운영 및 상성
혼합 덱의 핵심 기물들은 내가 선술집 주문을 시전할 때마다 종족마다 하나씩 +2/+2 버프를 부여하는 6성 하수인 구원자 날라로, 아제라이트나 갈퀴창날 같은 선술집 주문 덱과 마찬가지로 선술집 주문을 닥치는 대로 모아서 모조리 쏟아부어 키우는 덱이다. 그리고 여기서 등판하는 것은 또 그놈의 믿음과 신뢰의 브란 브론즈비어드 + 선술집 주문 전함 + 메탈헤드 / 죽음비늘 / 젊거멀의 콤보이다. 특히 말이 혼합 덱이지 전투의 함성으로 2성 주문을 수급하는 3성 나가 하수인 소라 나팔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매우 큰데, 나팔수가 가져오는 주문에는 내 최대 골드를 1 늘리는 석유 발견을 필두로 한 좋은 주문들로 포진해있기 때문에 나팔수의 전함을 전함 발동 콤보로 계속 가져올 수 있을 때 매우 강력해지기 때문에 나가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5성의 로데오 공연가 역시 고점이 매우 높지만, 우선 날라를 잡고 빌드 업을 할 수 있을때까지는 나팔수를 사용하는 것이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혼합 덱 특성 상 좋은 기물을 입맛대로 잡을 수 있다고 하지만, 상술한 선술집 주문 엔진도 대체적으로 자신의 종족을 갖고 있고 그걸 보조해줄 엔진들도 대체로 종족값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사실상 '강력한 굿 스터프 기물의 쉬운 활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다보면 나가는 나팔수나 실리바즈로 고정, 야수는 메탈헤드로 고정, 용족은 죽음비늘, 멀록은 젊거멀 하는 식으로 이미 제 종족 한 자리씩 차지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거기에 골드나 주문 수급을 위해 테시스나 자동올가미로봇 등이 들어가거나, 브란과 날라가 중립이라 2자리를 차지하는 걸 감안하면 자리가 더욱 까다롭다.

그래도 한 자리 정도 굿 스터프 기물을 잡자면 좌우 공격이 가능한 칼날 수집가(해적)와 전투 절단기 4000(기계), 비슷한 옆자리 공격이 가능한 야생불 정령(정령), 이중 종족이라 버프 빨도 잘 받고 특능도 뛰어난 변이하는 가시덤불 마녀(가시멧돼지, 정령)로 한 자리 채워주면 좋다.

장점

단점

13. 독날먹 덱

멀록 날먹 덱, 맥스나 환생 덱의 후속인 속칭 날먹 덱의 일종으로, '독'소 '날먹' 덱의 준말. 해외에서는 치즈 러시라는 뜻의 'Scam Build'이라고 한다. 키 하수인을 못 잡아서 제대로된 덱을 못 만들었거나 상대가 정령, 가멧 등의 극단적인 떡대 덱이라 순수 덱 파워로는 승부가 안된다는 판단이 설 때, 쉽게 말해 미래가 없을 때 순위를 1이라도 높이기 위해 즉사형 하수인들을 긁어모으는 덱이다.

사실 이 덱의 진짜 무서움은 일반전이 아니라 태그 전장일 경우에 나오는데, 태그 전장은 한 쪽에게 자원을 몰아주는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아 반대편의 필드는 빈약해지는 경우가 잦다. 그렇다고 손만 빨고 있을 수는 없으니 최대한 중반 타이밍에라도 강력한 덱을 짜게 되는데 이 때 가장 좋은 것이 독날먹인 것. 자원을 몰아받은 플레이어는 빠르게 선술집 업그레이드와 필드 강화를 실행하고, 리롤을 칠 때마다 나오는 리로이, 마녀, 열창멀록 같은 것들을 파트너에게 넘겨줘서 독날먹을 완성시켜주는 것으로 파트너에게도 최소한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준다.

주요 하수인
단계
주력[A] 버프 및 보조
1성 오페라 열창멀록
변이하는 가시덤불 마녀
무모한 리로이
그 외 멀록들
2성 불꽃 춤꾼
3성 증오에 찬 마녀
4성 베이스 아가미
5성
6성

덱의 핵심은 리로이 2개와 가시덤불 마녀 2개를 필드에 깔고[28] 그걸로 일 대 일 교환을 하는 것. 여기에 리로이에 환생을 걸어줄 증오에 찬 마녀, 천보나 환생을 날릴 수 있는 춤꾼이나 신도레이 직격 사수 등을 더하거나 그냥 초반부터 키워와서 남은 토큰 정도는 정리할 정도의 스텟의 하수인 아무거나 1장 정도에, 열창멀록의 죽메를 받을 멀록만 좀 올려놓으면 끝이다.

전투력은 큰 상관이 없지만 땅굴 폭파범 등에 손쉽게 잘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혈석 등으로 스텟을 어느 정도는 올려두는 것이 좋다.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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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2] 이를 위해 4개째의 반사 로봇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반사 로봇을 황금으로 만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5] 젊거먹, 머키 [6] 브란, 드라카리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15] 하늘해적을 소환하고 그 해적이 즉시 공격함.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18] 기존에 추가되었던 종족들은 정규전에 있던 것들을 활용해온 반면, 가시멧돼지는 정규전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종족이다. 토템은 운다 전장 가멧 추가와 함께 정규전의 일부 가시멧돼지 하수인들도 가시멧돼지 종족값을 부여받기는 했으나 패치 노트에서 대전에도 가시멧돼지 시너지를 넣을 생각은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다만 종족값이 추가되어 심연의 신 느조스가 간접 버프를 받긴 했다.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20] 혈석 밀수꾼 발동 용도 + 드라카리와의 시너지.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25] 아이러니 한것은 이때는 용족 패치 이전이였다. 그렇기에 용야멀 버프를 온저히 다 받을려면 융합체가 필수 였었다. 물론 이와 별개로 융합체는 사기적인 성능으로 필수 하수인이었지만.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A] 최종 덱까지 남는 하수인 [28] 황금으로 만든다고 추가적인 효과가 있지 않기 때문에 손에 넘쳐나서 4장 이상을 보유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황금으로 맞추는건 자제해야된다. 마녀의 경우 전투 당 1번에서 2번으로 바뀌긴 하지만 독날먹 덱에서는 한 사이클 돌고 또 공격하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