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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6 22:24:16

하스스톤/선술집 난투/외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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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69주차)
톨 바라드 전투 외쳐! 22! 하린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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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거미 차원문은 겪어봤으니 이번엔 직접 골라보세요! 덱에서 카드 한 장을 고르고, 그 카드가 22장 포함된 덱으로 대전을 펼치세요. 나머지 8장은 직업 카드로 채워집니다!
1. 개요2.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2.1. 전사2.2. 주술사2.3. 도적2.4. 성기사2.5. 사냥꾼2.6. 드루이드2.7. 흑마법사2.8. 마법사2.9. 사제2.10. 악마사냥꾼2.11. 공용
3. 난투 등장 이력

1. 개요

2016년 10월 13일부터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70주차 테마.
이후 2017년 6월 29일 107주차, 2020년 2월 6일 243주차, 2020년 2월 4일 295주차, 2021년 9월 9일 326주차, 2022년 2월 24일 350주차에, 2022년 7월 7일 369주차에도 다시 등장했다.
243주차에는 정규전 카드만 쓸 수 있게 변경되었다.


2인조 난투와 3인 3색 난투에 이어 적은 카드로 덱을 완성하는 난투로는 세번째로 등장했다. 2장, 3장을 넣다못해 1장을 넣어서 그 한 장을 22장 갖고, 남은 8장은 무작위 직업 카드로 채워지게 된다.

난투 제목의 유래는 EE(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콩진호. 영문 제목은 평범하게 "All-Star Squad".

이번 난투 정리

2.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이 난투는 폭심만만 확장팩 때 나온 도적의 토깽이 콩콩이라는 카드로 인해, 243주차 로테이션 이후로 토깽이 덱 vs 토깽이 카운터 덱 vs 토깽이 카운터의 카운터 덱 이라는 삼파전 구도가 기본이 되었다. 토깽이>쌍날>던그래스프 토깽이 덱은 전용의 카운터 덱이 아니면 절대 못 이길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덱으로 토깽이를 만났다면 그냥 나갈것을 권장한다.

여담으로 해적 패치스가 돌진이 있었을 때에도 비슷한 삼파전 구도가 나타났었다. 하지만 패치스는 1/1 하수인이라 운이 아주 좋으면 카운터덱이 아니라도 어느정도 비비는 게 가능했지만 토깽이는 그것조차 불가능하니 여러모로 상황이 나쁘다고 볼 수 있다.

가나다 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하는 카드
주의해야 할 카드

2.1. 전사

2.2. 주술사

2.3. 도적

2.4. 성기사

2.5. 사냥꾼

2.6. 드루이드

2.7. 흑마법사

2.8. 마법사

2.9. 사제


2.10. 악마사냥꾼

2.11. 공용

3. 난투 등장 이력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70주차)
체스 경기 외쳐! 22! 변신즈컨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107주차)
온누리에 거미를 외쳐! 22! 라그나로스의 불꽃축제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43주차)
새해 복이 함께하길! 외쳐! 22! 화려함의 난투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95주차)
복제하고, 붙여넣는다! 외쳐! 22! 새해 복이 함께하길!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26주차)
견본 집결! 외쳐! 22! 차원문 파티!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50주차)
반칙 가득 체스 경기 외쳐! 22! 폭풍 속의 영웅들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69주차)
톨 바라드 전투 외쳐! 22! 하린이 모드!


[1] 풀필드 패치스에 두대 맞고 시작하므로 14딜 + 남은 패치스 15장=29딜. [2] 플릭이 6코인데 토깽이는 1코, 단순 차이만으로도 5장이 나오는데 5장이면 이미 맞아죽는다. [3] 얼방과 마찬가지로 최소 20턴 이상 무조건 버틴다는 점을 이용한 매크로덱도 있다. [4] 거의 비슷한 게 금단의 창조술인데, 편차가 너무 심한게 문제. 멀록은 체력 2라는 명백한 한계점이 있다. 게다가 뒤로 갈수록 손패가 부족해서 문제가 된다. [5] 멀록덱같은 경우엔 이길 확률이 충분히 있다. 공격력이 7, 6, 5가 될 세 멀록에게 영광을 두개씩 발라주고 나머지 넷에게 하나씩 발라준 뒤 영능으로 회복하면서 버티는게 된다. 그렇다고 필승은 아닌 게 사제의 영능을 상쇄시킬 수 있는 냥꾼 상대로는 불리한 편이며, 나머지 8개의 카드에 따라 질 확률도 존재한다. [6] 물론 운이 좋아야 나오는 거긴 하지만, 그것 외에도 딜 카드도 많고 영능도 딜이라서 사냥꾼도 꽤 할만하다. [7] 자연화덱은 컨트롤하기에 따라 오히려 편하게 상대할 수 있는데, 처음 로데브를 내고 상대가 자연화인 것을 확인하면 10마나가 될 때까지 하수인을 내지말고 턴종을 한다. 그리고 10마나가 될 때부터 모여있는 로데브를 두 장씩 깔면, 두 번 적용된 로데브의 전투의 함성 효과로 인해 자연화가 11코스트가 되어 버려서 다른 카드가 잡히지않은 이상 노루로서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로데브에 명치가 털리게 되어있다. [8] 3코스트에 번개 폭풍이 있으니 위니 대량 전개 덱을 상대로 그걸 뽑는 순간 거의 이겼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과부하 5가 매우 무겁긴 해도 정말 확실하게 필드 클린이 가능한 파괴의 정기도 3코스트다. 가끔 묵직한 하수인이 나오면 사술로 개구리로 바꿔버릴 수도 있고, 도발 둘을 세우는 야수 정령도 쓸만하다. 회복 주문인 치유의 물결도 있는데, 만약 상대가 1코 멀록 대량 전개 덱일 경우 어지간하면 창시합을 이기므로 무려 14 회복이 가능하다. 문제는 공용 3코 하수인이 너무 많아서 제때 필요한 카드가 나올 확률이 적다는 것. 그나마 '발견'이라서 어느 정도 선택이 가능하고 공용 중에도 급할 땐 도움이 되는 하수인이 꽤 있어 할만하다. [9] 단 카드 1장 제한은 여전해서 무조건 하이랜더 덱을 짜야 했다. [10] 심지어 이마저도 나머지 8장이 받쳐주면 이길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