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박건의 소설 열일하는 과금기사의 등장인물.2. 상세
에드워드의 누나로 신성제국 출신이며 그레이트홀의 프리마돈나라고 한다. 작가가 연재전에 설정했던 무희 출신의 여주를 재활용한 캐릭터.[1] 예술에 대한 재능은 처음보는 악기를 연주하고 즉석으로 괜찮은 곡을 만드는 수준이다.3. 능력
첫등장에는 일반인이었지만 신화 클래스 그랜드 엔젤을 받으면서 성장한다.비전투계열 초월자로 정신을 치유하는 버프가 긷든 노래를 부르는데 다리안교의 찬트보다 좋다고 한다. 다른 초월자들과 달리 수련도 전투도 못하고 가수 활동만 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경지가 높아졌다고 한다. 노래부르는 게 신성찬트와 같은 행위라고 해도 굉장한 성장세로 성가의 버프효과가 대천사(황제)직업의 보정을 감암하더라 상식을 벗어난 수준으로 한재연은 황제클래스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그후 업데이트를 어떻게 했는지 대천사카드로 황제클래스에 도달한다. 어떤면에서 에드워드 보다 성장이 빠르다고 한다.
620화에 한재연의 사랑을 깨닫고 삶을 노래하여 예술의 신이 된다.
4. 행적
염마왕측에게 재물로 바쳐질뻔한걸
한재연의 수여식에서 뜬금없이 신화 클래스 그랜드 엔젤로 각성. 한재연이 보기에도 멀쩡한 초월자로 보였으며 그랜드 엔젤이 되는 시간선에서는 15살에 추기경의 구애를 거절해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하고 죽었다가 하모니의 노래에 감명한 천신이 목소리를 하사하고 마신과의 전쟁터로 보내 신병과 신장들 속에서 수백년간 싸우며 노래를 했다고 한다. 그러던중 마왕에게 죽었다는데 한재연의 제로섬을 사용해 떠올린 팔마왕중 누구였냐는 의문과 천신이 어떻게 생겼냐고 묻자
그녀가 중급신인 마왕을 아직 구현하지 못해서 격이 하락하고 다시 돌아온다.
이후 어찐된 일인지 스마트펫에 빙의하여 현실에 등장했다. 엄청난 속도로 적응해서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 이후 436화에 한재연이 다크스타와 싸우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자 에드워드와 함께 진지하게 황제클래스를 노리기로 결심한다.
한재연에게 마음이 있어 황후가 될수 있어도 선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한재연에게 마음이 있어 황후가 될수 있어도 선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가속 이후에도 한재연을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크로노스와 한재연이 싸울때 인류제국을 이끌고 돕는다.
한재연이 영웅전기로 독립한 이후 에드워드의 전생의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어 예술의 신위에 오른다.
5. 관련문서
[1]
한재연의 가능성중 하나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