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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5 12:03:37

하루(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온라인)

파일:몬아일온라인하루.png
1. 소개2. 성능3. 게임 내에서
3.1. 하루
3.1.1. 마사지 포인트3.1.2. 대사3.1.3. 대화 해금 드라마
3.2. [목욕] 하루
3.2.1. 마사지 포인트3.2.2. 대사

1. 소개

게임 《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온라인》에 등장하는 캐릭터. 종족은 하피, 그 중에서도 맹금종이다. 일본 위키에서는 부채머리수리를, 북미 위키에서는 흰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1]

레어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중이다.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 성능

3. 게임 내에서

3.1. 하루

No.0023
하루
ハル
속성 등급 R
성우 시모야마다 아야카 식성 육식
파일:몬아일온라인하루1.png 종족 하피 - 맹금종 1인칭 와타시
세대주 호칭 아나타
능력치 체력 민첩 공격력 방어력
Lv.1 262 66 177 118
Lv.MAX 418 106 283 189
Lv.MAX
★★★
576 144 389 259
친애도
100%
+68 +42 +52 +34
러브
버스트!
+217 +93 +156 +103
스킬 1 긴 이야기 상대 몬무스 1명에게 2회 연속으로 공격력의 0.7배 만큼의 충격을 준다!
스킬 2
스킬 3

3.1.1. 마사지 포인트

파일:몬아일온라인하루마사지.png

3.1.2. 대사

상황 원문 해석
자기소개 初めまして。
私はハーピー族猛禽種のハル。
・・・・・・あなたからいい匂いがする。
誰かに狩られ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
만나서 반가워.
나는 하피족 맹금종인 하루.
……당신에게서 좋은 냄새가 나.
누군가에게 사냥당하지 않도록 조심해.
로그인 05:00 ~ 朝が早いのね、まあいいけど。 일찍 일어났네. 뭐 상관 없지만.
11:00 ~ こんな時間に何をしてるの? 이런 시간에 뭘 하려고?
17:00 ~ 今日もお疲れ様。 오늘도 수고 많았어.
23:00 ~ 夜更かしするつもり? 밤을 샐 생각이야?
메인 화면 터치 何? 뭐야?
用があるの? 볼일이 있는거야?
疲れてるのね。 피곤한 것 같네.
身体が汚れるから… 몸이 더러워 지니까...
메인 화면 터치
(10회 이상)
やめて。 그만해.
방치 退屈ね・・・ 지루하네...
편성 私でいいの? 나로도 괜찮아?
외출 시작 行ってきます。 갔다올게.
종료 ただいま。 다녀왔어.
아이템 획득 あの人が喜びそう。 그 사람이 기뻐할 것 같네.
적 마주침 あの人が…待ってるから。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싸움 시작 やってみる。 해 볼게.
설득 あの… 저기...
話を聞いて。 말을 들어줘.
충격 大丈夫。 괜찮아.
んっ… 윽...
충격
(치명타)
悲しい… 슬퍼...
このままじゃ… 이대로는...
응원 공격 시 ありがとう。 고마워.
방어 시 やってみる。 해 볼게.
스킬 발동 後悔させない。 후회하지 않아.
행동 불능 ごめんなさい… 미안해...
승리 ふふっ…勝った。 후훗... 이겼다.
완전승리 弱肉強食だから。 약육강식이니까.
패배 またあの人が悲しむ… 또 그 사람이 슬퍼할 거야...
심부름 시작 私に出来るといいけど… 내가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종료 終わったわ。ちゃんと出来た? 끝났어. 제대로 잘 했어?
식사 いただきます。 잘 먹겠습니다.
회상록 ……別に見てもいいけど。 ......봐도 별로 신경 안써.
세대주경력 확인 管理表でいいの? 관리표로 괜찮아?
기분전환 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합성 私の羽、綺麗になった? 내 날개, 더 예뻐졌어?
한계돌파 そんなにじっと見ないで… 그렇게 계속 보지 말아줘...
대화 うん…あなたに任せる。 응... 당신에게 맡길게.
대화 중 방치 はやくして。 빨리 해 줘.
터치
좋은
반응
친애도
30% 미만
上手ね。 잘 하네.
やっぁ…
친애도
30% ~
優しいのね。 상냥하네.
んっ
친애도
60% ~
その... 저기...
あっ...!
터치
나쁜
반응
そこじゃなくて… 거기 말고...
ふぅっ…
んんっ…
터치
금지
친애도
30% 미만
真面目にして。 성실하게 해.
痛い… 아파...
친애도
30% ~
どうして? 어째서?
エッチ… 야해...
친애도
60% ~
乱暴なのは・・・嫌・・・ 난폭하게 하는 건... 싫어...
ダ、ダメ。 아, 안돼.
시보
시간 원문 해석
0시 まだ起きてる。がんばるのね。 아직도 일어나 있네. 열심히네.
1시 ごめんなさい…わたし、そろそろ… 미안... 나, 슬슬...
2시 人間って…こんなに遅くても…んん… 인간은... 이렇게까지 늦게... 으응...
3시 ふう…あなたは私が守る…くぅ… 후... 당신은 내가 지켜... 크으...
4시 獲物がたくさん…ふへ、へへ。 사냥감이 잔뜩... 흐헤, 헤헤.
5시 ん、んん…もう朝なのね。 음, 으음... 벌써 아침인가.
6시 おはよう。朝の散歩にいってくる。 안녕. 아침 산책을 하고 올게.
7시 鳥を捕まえてきた…!朝食に使って… 새를 잡아왔다! 아침밥에 사용하자.
8시 そう…勝手に鳥を捕まえたらダメなの… 그래... 마음대로 새를 잡아오는 건 안되는거구나...
9시 あなたの料理、とてもおいしかった。 당신의 요리, 아주 맛있었어.
10시 私、シャワーを浴びてくるから。 나, 샤워하고 올테니까.
11시 毛づくろいは大切なの。見たい? 깃털 정리는 중요해. 보고 싶어?
12시 いい匂いがする。もうお昼? 좋은 냄새가 나. 벌써 점심?
13시 貴方はまだそこに居るの?…そう。 당신, 아직도 거기에 있는거야? ...그래.
14시 お出掛けしないの? 외출은 하지 않는 거야?
15시 カモを捕まえてきた。夕食に使って。 오리를 잡아왔다. 저녁밥에 사용하자.
16시 野生の動物は捕まえちゃ駄目?…そう… 야생동물을 잡아오면 안돼? ...그래...
17시 ここは鳥に警戒心が無くて楽だわ。 여기는 조류에 대해 경계심이 없어서 즐거워.
18시 今度は犬か猫でも捕まえっ…そう、だめなの… 이번에는 개를 잡아왔... 그래, 안 되는구나...
19시 お肉の匂い…捕まえてきた鳥より、美味しそう… 고기의 냄새... 잡아왔던 새보다 맛있어보여...
20시 貴方って、凄腕のハンターなの?!
21시 あなたの役にたちたいの…そう…ならいいけど。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그래... 그러면 됐어.
22시 お風呂、気持ち良かった。 목욕, 기분 좋았어.
23시 私…貴方になんの注意をされたのかしら? 나... 당신에게 주의를 몇 번이나 받았더라?
외출 시 나오는 보이스 없는 대화
원문 해석
狩りが大好き……あなたも一緒にしてみる?
公園には獲物が多いけど捕まえられないからうずうずする
あの人の指先は 繊細で優しそうだから好き……
外敵を確認して寝るけど 近づいてきたら、すぐ起きてるよ
昔、人里に下りてきた凶暴な熊を 追い払ったことがある……
商店街の肉屋さん…… 霜降り肉はすごくおいしかった……
私たちの中にはここで 狩猟免許を取る人もいるみたい……
でも、忘れっぽいところは 変わらないみたい……ふう……
普通の子と違って 出るとこは出てるみたい……
もしも海に行くのなら 魚をたくさん捕ってくるから……
あなたと一緒に山まで行って たくさん獲物を狩ってみたい……
たまに図書館に行って 狩りの勉強をしたりする……
お風呂は苦手だけど 狩りに臭いは厳禁だから……
普通のハーピーよりも 獲物を狩るのは得意だとおもう……
実は羽には気を使ってる…… ……触ってもいいよ?

3.1.3. 대화 해금 드라마

3.1.3.1. 1
날개가 푹신푹신하게 되었어...
당신 덕분에 기분 좋게 하늘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지금까지 잡아왔던 것보다 강한 사냥감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해도 괜찮으니까 기대하고 있어줘...
사냥감은 큰 쪽이 좋아...?
아니면 작은 쪽이 좋아...?
혹시 원하는 게 있다면 말해줬으면 해...
필요...없어...?
뭐라도 잡아올 테니까 사양하지 않아도 되는데...
인간은 역시 이상해...
날개의 손질이 끝나고, 만족한 하루.
마지막까지 깃털 정리를 끝내고, 그녀는 꾸벅꾸벅 졸면서
지금이라도 잘 것만 같은 모습이 되었다.
다음에도 부탁해도 될까...?
당신이 깃털을 손질하는 건 잘하니까
오늘처럼 해줬으면 해...
그러면 좀 더 높이... 날 수... 있을 기분이...
흔들흔들.
아, 미안해...
당신에게 손질을 부탁하고 졸고 있었어...
나,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어...?
보통? 정말로...?
이상한 말은 하지 않았어...?
그래...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면 상관 없지만...
나, 잠꼬대가 심한 것 같으니까...
귀찮게 해서 미안...
다음부터는 여기서 자지 않도록 할 테니까
또 손질해줬으면 해...
오늘도 고마워...
하늘 산책이 지금부터 기대되네...
3.1.3.2. 2
후아아...
날개 손질이 끝나고, 오늘도 만족한 하루.
이미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견디려는 듯,
물을 마시는 새처럼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다.
아직 자지... 전혀 자지 않았어...
당신 앞에서 자거나 하지 않아...
왜나하면 나는 당신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니까...
...당신이 지켜준다고?
자야할 때는 자도 괜찮다고?
기쁘긴 하지만 이건 내 역할이니까...
지금 잔다면 맹금종으로서 일생의 불찰...
만약 자연이었다면 분명 나는 당해버려...
동료들에게 절대로 비웃음당해...
여기 오고나서
야생의 감도 둔해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매일이 행복해서, 식사도 자신이 잡아오지 않아도 되니까...
이 이상 게을러져서는 안돼...
이런 곳에서 게으르게 잠만 잔... 다니...
절대로... 절대... 로...
쿨... 쿨...
졸음의 유혹에 져버리고 만 하루.
그렇게나 버티고 있었기에, 한번 몸을 흔들어서 깨웠다.
음... 방해하지 마...
앞으로 조금만... 앞으로 조금만 자고 싶어...
흔들흔들, 흔들흔들.
부탁이야... 계속 함께 있어줘...
당신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대로...
하루는 언짢아하면서도 귀여운 잠꼬대를 돌려줬다.
그대로 시간이 흘러서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완전히 해가 지고 난 다음이었다.
3.1.3.3. 3
오늘은 절대로 자지 않아...
야생의 감을 되찾았으니까 괜찮아...
날개가 푹신푹신해도, 매우 기분이 좋아도, 참을거야...
어떤 유혹에도... 절대로... 지지 않아...
그러니 당신은... 안심하고...
으음, 쉬어도... 괜찮... 아...
으응, 음... 쿨... 음냐...
본인 의사와는 반대로, 하루는 숙면 모드에 들어갔다.
평소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게 깨웠지만,
이번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눈 뜰 때까지 재우도록 하자.
......
.........
............
으응... 아, 아앙....
응... 정말, 만지지 말아줘...
날개를 만져도 되는 건 그 사람 뿐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는...?
아, 또, 또 잠들어서...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 집에서 살게되고 난 후로 이상해졌어...
예전에는 언제라도 긴장이 풀린 적이 없었는데...
이대로는 사냥하는 것조차도 할 수 없게 될지도...
...응? 밖에서는?
으음,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누군가로부터 기습을 받는다는건 있을 수 없어...
그러면 괜찮다고?
무슨 의미인지 나는 잘 모르겠는걸...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러니 밖에 있을 때처럼 경계하지 않는다고...?
아아... 이제야 이해했어...
이 집에 오고나서부터 내가 이상해진 이유를...
자신이 살 장소가 생겼으니까 잘 수 있게 된 거구나...
이 집에 홈스테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살아가고 싶어...
당신이 원할 때까지 계속...
그래도 한가지 착각하고 있어...
이 집이 내가 있는 장소가 아니라
당신이 있는 장소가 내가 살 장소니까...
그것만은 잊지 말아줘...
앞으로 어떤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은 특별한 사냥감을 잡아가지고 올게...
당신과 함께 먹고 싶으니까...

3.2. [목욕] 하루

No.0108
[목욕] 하루
[水浴び] ハル
속성 퓨어 등급 HR
성우 시모야마다 아야카 식성 육식
- 종족 하피 - 맹금종 1인칭 와타시
세대주 호칭 아나타
능력치 체력 민첩 공격력 방어력
Lv.1 308 88 346 173
Lv.MAX 552 159 620 310
Lv.MAX
★★★
738 212 830 415
친애도
100%
+128 +73 +164 +91
러브
버스트!
+198 +94 +243 +131
스킬 1 너, 맛있어 보여 상대 몬무스 1명에게 공격력의 2배 만큼의 충격을 준다!
스킬 2
스킬 3

3.2.1. 마사지 포인트

3.2.2. 대사


[1] 흰매는 검은 무늬가 좀더 전체적으로 퍼져 있고 부채머리수리라기엔 어깨가 검지 않고 머리카락에도 특징이 없다. 애초에 부채머리수리는 머리가 하얗지도 않고. 하얀 맹금은 적으니 흰매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흰매 중에도 날개 끝만 검은 개체가 있기 때문. 대화를 보면 졸고 있는 경우가 많고 밤이 돼서야 일어났다는 부분도 있는 걸 보면 흰올빼미일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흰올빼미는 발까지 깃털로 덮여있다. 하얀 건 그냥 본인 특징이고 전혀 다른 맹금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