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방영분 (오른쪽)핏포 |
프로필 | ||
<colbgcolor=#f5f5f5><colcolor=#000000> 이름 | 핏포(ピッポさん) | |
피포 | ||
가족 | 아버지 | |
배우자 | 도로리 | |
자녀 | 아들 마호모, 딸 코리스 | |
친인척 | 장인, 장모, 처제 아로리, 처남 포로리 | |
좋아하는 것 | 도로리, 마호모, 코리스 | |
싫어하는 것 | 아버지, 아로리, 포로리[1], 포로리의 형 | |
이미지 컬러 | 파란색 | |
첫 등장 | 시즌 2기 - 140화 | |
성우 | 쿠로후지 유우키 (2016년판) | |
강성우 (2016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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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노보노의 등장동물. 도로리의 남편으로, 짙은 파란색 다람쥐이다.2. 작중 행적
도로리 앞에서는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며 바른 생활 청년인 척 연기를 하고 있지만, 실은 거만한데다 삐딱한 성격. 특히 포로리, 너부리, 보노보노 등의 앞에선 대놓고 깔보며 위압적으로 대한다. 다만 자기 아버지한테는 존댓말을 쓸 정도로 설설 기는 편.도로리를 제외한 포로리 일가에게 평판이 안 좋다. 아로리는 거의 원수보듯하고 포로리 역시 핏포를 매우 싫어한다. 도로리와 결혼하겠다고 했을 때 포로리네 가족을 비롯해 본인의 아버지까지 맹반대했으나, 도로리의 설득(...)으로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났어도 집안을 내팽겨치고 놀러다니는 아주 글러먹은 가장. 이 때문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도로리가 화를 내어 부부싸움으로 번져 아내와 이혼 직전까지 갔으나 옆에서 바람 넣던 포로리 덕에 반대로 화해했다(...). 그러나 마냥 개과천선한 건 아니라서, 도로리가 둘째 코러스를 낳은 지금도 불륜 현장을 포로리에게 목격당한 적이 있다. 이 때문에 포로리는 그야말로 울화통이 터지는 중.
[1]
사실 만만하게 보는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