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11-07 00:31:54

필립스/헤드폰,이어폰 제품 목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필립스
1. 피델리오 시리즈2. A-Pro 시리즈3. SHP 시리즈4. SHL 시리즈5. SHB 시리즈6. SHE 시리즈7. TX 시리즈8. 플라이트(FLITE) 시리즈9. BASS+ 시리즈

1. 피델리오 시리즈

파일:x2.jpg
피델리오 X2

파일:l2.jpg
피델리오 L2

2012년 필립스는 중저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디오파일들을 위한 플래그쉽 제품 피델리오를 출시한다.
피델리오(Fidelio)는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유일무이한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훌륭한 성능으로 각종 매체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러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 A-Pro 시리즈

파일:A5PRO.jpg
A5-Pro

같은 네덜란드 출신의 뮤지션 아민 반 뷰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발표한 DJ용 헤드폰인 A-Pro시리즈는, 높은 해상력과 (DJ 용도임에도) 밸런스가 잘 잡힌 음역대, 정확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3. SHP 시리즈

파일:SHP9500.jpg
SHP9500

인도어형 헤드폰 라인

4. SHL 시리즈

아웃도어형 헤드폰 라인.[5]
특히 시티스케이프 시리즈는 가격에 비해 훌륭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파일:shl5905.jpg
SHL5905

파일:shl3265.jpg
SHL3265

주요 모델은 다음과 같다.
시티스케이프 시리즈
DJ모니터링 시리즈

5. SHB 시리즈

파일:shb9850nc.jpg
SHB9850NC

블루투스 라인. 헤드폰, 이어폰이 함께 있다.

6. SHE 시리즈

파일:she9720.jpg
SHE9720

이어폰 라인업.

7. TX 시리즈

파일:tx2.jpg
2014년 런칭한 이어폰 라인업으로, 필립스의 이어폰 중에서도 월등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디자인은 피델리오 시리즈 이어폰과 비슷하다. 현재 2개의 제품만이 이 라인업에 속해 있다. 둘 다 13.5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채택했다.
둘의 구분 방법은 TX2에만 있는 금색 금속 데코.

8. 플라이트(FLITE) 시리즈

파일:shl4805.jpg
2017년에 런칭된 모델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헤드폰
이어폰

9. BASS+ 시리즈

파일:SHL3175BK.jpg
SHL3175

2017년에 런칭한 시리즈.

헤드폰 이어폰
[1] HR인증을 받은 X2HR모델도 있다. [2] 아민이 매주 진행하는 라디오 팟캐스트인 A State Of Trance의 암스테르담 스튜디오에서, 현역으로 부지런히 굴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종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나설 때도 이 모델을 착용하였으나, ASOT Episode 900을 전후로 하여 콜라보가 종료된 듯 하다. [3] 온이어 방식. [4] 3M에 달하는 케이블을 1.5M로 줄인 SHP9500S 모델도 있다. [5] 단 3000번대는 DJ모니터링 라인. [6] 5500, 5000과 더불어 Ear Gear 시리즈로 묶인다. 5800은 출시 당시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필립스의 보급형 헤드폰 라인업 치곤 상당히 고가에 속한다. 세 모델 모두 평은 나름대로 준수한 편. [7] 인도 아마존의 리뷰가 수천 개나 쌓여 있으니, 참고하시도록. [8] 2020년 5월 현재 국내가 약 4만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화이트 색상 모델의 재고가 다수 남아 있다. [9] 특히 고역대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후기가 더러 있다. [10] 덩치가 큰(?) 헤드폰이지만 의외로 온이어이며, 헤드밴드의 측압이 '매우매우(절대 우습게 듣지 말라.)' 강하다. 베이어 다이나믹사의 DT770Pro에 호환되는 오버이어 패드를 찾아서 바꾸는 걸 추천한다. [11] 3300보단 좀 더 밸런스형에 가깝다. 온이어 방식. [12] 일본 전용 제품이며 일본에서는 국민이어폰으로 유명하다. 현재 개선형인 SHE9720, SHE9730이 판매되고있다 [13] 로즈골드 색상은 이베이 등지에서 직구할 수 있다.